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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9월 23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섬 주민들의 평균 나이를 고려하여 직접홍보의 방향으로
♦배경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섬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7월 19일(금)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HK이노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사)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은 도심의 의료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있는 섬 지역 거주 어업인들에게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원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동 사업을 통해 어업인들은 마을회관에서 원격진료 전문업체를 통해 사전 문진, 진료, 약 처방 및 배송, 진료기록관리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고 필요시 병원 방문진료 예약도 가능하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에 민관공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은 어업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재원을 투입하는 등 민간과 공공 영역의 자발적 참여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라며, “올해 3월부터 어촌·섬에 거주하는 어업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어복버스 시범사업에 이어 이번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내년 본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中>

<관련기사>
'비대면 섬 닥터'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 KBS 뉴스 2024.09.15.
섬 지역 어업인 원격진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다 - 서울 PN 2024.07.19.

♦문제점

섬 지역 거주 어업인들을 위한 원격 진료 서비스가 올해 시범 시행 이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행될 예정이나
아직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활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음.

♦설문내용

섬 지역 거주 어업인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설문 결과

해양수산부는 섬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제대로 된 홍보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좋은 홍보 방법이 무엇일까 설문조사를 하였습니다.

-어업인과의 만남을 통한 직접적인 홍보
-홍보 리플렛 등 홍보물 배포
-대중매체(TV, 영화 등)를 통한 홍보

위 3개의 방법이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방법이므로 소중한 의견을 참고하여 열심히 홍보해야할 것 같습니다.

어업인, 섬 주민들의 공통적인 특징인 고령의 나이를 신경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직접적인 만남을 통한 홍보를 중심으로 다른 매체를 이용한 홍보도 함께 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추후 어업관리단의 어업인 간담회 등 실제 만남의 자리에서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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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의 원격진료서비스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배경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섬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7월 19일(금)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HK이노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사)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은 도심의 의료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있는 섬 지역 거주 어업인들에게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원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동 사업을 통해 어업인들은 마을회관에서 원격진료 전문업체를 통해 사전 문진, 진료, 약 처방 및 배송, 진료기록관리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고 필요시 병원 방문진료 예약도 가능하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에 민관공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은 어업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재원을 투입하는 등 민간과 공공 영역의 자발적 참여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라며, “올해 3월부터 어촌·섬에 거주하는 어업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어복버스 시범사업에 이어 이번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내년 본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中>

<관련기사>
'비대면 섬 닥터'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 KBS 뉴스 2024.09.15.
섬 지역 어업인 원격진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다 - 서울 PN 2024.07.19.

♦문제점

섬 지역 거주 어업인들을 위한 원격 진료 서비스가 올해 시범 시행 이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행될 예정이나
아직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활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음.

♦설문내용

섬 지역 거주 어업인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설문 결과

해양수산부는 섬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제대로 된 홍보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좋은 홍보 방법이 무엇일까 설문조사를 하였습니다.

-어업인과의 만남을 통한 직접적인 홍보
-홍보 리플렛 등 홍보물 배포
-대중매체(TV, 영화 등)를 통한 홍보

위 3개의 방법이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방법이므로 소중한 의견을 참고하여 열심히 홍보해야할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이나 혹은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총0명 참여
해양수산부의 원격진료서비스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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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섬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7월 19일(금)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HK이노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사)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은 도심의 의료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있는 섬 지역 거주 어업인들에게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원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동 사업을 통해 어업인들은 마을회관에서 원격진료 전문업체를 통해 사전 문진, 진료, 약 처방 및 배송, 진료기록관리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고 필요시 병원 방문진료 예약도 가능하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에 민관공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은 어업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재원을 투입하는 등 민간과 공공 영역의 자발적 참여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라며, “올해 3월부터 어촌·섬에 거주하는 어업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어복버스 시범사업에 이어 이번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내년 본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中>

<관련기사>
'비대면 섬 닥터'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 KBS 뉴스 2024.09.15.
섬 지역 어업인 원격진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다 - 서울 PN 2024.07.19.

♦문제점

섬 지역 거주 어업인들을 위한 원격 진료 서비스가 올해 시범 시행 이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행될 예정이나
아직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활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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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지역 거주 어업인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총94명 참여
섬 지역 어업인 원격진료 서비스 홍보 관련

섬 지역 어업인 원격진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다
- 섬 지역 어업인 대상 비대면 섬 닥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도심으로 이동하지 않고 섬 마을회관에서 질환 치료를 위한 원격진료 가능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섬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7월 19일(금)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HK이노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사)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전국 유인도서 100개, 어업인 약 1만 명 대상, ’24.8~12월(5개월), 화상 원격진료 지원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은 도심의 의료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있는 섬 지역 거주 어업인들에게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원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동 사업을 통해 어업인들은 마을회관에서 원격진료 전문업체를 통해 사전 문진, 진료, 약 처방 및 배송, 진료기록관리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고 필요시 병원 방문진료 예약도 가능하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당사자들은 사업 총괄(해양수산부), 농어촌상생기금지원(협력재단), 기금 출연 및 봉사(HK이노엔(주)), 컨설팅 및 사업평가(한국해양수산개발원), 사업수행((사)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을 각각 담당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에 민관공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은 어업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재원을 투입하는 등 민간과 공공 영역의 자발적 참여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라며, “올해 3월부터 어촌·섬에 거주하는 어업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어복버스 시범사업에 이어 이번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내년 본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2024.07.18.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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