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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5월 31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어린이 홈런왕 야구 교실 6월 개강"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어린이 홈런왕 야구 교실 6월 개강 홍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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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작가 안준의 사진전 AHN JUN : On Gravity 개최

○ 기   간 : 2022.5.31.~ 2022.8.15.
○ 장   소 : 식물문화센터 프로젝트홀2, 마곡문화관
○ 휴   관 : 매주 월요일 및 6월 7일 휴관(6월 1일, 6월 6일,  8월 15일은 전시장 개관)  
○ 시   간 : 6월까지는 11:00~17:30, 7월부터는 10:00~17:30 운영 예정
○ 관람료 : 무료
 
서울식물원은 2022년 《AHN JUN : On Gravity》 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인간을 둘러싼 자연 환경에 대한 인식을 토대로 자연의 초월적 아름다움을 감상하고자 기획한 안준 작가의 개인전으로, 안준 작가는 고속 사진으로 촬영한 이미지를 통해 우리의 눈으로 인지되지 않는 찰나의 순간을 보여주고 이를 통해 현실 속의 초현실성 그리고 초월성과 숭고미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안준 작가는 반복적으로 물체를 허공에 던지고 이를 빠른 셔터스피드로 촬영하거나 혹은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어떤 현상들을 고속 촬영한 이미지를 주로 선보입니다. One Life 시리즈는 반복적으로 사과를 던져서 떨어지는 과정을 고속 연사로 촬영한 후 중력을 거스른 채 멈추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장면만을 선택해 완성한 작품입니다. <무제>가 붙여진 Liberation 연작은 마찬가지로 돌을 던지고 이를 빠른 셔터 스피드로 촬영한 것으로 중력을 거스르는 것 같은 장면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팔당댐에서 물이 방류되는 모습을 고속 촬영한 The Tempest 시리즈는 엄청난 양의 물이 순간적으로 방류되어 소용돌이 치고 있는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관람자에게 시간이 정지된 어떤 초월적 경험을 제공하며 숭고미를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안준 작가는 인간이 살아가는 것은 마치 중력이 있는 공간에 던져진 물체처럼, 처음(태어남)과 끝(죽음)을 선택할 수 없고 되돌릴 수도 없으며 끝을 향해 가는 것은 의자와 환경이 결합된 우연이기 때문에 사과나 돌 등을 던져서 자유낙하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우연한 아름다움을 포착하고 삶을 반추해보고자 합니다. 고속 사진을 통해 비가시적인 것들을 가시적으로 보여주고 결과적으로 인간과 삶을 탐구하는 안준 작가의 작품을 통해 인간을 둘러싼 환경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고 나아가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경외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문의 : 서울식물원(02-2104-9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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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홈런왕 야구 교실 6월 개강

□ 서울특별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이하 사업소)에서는 목동 다목적구장에서 6월 4일(토)부터 10월 30일(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도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 』을 운영한다.
○ 『홈런왕 어린이 야구교실』은 2010년에 개설되어 진행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2월부터 중단 되었다가 금번에 목동 다목적구장에서 재개강 하게 되었다.
□ 『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 』은 야구를 통해 유소년들의 체력을 증진하고 단체 활동을 통해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직영하는 스포츠 강좌이다.
○『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 』은 잠실종합운동장 내 어린이 연식야구장에서 2010년 7월 첫 개설한 이후 2011년 수강 연인원 약 9천명에서 2019년 수강 연인원 약 1만 6천명으로 매년 수강인원이 증가 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강좌이다. 목동운동장에서는 2019년 4월에 처음 개설되었다.
○ 또한 서울시에서는 저렴하면서도 질 좋은 강습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한국연식야구연맹(KSBF)으로부터 선수출신의 전문 강사진과 심판을 지원 받아 강습을 진행한다.
□ 이론과 기술훈련 외에 수강생들의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진행시 인성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 강습내용은 송구, 포구, 타격, 야구규칙 및 이론 등의 강습과 함께 팀 대항 경기 등 실제 경기를 진행한다. 저학년, 고학년으로 구분하여 체계적이고 즐겁게 야구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심판의 기본자세, 판정방법 등 심판에 대한 이론과 실습 과정도 병행한다.
○ 특히 상대에 대한 관심, 야구시합을 통한 상대에 대한 예절, 시합 중 상호 격려하기 및 소통하기, 공동체 안에서 실천되는 협동과 연 대의 가치 등에 대한 인성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 특히 금번에 진행되는 어린이 야구교실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부드러우면서도 실제 야구공과 같은 느낌의 연식 야구공을 사용하여 타구에 맞아도 부상의 위험이 없어 안전하게 야구를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야구장비 또한 무료로 대여하여 참가자들의 개별 장비 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 금번에 목동운동장 다목적구장에서 진행되는 야구교실은 평일(목,금요일)과 주말(토,일요일)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 강습은 월 4회 (매주 1회, 1회당 80분) 진행되며 수강료는 4만 8천원이다.
○ 수강신청은 5월 26일(목)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http://yeyak.seoul.go.kr)’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 강습 및 수강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02-2640-3818, 목동사업과) 및 홈페이지(http://stadium.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 노병춘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소장은 “2010년 개설된 이후 많은 유소년들에게 체력 증진과 인성 함양의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어린이 야구교실이 코로나19로 인해 휴강 되었다가 금번에 목동 다목적구장에서 다시 개강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 유소년들이 야구교실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함양하고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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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대로 즐겨요! 각양각색 즐거움 가득한 한강공원 문화공간 3선

□ 일상 속 휴식과 여가 공간인 한강공원 곳곳에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한 문화공간이 시민의 발길을 기다린다. 한강공원에서 즐기는 피크닉도 좋지만, 온 가족이 함께 한강의 문화공간에서 색다른 경험을 쌓아보는 것은 어떨까?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나들이 철을 맞이하여, 남녀노소 함께 방문하기 좋은 한강공원의 문화공간을 소개한다.”라고 밝혔다.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각 공간이 가진 각양각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이색적인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① <서울함공원> 퇴역 군함 둘러보고 해군복·전투식량 체험도! 아이들 활동형
□ 망원한강공원의 <서울함공원>은 80년대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건조된 1,900톤급 호위함 ‘서울함’을 비롯해 30여 년간 우리 바다를 지키고 퇴역한 함정 총 3척을 관람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다.
□ 핵심 시설인 ‘서울함’은 한강 수상에 정박한 상태로 원형을 그대로 보존해 층별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해군의 함상 생활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일몰 시 한강의 석양과 군함이 어우러진 이색 포토존이 된다. ‘참수리(고속정)’과 ‘잠수정’은 육상에 거치되어 다양한 종류의 군함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 <서울함공원>의 관람을 더욱 즐겁게 할 프로그램으로 ▴도슨트 해설 ▴해군복 체험 ▴전투식량 체험 ▴버스킹 공연이 마련돼있다.
○ 도슨트 해설은 매 주말 총 2회(14:00, 15:30) 무료로 운영되며,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해군복 체험은 상시 운영(이용료 3,000원)되며, 전투식량은 현장에서 구입해 체험할 수 있다. 단, 현재 서울함공원 건물과 군함 내 취식은 불가하다.
○ 매주 토, 일요일 14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는 서울함공원 잔디광장에서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 <서울함공원> 운영시간은 화~금 10시~19시, 토·일·공휴일은 10시~20시이며 월요일은 휴무다.
○ 입장료는 ▴어린이 1,000원, ▴청소년·군인 2,000원, ▴성인 3,000원이며, 지하철 6호선 망원역에서 마을버스(마포 9번) 또는 지하철 2호선 합정역에서 마을버스(마포 16번)를 타고 ‘망원유수지’ 정류장에서 하차 후 망원 나들목을 통과하면 <서울함공원>을 만날 수 있다.
② <뚝섬 자벌레> 전시 관람부터 놀이 체험, 독서, 공부까지 가능한 복합형
□ 뚝섬한강공원 청담대교 하부, 독특한 외관으로 눈길을 끄는 <뚝섬 자벌레>는 전시·체험 등 문화 활동을 즐기며 휴식, 독서, 공부 등 각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 <뚝섬 자벌레> 내부 공간인 ‘서울생각마루’는 총 3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 앉아 한강을 바라보며 휴식하거나, 개인 또는 소규모 그룹 형태로 공부, 작업, 모임 등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다.
□ 1층과 2층에는 약 5천 권 규모의 장서가 준비되어 있다. 서울 시민이 직접 추천한 책, 아이들을 위한 책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이 비치되어 한강을 바라보며 독서를 즐기는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 7호선 뚝섬유원지역에서 <뚝섬 자벌레>까지 연결되는 통로 공간에서는 한강의 변화상을 1940~2020년대의 사진·영상을 통해 관람할 수 있는「한강의 어제와 오늘」전시가 열리고 있다. 1층 안쪽의 공연·행사 공간에는「마루놀이터」가 조성되어 어른과 아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바닥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 매 주말 2회 (13시, 17시) 놀이 도우미가 놀이 방법과 시범을 보여주어 초보자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 <뚝섬 자벌레>는 매주 화~일요일 10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되며,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를 통해 바로 연결된다.
③ <광진교8번가> 한강의 노을 명소에서 편안한 ’물멍’과 소소한 체험 즐기는 휴식형
□ 서울시 한강 동쪽 끝에 자리한 걷기 좋은 다리 광진교. 이 광진교 교각 하부에는 독특한 형태의 문화공간 <광진교8번가>가 있다. 한강 한가운데서 노을과 야경을 바라볼 수 있는 명소로 손꼽히며, 소규모 전시와 체험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휴식공간이다.
□ <광진교8번가>의 라운지에서는 오는 5월 29일(일)까지 재즈를 주제로 한 감각적인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임화진 작가의 「재즈 그래픽」전시가 열린다. 5월 31일(화)까지는 ▴마스크 스트랩 체인비즈 만들기 ▴마음 엽서 쓰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광진교8번가>는 매주 화~일요일 12시부터 20시까지 운영되며,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2번 출구 또는 천호역 2번 출구로 나와 광진교 중앙으로 약 15분 정도 걸어오면 출입구를 발견할 수 있다.
□ 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에서 소중한 사람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한강사업본부 02-3780-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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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로컬 4기] 지역과 함께 성장할 서울청년 (예비)창업가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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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스트로컬의 4번째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갈 서울청년 창업가를 모집합니다.
 [넥스트로컬이란]
 NEXT LOCAL은 지역의 자원을 연계 활용하거나, 지역 내 문제를 비즈니스의 기회로 삼아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새로운 창업모델을 발굴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울시 거주청년 (만 19-39 세 이하)으로 개인 또는 3인이내 팀
 
  ■  활동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2022년 6월 부터 20231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게 됩니다.
 
    어떤 사항을 지원해 주나요?  
    01. 컨설팅 지원

  • 지역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자원 연계 : 지역파트너 도움으로 원활한 지역활동 지원
  • 창업교육 지원 : 온라인교육과 사업모델 고도화를 위한 실전 워크숍 및 분야별 전문가 특강
  • 창업전문가 멘토링 : 개별 맞춤형 1:1 전담 코치제도 운영
  • 지역여건에 따른 체류공간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지원
    02. 사업화 지원금
  • 지역자원조사 활동 지원 및 사업화과정 지원 : 지역방문 및 자원조사를 위한 활동비 지원
  • 최종 후속지원 : 사업추진 및 고도화 과정 지원
 
    어떤 지역에서 어떻게 활동하게 되나요?  
  • 활동지역 : 강원(강릉, 영월) / 충남(공주, 서천) / 전남(목포, 순천, 나주, 강진, 해남) /
                     경북(경주, 상주, 문경, 의성) /경남(진주, 통영, 김해, 밀양, 거제, 고성) / 제주 총20개 지역 
 
     선발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 서류접수 : '22. 5. 16.(월) ~ 6. 10.(금) 16시 까지
  • 서류심사 : '22. 6. 15.(수)
  • 면접심사 : '22. 6. 21.(화) ~ 6. 22.(수)
  • 최종선정 결과 발표 : '22. 6. 24.(금)
  •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 : '22. 6. 28.(화) ~ 6. 29.(수)
 
    전체 프로그램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 지역캠프 및 자원조사 : '22. 7월  ~ 8
  • 사업화과정(창업교육) : '22. 9월 ~ '23. 1월
  • 최종성과공유회 :'23. 2
 
  어떻게 참가신청하나요?
       ※ 파일제목에 [넥스트로컬 4기] 팀명_대표자, 개인정보 열람 동의서 작성 붙임 
 
  선정자 의무사항
  • 오리엔테이션 필수 참여, 현지 네트워크 모임 및 교육프로그램 참여
 
   ■ 문의처 
  • 2022 넥스트로컬 운영사무국 02-739-7264 / nextlocalseoul@gmail.com 
  • 서울특별시 도시농업과 02-2133-4457~8 
   위의 소식은 5월16일(월) 부터 http://www.seoulnextlocal.co.kr/에서 자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넥스트로컬 포스터[최종]-청년허브동일사이즈-A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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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북촌 한옥에 마련된 다채로운 문화강좌 즐기세요!

□ 고즈넉한 북촌 한옥에 다채로운 문화강좌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북촌문화센터와 한옥지원센터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문화예술 및 한옥생활에 대한 배움의 기회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강좌와 한옥생활교실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우선 서울시 북촌문화센터에서는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통공예와 현대문화, 생활창작 등을 배우는 ‘전통문화강좌’와 ‘시민자율강좌’를 준비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참고로 이 강좌는 강사와 수강생이 함께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내 손으로 만든 작품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 강좌 및 수강신청 문의는 북촌문화센터(☎ 02- 741-1033) 또는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
http://hanok.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 ‘전통문화강좌’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예·회화·악기 등 총 10개 분야의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강좌로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 강좌는 전통공예 분야 1개(닥종이 공예), 전통문화 분야 6개(장구와 함께 하는 소리, 서예, 가야금, 사군자, 해금, 실용민화), 현대문화 분야 3개(한복인형퀼트, 꽃차 만들기, 손뜨개), 총 10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 모든 강좌는 평일 주 1회 운영으로 기간 내 수시접수가 가능하며, 수강료는 월 5만원(재료비 별도)이다.
□ ‘시민자율강좌’는 역량 있는 시민강사들이 운영하는 창작, 회화, 꽃꽂이, 업사이클링, 전래동요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이다.
○ 모던 바느질, 문자도, 꽃꽂이, 도자기 예술, 줌치 공예, 명화 그리기, 매듭공예, 캘리그라피 등 일반창작 분야 8개와, 한복 업사이클링, 양말목 업사이클링, 보자기, 전래동요 등 생활문화 분야 4개 등 총 12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 모든 강좌는 평일 주 1회 운영으로 기간 내 수시접수가 가능하며, 수강료는 월 3만원(재료비 별도)이다.
□ 이와 함께 한옥지원센터에서는 한옥에 거주하고 있거나 거주를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2 시민한옥학교「한옥생활교실」을 5월 21일(토)부터 6월 25일(토)까지 매주 토요일(14:00~ 16:00), 총 6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 한옥생활교실은 전통한옥과 그곳에서 살아왔던 사람들의 삶을 살펴보고 현재 한옥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다양한 현실적 이야기를 한옥 전문가들을 통해 들어본다. 또한 한옥 전문가와 시민들이 한옥에서 직접 만나 한옥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을 모색하는 대면·비대면 강의도 진행된다.
1강「한옥.보다.읽다」: 고택과 그곳에 살아왔던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살펴보며 한옥 공간의 구성을 읽는 방법을 알아보고, 전통한옥을 이해하며 현대 문화와 연결해본다.
‣ 강사 : 이동춘 (「한옥.보다.읽다」 사진 작가)
2강「한옥 알.쓸.신.잡」: 알면 쓸모있는 신기한 한옥살이 잡학사전을 주제로 한옥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면서도 모르고 넘어가는 한옥 관리의 유익한 정보(청소, 흰개미 방제 등)들을 공유한다.
‣ 강사 : 이연성 (로하스 한옥 대표)
3강「한옥에서 즐기는 정원생활」: 한옥에 어울리는 정원 디자인과 컨셉에 대해 이해하고 가든디자이너가 보여주는 식물 샘플을 참고하여 한옥정원을 위한 식물선택과 관리 요령에 대해 소개한다.
‣ 강사 : 김원희 (앨리그린 앤 플랜트 대표)
4강「한옥의 매력발산」: 시대의 변화와 삶의 방식이 반영된 한옥 인테리어를 다양한 한옥 시공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 강사 : 김원천 (참우리건축 대표)
5강「서울한옥 유지관리 매뉴얼」:「서울한옥 유지관리 매뉴얼」을 통해 구한옥과 신한옥의 특성을 이해하고 실제 한옥의 거주인이 한옥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손상 유형 및 조치와 수선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본다.
‣ 강사 : 고주환 (한국문화재기술자협회 회장)
6강「북촌한옥에서의 수다(현장/랜선모임)」: 사전 접수된 한옥에 관련된 다양한 수강생들의 질문에 한옥 전문가가 답하며, 평소 한옥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과 유지보수의 애로사항을 해결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 강사 : 김원천 (참우리건축 대표)
□ 특히 이번 한옥생활교실에서는 서울시에서 발간한「서울한옥 유지관리 매뉴얼」을 5강과 연계하여 수강생들에게 제공하고 매뉴얼을 활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 여장권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다양하고 다채로운 강좌를 북촌문화센터와 한옥지원센터에 마련했다”며 “북촌에 준비된 유익하고 특색 있는 강좌를 통해 모처럼 시민들끼리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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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드럼페스티벌(SDF) 드럼경연대회 '더드러머(The Drummer)' 참가자 모집

국문 홍보 포스터(최종)
 
□ 접수기간 : 2022년 5월 2일(월) ~ 5월 20일(금)
□ 참가대상 : 드럼을 사랑하고, 열정 있는 누구나! 
 - 개인 또는 팀(밴드)로 지원 가능
 - 학생부(초등/중등/고등부)와 일반(아마추어)는 대한민국 거주자
 - 일반(프로) 부문에 한하여 전세계 누구나 참여 가능
□ 참가부문 : 학생부(초등/중등/고등부), 일반(아마추어/프로) 총 5개 부문
 - 초 등 부 : 국내 거주 초등학생 (8세~13세)
 - 중 등 부 : 국내 거주 중학생 (14세~16세)
 - 고 등 부 : 국내 거주 고등학생 (17세 ~ 19세)
 - 아마추어 : 국내 거주, 드럼 비전공자 및 연주활동 경력이 없는 취미 드러머 
 - 프     로 : 드럼 전공자 및 연주활동 경력이 있는 프로페셔널 드러머(해외 거주자도 참가 가능) 
 ※ 아마추어 접수자 중 심사위원 판단에 따라 '프로' 부문으로 분류하여 심사할 수 있음
□ 참가자 접수 방법 
 Step1. 드럼 연주 영상 촬영 후 유튜브 업로드
 - 학생부, 일반(아마추어) : 자유 드럼 연주 1곡 / 1분 30초 이내
 - 일반(프로) : 자유 드럼 연주 2곡 / 각 3분 이내
 Step2. 서울드럼페스티벌 홈페이지 내 ‘참가자 접수’ 링크 접속
 Step3. 유튜브 업로드 영상 URL과 함께 신청서 작성하여 제출
□ 경연대회 주요 일정
 1. 온라인 참가 접수 
    2022. 5. 2.(월) ~ 5.20.(금) 18시까지  
 2. 예선 (온라인 영상 심사) 
    2022. 5. 24.(화) 결과 발표  
 3. 본선 (현장 실연/심사 - 노들섬 라이브하우스) 
    2022. 6. 4.(토) 15:00 ~
 4. 결선 (현장 실연 - 노들섬 야외무대)      
    2022. 6.17.(금)
문의 : ☏ 02-6401-9718 (am 10:00 ~ pm 17:00)
※ 상세정보는 서울드럼페스티벌 홈페이지(http://seouldrum.go.kr/)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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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엔 서울의 공원에서 놀자! 가정의 달 프로그램 풍성

□ 서울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사랑을 샘솟게 할 다양한 공원 여가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어린이들이 공원에서 신나게 뛰놀며 꿈을 키우는 어린이날 생태·교육·체험 프로그램과,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함을 표현하는 특별한 시간, 서커스·거리예술 공연 등 다채로운 공원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방문을 기다린다.
○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시 주요 공원에서는 어린이날 특화 프로그램 29개, 어버이날 특화 프로그램 3개, 그 밖에 63개 가정의 달 프로그램을 5월 중에 만나볼 수 있다. 집에서 가까운 공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자.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5.5.(목) 어린이날에 가까운 공원으로 떠나보자. 풀과 나무, 곤충 등 숲 속 보물들을 관찰하며 재미난 놀이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서울 곳곳의 공원에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대공원은 (사)색동회와 함께 100주년을 맞은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대공원 열린무대에서 개최한다. 아울러 누구나 마음껏 공원 바닥에 대공원 캐릭터를 자유롭게 그리며 낙서할 수 있는 ‘다함께 공원 바닥 컬러링 이벤트’와 공원 내 주요 스팟에서 인증샷을 찍고 포토월 그림을 함께 완성해보는 ‘패밀리런’, 올바른 관람 에티켓을 알아보는 ‘동·행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행사로 어린이들이 공원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산공원은 소나무힐링숲 산책, 석호정 활쏘기, 유아 숲놀이 등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낙산공원에서는 조선시대 선비들이 하던 순성놀이와 벼슬놀이를 통해 가족의 소중한 꿈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중랑캠핑숲에서는 밧줄놀이, 북서울꿈의숲은 빙고와 나무놀이, 서울창포원에서는 무당벌레를 주제로 관찰과 미술 놀이를 할 수 있다.
서울숲은 전문사육사의 설명을 들으며 꽃사슴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과 함께 스스로 공원을 탐방하며 서울숲을 알아가는 미션 놀이, 나비정원에 있는 나비의 생김새와 이름이 안내된 나비그림에 색칠을 해보는 ‘나비야 새 옷 입자’ 등 서울숲만의 매력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길동생태공원에서는 텃밭에서 키운 채소를 직접 따서 피클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먹거리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깨닫는 교육적 효과도 볼 수 있다.
문화비축기지는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서커스 캬라반 ‘봄’> 공연을 어린이날부터 3일간 운영한다. 누구나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저글링, 광대극부터 대형 휠, 에어리얼 후프를 사용하는 현대 서커스 등 총 7작품을 10회 공연한다. 100% 사전예약제로, 네이버에서 미리 예약해야 관람할 수 있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8세~13세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공중 기예인 에어리얼 후프와 실크를 배우는 ‘에어리얼 캠프’, 얇은 줄 위에서 균형을 잡는 기예인 슬랙라인과 저글링을 배우는 ‘줄타기&저글링 캠프’ 등 <서커스 예술놀이터>가 운영돼 이색적인 체험이 가능하다.
월드컵공원에는 가족이 함께 힘을 합쳐 가족 사진 액자 및 잔디인형, 나무 책꽂이 등 생활소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공예 프로그램과 천체 관측, 나무퀴즈 맞히기 등 놀이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다.
서서울호수공원에서는 공원에 자리한 나무와 곤충의 한살이를 알아보는 가족 단위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부모님과 함께 하고 싶다면>
□ 어버이날을 맞이해 부모님의 사랑을 되새겨보고 감사함을 표현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 어버이날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서울숲에서 스트링 아트 카네이션, 미니 꽃바구니 만들기 프로그램을 2회 마련했고, 보라매공원에서는 어버이날 당일 ‘효’를 주제로 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버이날의 의미를 깊이 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계절의 여왕 5월, 녹색과 함께하고 싶다면>
□ 이밖에도 5월에는 화창한 날씨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각 공원에서 상시 운영되어, 시민의 건강하고 유익한 녹색여가 활동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각 공원별 운영 프로그램 내역은 붙임 자료에서 확인 가능)
□ 기타 자세한 내용은 프로그램별 개시일에 따라 서울의공원 누리집(
parks.seoul.go.kr)에서 사전 안내하며, 대부분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yeyak.seoul.go.kr)을 통해 예약 접수하여야 참가할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소정의 참가비가 있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유영봉 푸른도시국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코로나로 인해 오랜 시간 힘들었던 시민들이 공원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찾아 행복한 봄날의 일상을 만끽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문의) 공원녹지정책과 : 02-2133-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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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새벽길, 올빼미버스가 함께해요!

올빼미버스 4개 노선 신설 등 총 12개 노선으로 확대
숭실대입구 버스 정류장을 떠나는 N64번
숭실대입구 버스 정류장을 떠나는 N64번 ©조송연
지난 4월 18일부터 2년 1개월 동안 지속되었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전히 해제됐다. 따라서 서울도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졌다. 서울시는 데이터 및 시민 분석을 통해 올빼미버스의 노선을 새롭게 확충했다. 심야시간대 이동 사각지역에서 도심과 강남권 동서축 연계 노선, 한강을 중심으로 남북측 도심과 부도심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이번에 신설된 노선은 총 6곳. 송파차고지에서 신설동으로 가는 N32번과 강동차고지에서 신사역으로 가는 N34번, 시흥동차고지에서 하계동차고지로 가는 N51번, 강서차고지에서 염곡차고지로 가는 N64번, 은평차고지에서 신설동으로 가는 N72번, 진관차고지에서 서림동차고지로 가는 N75번이다. 
N64번 버스에 부착된 올빼미버스 노선 안내
N64번 버스에 부착된 올빼미버스 노선 안내 ©조송연
이 중에서 N32번과 N34번은 5월 1일부터 운행될 예정이고 나머지 4개 노선은 지난 4월 18일에서 19일로 넘어가는 자정부터 운행됐다. N51번과 N64번은 기존 N55번의 노선을 두 개로 나눴으며, 기존 노선도 버스를 확충해 배차간격을 10분 이상 줄였다. 올빼미버스는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운행한다.

올빼미버스 노선 신설로 그동안 올빼미버스가 지나가지 않는 기자의 집 앞에도 올빼미버스가 지나가게 됐다. 바로 N64번으로 동작구의 이동사각지역인 장승배기, 상도, 숭실대입구, 남성역 등을 통과하며 부도심인 영등포와 도심인 강남을 연결한다.
N64번 버스 노선도
N64번 버스 노선도 ©조송연
올빼미버스 운행 첫날, 기점인 개화역버스환승센터에서 버스를 기다렸다. N64번 버스는 00시~3시 20분까지 운행되며, 배차간격은 20분~40분 사이다. 기자는 11시 40분쯤부터 개화역에서 버스를 기다렸는데, 12시가 되면서 들어온 N64번 버스를 탑승했다.

신설된 버스지만, 어느새 승객으로 붐볐다. 버스는 5호선을 따라 달리는데, 화곡역, 까치산역 등 정주(定住)인구가 많은 곳에서 승객이 많이 탑승했다. 또한 까지산역은 막차를 놓친 시민이 탑승하는 경우도 있었다.
개화역버스환승센터
개화역버스환승센터 ©조송연
까치산역에서 탑승한 김태훈 씨는 “처음에 버스 번호가 바뀌어 이 버스가 맞는지 애먹었다”며 “평소에도 까치산에서 영등포까지 다니는데, 올빼미버스가 있어 편안하게 퇴근한다”고 전했다.

운행 첫날이라 버스 노선이 헷갈리는지 시민들은 버스운전기사에게 어디까지 가는 버스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기존 버스(前 N65번)는 시흥동으로 향했지만, 이제 N64번은 강남으로 향하기에 많은 시민들이 시흥동으로 가기 위해 경방타임스퀘어·신세계백화점에 내려 N51번으로 환승하기도 했다.

버스는 영등포를 지나 계속 달려 동작구에 진입했다. 동작구는 노량진을 거쳐 장승배기, 상도, 숭실대입구, 남성, 이수로 이어진다. 이후 서리풀터널을 지나 강남권역인 서초, 교대, 강남, 역삼으로 간다.
일반 시내버스와 같은 N64번 버스 내부
일반 시내버스와 같은 N64번 버스 내부 ©조송연
기자는 숭실대입구역 인근에 거주하고 있어, 숭실대학교에서 하차했다. 개화역에서 숭실대입구역까지 걸린 시간은 약 1시간 30분. 그 사이 버스에 있던 승객은 많이 바뀐 듯 했다. 마지막으로 만난 승객은 강남으로 가는 승객. 영등포에서는 기존 버스로 심야시간에 강남까지 갈 수 없었지만, 올빼미버스의 신설로 강남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어 상당히 편리하다고 전했다. 해당 시민은 이 올빼미버스를 기다려온 셈이다.

한편, 이번 올빼미버스 신설 및 확대는 기존 수송 가능 승객수가 1만 5,000명에서 2만 명으로, 25% 이상 증가해 시민들의 편의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비싼 택시 요금 대신 저렴한 버스 요금(2,150원)으로 귀가할 수 있게 되었으니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주게 됐다.
노량진역은 N15번 버스가 정차한다. N64번은 노량진역 전, 노량진수산시장에 정차한다. 10분 정도만 걸으면, N15번으로 환승할 수 있다.
노량진역은 N15번 버스가 정차한다. N64번은 노량진역 전, 노량진수산시장에 정차한다. 10분 정도만 걸으면, N15번으로 환승할 수 있다. ©조송연
올빼미버스는 다른 버스처럼 환승도 가능하다. 다른 N버스 노선을 이용할 때는 1시간 내 무료 환승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올빼미버스는 심야시간, 시민의 발이다. 친구들과 모임을 가지다 늦는 경우도 있지만, 누군가는 야근을 하다, 누군가는 아침 일찍 출근하기 위해 올빼미버스를 타야 할 수도 있다. 어두운 밤, 서울을 누비며 서울 곳곳을 달리는 올빼미버스. 더 촘촘하고 더 빠르게, 더 많은 시민의 집 앞까지 다니는 올빼미버스가 참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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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주간 다짐 캠페인에 참여해주세요

(0419)지구의날-포스터(기업홍보용)_B
서울시는 지구의 날을 기점으로 일주일간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생할실천을 유도, 확산하기 위해
‘지구야, ______로 약속할게!’ 다짐 캠페인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서울은 감탄해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eoul_gamtan/ )에서 진행되며,
다짐캠페인 게시글에 지구를 위해 친환경행동 실천을 약속하는 댓글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예시) 지구야, 개인컵 사용 약속할게! / 지구야, 1회용품 줄이기로 약속할게! 등등
지구를 위해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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