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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7월 16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정유 4사 대표와 석유가격 안정화 방안 논의
이 생각은 "정유 4사 대표와 석유가격 안정화 방안 논의"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산업부는 하반기 수출 확대 및 실적 개선을 위해 필요한 단기적인 애로 사항과 위험요인에 대해서, 앞으로도 석유시장 점검회의 등을 통해 민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유기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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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경제학자 및 국책연구기관과 잠재성장률 제고 방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는 전·현직 경제학회장 등 국내 대표 경제학자, 국책연구기관, 한국은행과 함께 노동·자본·총요소생산성 전반에 걸쳐 G7 경제강국 도약을 위한 성장잠재력 확충 방안을 논의하고 전략 마련에 나섰다.
 
  산업부는 4월 19일(수) 오후 2시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이창양 장관, 권남훈 건국대 교수·김세직 서울대 교수·신관호 고려대 교수·이영 한양대 교수·정진욱 연세대 교수(前 한국경제학회장)·황윤재 서울대 교수(現 한국경제학회장) 등 주요 경제학자, 주현 산업연구원(KIET) 원장, 고영선 한국개발연구원(KDI) 부원장, 이승헌 한국은행 부총재 등이 참석하는‘경제성장 전략 이코노미스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는 적극적인 투자,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메모리 반도체․OLED 세계 1위, 이차전지 세계 2위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강국으로 도약하고 있고, 고용상황도 개선되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이 하락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역(逆)성장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OECD는 2021년 보고서에서 우리나라가 2025년에 1%대 성장에 진입하여 2033년에 0%대 성장, 2047년부터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KDI는 2022년 보고서에서 2023~2027년 2% 수준인 잠재성장률이 현재 생산성 수준이 유지될 경우 2050년에는 0%까지 낮아질 것으로 추정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는 이러한 잠재성장률 하락의 요인을 진단하고, 극복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고영선 한국개발연구원 부원장과 주현 산업연구원 원장의 발제 후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산업부 이창양 장관은 “정부는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 제고를 위해 첨단산업 세액공제를 세계 최고수준으로 확대해왔고, 2032년까지 22만명의 첨단산업분야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 연구개발(R&D) 지원을 2021년 27조원에서 2023년 31조원으로 확대하고 임팩트가 큰 프로젝트에 지원을 집중하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성장잠재력 회복을 위해서는 더 과감한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하고,
 
 “간담회에서 국내 대표 경제학자, 국책 연구기관, 한국은행 등이 제언한 정책 과제와 산업대전환 포럼을 통해 민간이 제안한 과제를 종합하여 민간 주도 「산업대전환 전략」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총2명 참여
한전 재무위기 대책 회의 개최

- 한전 재무위기 극복을 위한 관계부처-기관별 대책마련 논의 -


산업통상자원부는 12.9.() 당면한 한전 재무위기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자 관계부처-기관간 대책 회의를 개최하였다.
 
ㅇ 이날 회의는 12.8.() 국회 본회의에서 한전 사채한도 확대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한전법 개정안이 부결되면서 한전의 유동성 위기더욱 커질 수 있다는 우려 하에 개최되었다.
 
한전은 올해 대규모 적자가 예상되고 있으며, 한전법 개정을 통해 사채한도가 확대되지 않으면 내년 3월 이후 사채한도 초과신규 사채발행이 불가능해져 유동성 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ㅇ 또한, 금번 한전법 개정안 부결로 진정세에 접어들고 있던 자금시장경색국면불확실성가중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대책회의에서는 이러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관계부처-기관별 대책을 논의하였다.
 
ㅇ 우선, 한전의 필수적인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한전법 개정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였으며, 차기 임시회 중 법 개정을 재추진하고 본회의 통과를 위해 적극 대응하기로 하였다.
 
ㅇ 또한, 한전의 당면 위기근본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는 단계적인 전기요금 정상화가 필요한 만큼, 전기요금 정상화 로드맵조기에 수립하고 국회에도 이를 충분히 설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ㅇ 이와 함께, 한전이 유동성 위기에 봉착되지 않도록 금융시장 여건을 면밀히 점검하여 정상적인 사채발행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한전에 대한 기업어음, 은행차입 등 사채외 자금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금융권의 협조를 구하기로 하였다.

총1명 참여
산업부, 전기안전관리업무 부실방지 및 현장의견 청취를 위한 실태조사 실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전기설비 안전관리업무에 대한 부실
   을 방지
하고, 전기안전관리 현장의 실태 파악을 위해 전기설비 사업장, 안전
   관리업무 위탁
·대행사업자 등 500개소를 대상으로 10.21()부터 약
  
5주간(10.2111.30)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22년도 전기안전관리업무 실태조사 개요  
   
(조사기간) `22. 10. 21() 11. 30() / 5주간
 
(조사대상) 전기설비 사업장, 전기안전관리 위탁·대행사업장 등 500여 개소
 
(조사기관) 공무원(중앙·지자체), 전기안전공사, 전기기술인협회, 민간전문가 등으로 합동조사반 편성
 
(조사내용) 기안전관리법령 및 직무고시에 따른 안전관리업무 실태 전반 / 표본·현장조사
 
실태조사는 전기안전관리법29조에 따라 신재생발전 등 전기사업용,
   자가용전기설비(용량 75kW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와 전기안전
   관리업무
위탁*·대행업체의 인력관리 및 업무 전반에 걸쳐 조사한다.

 * 전기안전관리법22조제2항에 따른 전기안전관리전문업체, 시설물관리전문업체
 
ㅇ 또한, 조사반은 산업부·지자체 공무원, 전기안전공사, 전기기술인협회,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하고, 지역별(8) 조사반*을 편성하여 신속하고
   면밀한 조사
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 서울·제주, 경기, 인천, 강원·충북, 대전·충남, 대구·경북, 경남·부산·울산, 전북·광주·전남

이번 실태조사는 전기안전관리 법령 및 직무고시에 근거하여 전기안전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의무사항을 중점적으로 조사
할 예정이다.

  중점 조사 대상은 사업장의 전기안전관리자 선임·장비보유 현황
   
선임자격 및 안전관리업무·직무고시 수행 적정성전기설비 정기검사 
   수검 여부, 검사 적합명령 위반 등이다.

 
아울러, 전기안전관리업무 위탁·대행사업장에 대해서는 사업등록,
  
기술인력, 장비보유 등 등록요건을 점검하고, 대행사업자의 경우,
  
소속 기술인력의 대행업무범위·업무량(가중치) 초과여부, 자격대여, 규정
   점검횟수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총0명 참여
융합제품·서비스 판로 활짝… 22년 혁신품목·선도기업 전폭 지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산업융합 제품·서비스 개발 촉진하고, 혁신제품을 개발한 중소·중견기업 지원하기 위해

‘22년 산업융합 혁신품목’ 선도기업’ 선정한다고 밝히고,2022년 산업융합 혁신품목 및 선도기업 선정계획」공고하였다.(산업통상자원부 공고 제2022-601호)
 
ㅇ ‘산업융합 혁신품목’산업융합성 평가위원회*를 통해 제품·서비스의 융합성, 혁신성, 경제적·사회적 가치가 인정되는 품목선정하며,
 
* 산·학·연 전문가 7인 이상으로 구성
 
산업융합 선도기업’의 경우, ‘혁신품목’ 생산기업이면서, 해당 품목 매출액이 연간 5억원 이상인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 2022 산업융합 혁신품목 및 선도기업 신청ㆍ접수 >  
   
(공고 및 접수기간) '22.8.8.(월) ~ '22.8.30.(화)
 
(접수방법) 국가산업융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nicc.re.kr) ①전산접수 후 ②관련자료 우편(택배) 제출
 
* (문의) 국가산업융합지원센터 산업융합 혁신품목/선도기업 담당자(☎ 031-8040-6792, ✉ sun85@kitech.re.kr)
 
산업융합 혁신품목에 선정되면,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대상품목(중기부)에 포함되며, 우수조달물품(조달청),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품목(국방부) 선정 등에 가점이 부여되고, 해외진출 전주기 지원 대상(KOTRA) 등 선정 시 우대된다. 
 

총1명 참여
산업부, 에너지안전대책반 신설 및 비상대응 중

- 집중호우에 따른 신속한 상황점검 및 복구지원 추진 -

□ 산업통상자원부는 수도권 폭우 상황과 관련하여 제2차관을 반장으로 하는 「에너지 안전 대책반」을 긴급히 구성하고,
 
수도권 지역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상황 점검 및 복구지원 등을 추진하기 위해 8.9(화) 08:00 1차 회의를 개최함
 
8.8(월) 오전 수도권과 강원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쏟아지던 폭우가 오후부터 서울 남부와 경기 남부, 인천지역으로 집중되면서, 호우로 인한 감전사고 및 침수피해(정전 등)가 다수 발생함
 
「에너지 안전 대책반」은 전력혁신정책관을 중심으로 한전,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전기 안전 및 복구 대응에 집중하고,
 
수도권 내 폭우‧침수지역을 중심으로 전력설비, 전기차 충전소를 포함한 기타 전기설비(주택, 도로조명 등)로 인한 감전 등 안전사고 우려에 대비하여 긴급 안전 점검을 즉시 실시하는 한편,
 
석유·가스설비,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 수소 충전소 등의 주요 에너지 시설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산업부는 24시간 비상대응체계 유지 등 상황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실시간 안전상황 모니터링 및 점검활동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0명 참여
화물연대 관련 물류차질로 산업현장 피해 급증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6.7일부터 7일째 계속되고 있는 화물연대
      관련 물류차질로 인하여 산업전반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업계 추산에 따르면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등 주요 업종에서
    
 6.7~12일간 1.6조원 상당의 생산, 출하, 수출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 (자동차) 부품반입 차질 등으로 인하여 총 5,400(2,571억원 상당)
     생산차질이 발생

 
 - (철강) 육상 운송화물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제품 반출이 제한되어 총
  
45만톤(6,975억원 상당)의 출하 차질이 발생

  
 - (석유화학) 여수, 대산 등 석유화학 단지 중심으로 제품반출 제한으로
   약
5,000억원 가량의 제품 출하 차질이 발생

 
 - (시멘트) 평시대비 90% 이상 감소한 극심한 출하 차질로 인하여 81만톤
   
(752억원* 상당)의 시멘트가 건설현장 등에 대해 공급차질이 발생

 
 - (타이어) 64만개(570억원* 상당)의 타이어 제품 출하 차질
 
* 개당 평균 판매가격(업체별로 개당 8~10만원) 기준 추정
 

업종 피해 구분 6.7~12 누계
자동차 생산차질(물량(대수)/금액(억원)) 5,400/2,571
철강 출하차질(물량()/금액(억원)) 45/6,975
석유화학 출하차질(금액(억원)) 5,000
시멘트 출하차질(물량()/금액(억원)) 81/752
타이어 출하차질(물량(개수)/금액(억원)) 64/570
소계   15,868억원
* 출하 물량은 내수와 수출물량이 포함
 
산업부는 상기 파악된 주요 업종 이외에도 금번 물류차질이 산업전반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실제 피해규모
     클 것으로 평가했으며
,

 
  - 특히, 지난 6일간 발생한 극심한 생산제품의 출하 차질로 적재공간
   
한계에 다다른 업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번 주부터는 생산차질
    피해가 본격화 되어 피해규모도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

 
산업부 장영진 1차관은 우리나라 경제가 글로벌 공급망 위기, 원자재
     가격상승 등의
복합적인 위기를 맞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ㅇ 화물연대 관련 물류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국민경제와 산업 전반에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조속하고 원만한 합의와 물류 정상화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총0명 참여
상반기 중 新정부의 반도체산업 발전전략 발표 추진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장관5.30() 경기도 이천의 SK하이닉스
      본사에서 1차 산업전략 원탁회의를 개최, 반도체 기업인들과
      업계의 주요 현안 및 애로사항, 정부의 반도체산업정책 방향 등에
   
관하여 논의함
 
반도체 산업 글로벌 공급망 불안, 주요국의 대규모 반도체 지원책
      등으로 인해 만만찮은 여건에 직면해 있다고 평가

ㅇ 참석자들은 정부 지원이 시급한 분야로 기업의 설비투자 활성화, 인력
    여건 개선
, 소부장(소재·부품·장비)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언급함
 
  -  세액공제 확대(공제율 상향 등), 필수 인프라(전력·용수 등) 구축 지원 등
     경쟁국에 뒤지지 않는 설비투자 지원책을 요청하였으며, 지자체 인허가
    지연 애로 해소
, 입지 여건 개선 등을 위한 지원도 요청함
 
  - 전문인력 부족을 업계 1순위 애로사항으로 적시하며, 반도체학과 개설 
    및 정원확대
, 산업현장 수요에 맞는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정부의
   과감한 인력양성책이 시급
하다고 강조함

 
이 장관은 올해 상반기 중 정부의 반도체산업 발전전략을 발표
      예정임을 밝히고, 금번 회의에서 들은 현장의 목소리가 전략에 반영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할 것을 다짐함

 
아울러, 산업전략 원탁회의를 통해 업종·분야별로 산업현장과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나갈 것임을 재차 강조함

 

총0명 참여
긴급정산상한가격 신설로 전기소비자 보호한다 (「전력거래가격 상한에 관한 고시」등 일부개정안 행정예고)

산업통상자원부‘22524전력시장 긴급정산 상한가격‘  제도 신설
   
을 담은전력거래가격 상한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
       (’22.5.24~6.13, 20일간)하였다.

 
* 전력거래가격 상한에 관한 고시, 소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전력 등의 거래에 관한 지침행정예고는
   산업부 홈페이지에서
‘22.5.24 08:30부터 확인 가능

 
이번 행정예고는 전력시장가격(SMP*) 급등에 따른 전기소비자 부담 줄이기
     위해
전력시장 긴급정산상한가격제도 도입하고자 이루어졌다.

 
* (System Marginal Price, /kWh) 시간대별로 전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되는 전력량 거래 가격
 
국제 연료가격 급등 등에 따라 국내 전력시장가격(SMP)상승*하고 전기
     소비자
들이 부담해야 할 금액 급증하는 상황 대비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발전사업자들은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전력시장에서 시간대별 전력
     수요
충족하는 가장 비싼 발전기의 비용기준으로 산정되는 전력시장
     가격
(SMP)으로 정산을 받아왔다.

 
이번에 신설하려는 전력시장 긴급정산상한가격제도는 국제 연료가격 급등
     등에 따라 전력시장가격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준까지 상승할경우 한시적으로
     평시 수준 정산가격 적용하도록 하였다.

   ㅇ (시행조건) 직전 3개월 가중평균 SMP 120개월(직전 123~4개월) 월별 SMP 상위 10%,
      
시행월 한시 적용(1개월)

    ㅇ (상한수준) 120개월(직전 123~4개월) 가중평균 SMP × 125%
    ㅇ (적용대상) SMP 기준으로 정산받는 모든 발전기

 
산업부는 행정예고 기간 동안 제시되는 전기소비자 및 관련 사업자 등의
    
의견수렴하여, 국내 전력시장에서 소비자적절히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도입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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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2.3월 수출액은 우리 무역 역사상 최고치 달성

3월 수출액은 기존 최고치를 27.4달러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 달성했습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수출이 처음 감소한 ’20.3월 대비 2년 만에 우리 수출빠른 회복을 이어가며 수출 규모가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 3월 수출액(억달러) : (‘20.3) 461.7 (‘21.3) 536.9(+16.3%) (‘22.3) 634.8(+18.2%)
 
일평균 수출액도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하며, ‘총 수출액 일평균 수출액모두 1를 기록하였습니다.
* 일평균 수출순위(억 달러) : (1)‘22.3(27.6)(2)‘22.2(26.96)(1)‘21.9(26.6)
 
15대 주요 품목 자동차·선박 제외한 13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하였으며, 반도체석유화학 수출은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우간 군사충돌로 무역환경이 악화된 CIS와 작년 3월의 기저효과가 발생한 EU 제외한, 7대 지역으로의 수출12개월 연속 증가하였습니다.
 
에너지원·중간재 등 수입 급증하며 역대 최고 수입액 기록하였습니다.
 
3월 수입액은 ‘21.12월 기록했던 기존 최고 수입실적(611.6억 달러)30억 달러 가량 상회하며 역대 최고 수입기록을 경신하였습니다.(634.8억 달러)
 
8년여 만에 배럴당 110달러 선을 기록한 원유를 비롯한 3대 에너지원 가격이 모두 전년비 대폭 증가하며 3월 수입 급증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한, 수출실적 호조로 생산에 필요한 납사 원자재철강제품·메모리반도체 중간재 수입도 함께 증가하였습니다.
* 3월 품목별 수입증감률(%) : (납사)+62.5, (철강제품)+36.6, (메모리반도체)+49.1
 
산업부는 우크라이나 사태 악화, 중국 내 코로나 확산 등 우리 무역·공급망 전반에 우호적이라고 볼 수 없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만큼, 무역 리스크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 밝히며
 
신속한 무역금융 제공을 통한 유동성 확충, 물류바우처 대상 확대 등을 포함한 물류지원책, 디지털 무역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우리 수출기업 애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한편,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100여개 수출기업 대상 바우처 선정 우대, 해외 바이어 연계 등도 함께 지원하겠다고 강조하면서,
 
가격 급등세를 보이는 원유·가스 등 에너지원반도체 희귀가스를 포함한 공급망 핵심품목도 면밀히 동향을 점검하면서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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