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 특수교육과]치료지원 제공기관 확대 설문조사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는 특수교육대상자의 장애 교정, 장애 경감 및 2차 장애를 예방하고
장애 개선을 통한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해 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지정한 치료지원 제공기관은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407개 기관,
경기도 광명 소재 1개 기관으로 8,902명의 특수교육대상자가 치료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의 서울에 인접한 경기도 소재 제공기관 추가 지정에 대한 요청이 있어,
해당 내용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자 하니, 응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