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에서 운영하는 칠보물테마 유원지는 맑은물과 아이들을 위한 환경으로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름철에 집중활용되고 겨울철에는 활용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방문객 유치를 위한 겨울철 운영방안을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예) 눈썰매장, 송어축제 등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활용했으면 좋을지 많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블루’극복하기!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이 무너지면서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분들에게 정읍시립도서관에 자신의 심리상태나 고민 상담을 신청하면 맞춤형 도서 추천 배송서비스를

제공하면 어떨까요?
 
평소 알지 못한 책도 읽어보고 지친 심신을 치유 받을 수 있는 서프라이즈 서비스가 내 집앞에 도착한다면?

책을 수령하고 읽는 동안 선물같은 마음을 갖고 코로나블루로 부터 상처된 마음이 핑크빛 마음으로

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코로나블루 극복할 수 있는 더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계시다면 의견 남겨주세요~

고령화로 인한 집주인 사망 및 신규 주민 유입 감소 등으로 빈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안전사고, 범죄 우려 등 주거 환경 저해 문제가 심각해졌는데요.

이에 따라 정읍시에서는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주거취약계층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빈집 철거 후 주민 공동이용 공간을 지원하는 도심빈집정비 주민공간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빈집에 대한 정비와 다양한 활용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떠난 빈집에 다시 온기가 채워지도록 함께 고민해주시고 여러분의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 (개 요) 4월~7월(4개월) / 주1회 매주 (목) 14:00 ~ 16:00 / 정읍서초등학교 돌봄교실 1~2학년 아동 40명
○ (내 용) 영양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 각 14회 운영, 사업효과 평가, 만족도 조사 및 시상
○ (기대효과) 성장기 아동의 건강생활실천 습관 형성을 통해 비만 예방을 실현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

시에서는 시민에게 잠재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여성문화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성문화관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제빵, 한문 지도, 한글 교실, 영어·중국어 회화, 캘리그라피, 컴퓨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차게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의 참여도와 만족도도 높습니다.
 
추가로 새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제공하기 위하여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수강을 희망하거나 추천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 있으시면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보행자 횡단보도 초록불 신호등에는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카운트 기능이 있습니다.
 
남아있는 보행시간을 알고 횡단보도를 건널지 말아야할지를 판단할 수 있어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에 교차로 주행용 초록불 신호등에도 카운트기능을 추가하여 주행가능 시간을 운전자가 미리알고 가늠하면 교차로 꼬리물기, 교차로 신호위반 사례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시범운영을 통해 효과분석을 한 후 일부 지자체, 광역시 전국으로 확대하면 신호위반으로 인한 법규위반과 사고를 줄일수 있을 것 같은데 시민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세요.

현재 코로나19 확산세가 날이 갈수록 강해지는 가운데 이웃·주민들과 함께 서로 어울리고 소통하며 화합을 이루어내는 것이 본 취지인 주민참여형 공동체 활성화 사업들 또한 발굴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코로나19와 공존하면서 소통과 화합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참신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발굴하고자 합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현재의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사업 발굴에 대한 시민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 가운데 기존의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축제방식의 개편의 도입이 필요하게 됐습니다.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축제가 줄줄이 취소 되면서 코로나 19와 공존해야 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가 마련되는 등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우리 시의 관광자원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활용하여 지속 가능하고 규모화 가능한 겨울 시즌 축제를 개발하고자 합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차량이용 등 다양한 방안을 활용한 겨울 시즌 관광상품(축제)에 대한 여러분들의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코로나는 모든 분야에서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우리 주변의 생활은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말이 실감이 될 정도로

산업과 업종을 가리지 않고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관광산업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중에서도 대면, 즉 접촉 그 자체를 생명으로 하는

‘축제’분야는 더더욱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현재까지 많은 축제가 취소되어

시민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지 못하였습니다.

코로나 블루로 더없이 외부활동이나 즐길거리에 대한 욕구는 커지는 상황 속에,

앞으로 정읍시 축제는 어떤 방식으로 추진해야 할까요?

축제 추진방식과 선택한 축제방식에서 추진했으면 하는 프로그램에 대하여 의견을 받고자 하오니

설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정읍시에서 운영하는 칠보물테마 유원지는 맑은물과 아이들을 위한 환경으로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름철에 집중활용되고 겨울철에는 활용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방문객 유치를 위한 겨울철 운영방안을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예) 눈썰매장, 송어축제 등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활용했으면 좋을지 많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