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로 물든 익산의 밤, 백제의 감성을 품다“ 홍보
🎨 "예술로 물든 익산의 밤, 백제의 감성을 품다“
📍 지역 예술가 10인의 눈으로 본 ‘익산’
📍 백제 왕궁 박물관에서 즐기는 감성 전시
📍 국가 유산야행 기간엔 밤 11시까지 야간 개장!
🏛 백제 왕궁 박물관, 예술을 품다!
다가오는 4월 18일! 익산의 대표 문화축제인 “익산 백제 국가 유산야행”이 개막하는 날, 백제 왕궁 박물관에서는 특별한 전시가 함께 열립니다.그 이름도 멋진 《백제 왕궁, 익산을 품다》 익산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그 속의 사람들을 10인의 지역 예술가들이 섬세한 감성으로 표현해낸 전시입니다.
👩🎨 지역 예술인 10인의 손끝에서 피어난 익산
이번 전시는 (사) 한국미술협회 익산지부와 함께한 기획전으로, 회화·도자·조각·공예 등 다양한
작품 20점을 선보여요. 작품 속에는
✔ 백제의 고도 익산의 역사
✔ 왕궁리 유적과 미륵사지의 시간
✔ 오늘의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따뜻하고 진솔하게 담겨 있습니다.
🌙 ‘국가유산 야행’ 기간엔 밤 11시까지!
전시는 5월 18일까지, 백제 왕궁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요,
특히 국가 유산야행 기간(4.18.~4.20.) 동안에는 밤 11시까지 야간 개장으로 관람이 가능해요!
달빛 아래, 익산의 유산과 예술을 함께 감상하는 낭만적인 밤 산책, 상상해 보세요 🌕
✨ 작은 감동, 큰 공감 – 익산의 또 다른 얼굴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감상이 아닌, 익산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이 될 거예요. 누군가에겐 익숙한 풍경, 누군가에겐 새로운 감동으로 예술이라는 창을 통해 익산을 더 깊이 느껴볼 수 있는 기회. 이런 문화적 경험이 있는 도시,바로 우리 익산입니다 😊
📌 전시 정보 요약
전시명:백제 왕궁, 익산을 품다 장소:백제 왕궁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기간:2025년 4월 18일(금) ~ 5월 18일(일)
야간개방:국가 유산야행 기간 중 (4.18~4.20) 밤 11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