국내 실손의료보험은 피보험자가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한 병원 통원 치료비중 처방전에 따른 ‘약값(처방조제비)’을 외래제비용(진료비, 검사료 등)와 함께 합산하여 통원일당 보장한도내(10~30만원/가입시기별 상이)에서 보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유명 연예인 가족의 ‘층간 소음’ 논란이 각종 언론매체를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층간 소음’은 특정가구 간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야 할 사회문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국회나 관계부처의 노력과 이웃 간 배려 확산을 위한 캠페인 등도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 제기된 방안만으로는 미약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이에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의견을 수렴하여 층간소음 해소를 위한 제도개선 추진 여부를 검토하고자 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아디어를 국민생각함에 게시해 주세요.
아이디어 모집은 ①층간 소음 차단방안, ②분쟁 발생 시 해결방안 분야로 진행됩니다.
* 댓글을 쓰실 때에는 제안분야의 번호를 먼저 표시하시고 구체적인 의견을 이어서 기재해 주시면 됩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온라인 문화상품권(총 20명/5천원권)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