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현된 생각
□ 서울특별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이하 사업소)에서는 목동 다목적구장에서 6월 4일(토)부터 10월 30일(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도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 』을 운영한다.
○ 『홈런왕 어린이 야구교실』은 2010년에 개설되어 진행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2월부터 중단 되었다가 금번에 목동 다목적구장에서 재개강 하게 되었다.
□ 『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 』은 야구를 통해 유소년들의 체력을 증진하고 단체 활동을 통해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직영하는 스포츠 강좌이다.
○『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 』은 잠실종합운동장 내 어린이 연식야구장에서 2010년 7월 첫 개설한 이후 2011년 수강 연인원 약 9천명에서 2019년 수강 연인원 약 1만 6천명으로 매년 수강인원이 증가 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강좌이다. 목동운동장에서는 2019년 4월에 처음 개설되었다.
○ 또한 서울시에서는 저렴하면서도 질 좋은 강습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한국연식야구연맹(KSBF)으로부터 선수출신의 전문 강사진과 심판을 지원 받아 강습을 진행한다.
□ 이론과 기술훈련 외에 수강생들의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진행시 인성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 강습내용은 송구, 포구, 타격, 야구규칙 및 이론 등의 강습과 함께 팀 대항 경기 등 실제 경기를 진행한다. 저학년, 고학년으로 구분하여 체계적이고 즐겁게 야구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심판의 기본자세, 판정방법 등 심판에 대한 이론과 실습 과정도 병행한다.
○ 특히 상대에 대한 관심, 야구시합을 통한 상대에 대한 예절, 시합 중 상호 격려하기 및 소통하기, 공동체 안에서 실천되는 협동과 연 대의 가치 등에 대한 인성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 특히 금번에 진행되는 어린이 야구교실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부드러우면서도 실제 야구공과 같은 느낌의 연식 야구공을 사용하여 타구에 맞아도 부상의 위험이 없어 안전하게 야구를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야구장비 또한 무료로 대여하여 참가자들의 개별 장비 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 금번에 목동운동장 다목적구장에서 진행되는 야구교실은 평일(목,금요일)과 주말(토,일요일)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 강습은 월 4회 (매주 1회, 1회당 80분) 진행되며 수강료는 4만 8천원이다.
○ 수강신청은 5월 26일(목)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http://yeyak.seoul.go.kr)’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 강습 및 수강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02-2640-3818, 목동사업과) 및 홈페이지(http://stadium.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 노병춘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소장은 “2010년 개설된 이후 많은 유소년들에게 체력 증진과 인성 함양의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어린이 야구교실이 코로나19로 인해 휴강 되었다가 금번에 목동 다목적구장에서 다시 개강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 유소년들이 야구교실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함양하고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넥스트로컬의 4번째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갈 서울청년 창업가를 모집합니다.
[넥스트로컬이란]
NEXT LOCAL은 지역의 자원을 연계 활용하거나, 지역 내 문제를 비즈니스의 기회로 삼아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새로운 창업모델을 발굴하는 프로젝트입니다.
■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울시 거주청년 (만 19-39 세 이하)으로 개인 또는 3인이내 팀
■ 활동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2022년 6월 부터 2023년 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게 됩니다.
■ 어떤 사항을 지원해 주나요?
01. 컨설팅 지원
- 지역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자원 연계 : 지역파트너 도움으로 원활한 지역활동 지원
- 창업교육 지원 : 온라인교육과 사업모델 고도화를 위한 실전 워크숍 및 분야별 전문가 특강
- 창업전문가 멘토링 : 개별 맞춤형 1:1 전담 코치제도 운영
- 지역여건에 따른 체류공간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지원
- 지역자원조사 활동 지원 및 사업화과정 지원 : 지역방문 및 자원조사를 위한 활동비 지원
- 최종 후속지원 : 사업추진 및 고도화 과정 지원
■ 어떤 지역에서 어떻게 활동하게 되나요?
- 활동지역 : 강원(강릉, 영월) / 충남(공주, 서천) / 전남(목포, 순천, 나주, 강진, 해남) /
■ 선발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 서류접수 : '22. 5. 16.(월) ~ 6. 10.(금) 16시 까지
- 서류심사 : '22. 6. 15.(수)
- 면접심사 : '22. 6. 21.(화) ~ 6. 22.(수)
- 최종선정 결과 발표 : '22. 6. 24.(금)
-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 : '22. 6. 28.(화) ~ 6. 29.(수)
■ 전체 프로그램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 지역캠프 및 자원조사 : '22. 7월 ~ 8월
- 사업화과정(창업교육) : '22. 9월 ~ '23. 1월
- 최종성과공유회 :'23. 2월
■ 어떻게 참가신청하나요?
- 신청기간 : 2022. 5. 16.(월) 09:00 ~ 2022. 6. 10(금) 16:00 (※마감시간 엄수)
- 신청방법 :넥스트로컬 홈페이지 www.seoulnextlocal.co.kr 에서 지원서 다운로드 후 온라인 접수
■ 선정자 의무사항
- 오리엔테이션 필수 참여, 현지 네트워크 모임 및 교육프로그램 참여
■ 문의처
- 2022 넥스트로컬 운영사무국 02-739-7264 / nextlocalseoul@gmail.com
- 서울특별시 도시농업과 02-2133-4457~8
□ 고즈넉한 북촌 한옥에 다채로운 문화강좌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북촌문화센터와 한옥지원센터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문화예술 및 한옥생활에 대한 배움의 기회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강좌와 한옥생활교실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우선 서울시 북촌문화센터에서는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통공예와 현대문화, 생활창작 등을 배우는 ‘전통문화강좌’와 ‘시민자율강좌’를 준비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참고로 이 강좌는 강사와 수강생이 함께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내 손으로 만든 작품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 강좌 및 수강신청 문의는 북촌문화센터(☎ 02- 741-1033) 또는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http://hanok.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 ‘전통문화강좌’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예·회화·악기 등 총 10개 분야의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강좌로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 강좌는 전통공예 분야 1개(닥종이 공예), 전통문화 분야 6개(장구와 함께 하는 소리, 서예, 가야금, 사군자, 해금, 실용민화), 현대문화 분야 3개(한복인형퀼트, 꽃차 만들기, 손뜨개), 총 10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 모든 강좌는 평일 주 1회 운영으로 기간 내 수시접수가 가능하며, 수강료는 월 5만원(재료비 별도)이다.
□ ‘시민자율강좌’는 역량 있는 시민강사들이 운영하는 창작, 회화, 꽃꽂이, 업사이클링, 전래동요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이다.
○ 모던 바느질, 문자도, 꽃꽂이, 도자기 예술, 줌치 공예, 명화 그리기, 매듭공예, 캘리그라피 등 일반창작 분야 8개와, 한복 업사이클링, 양말목 업사이클링, 보자기, 전래동요 등 생활문화 분야 4개 등 총 12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 모든 강좌는 평일 주 1회 운영으로 기간 내 수시접수가 가능하며, 수강료는 월 3만원(재료비 별도)이다.
□ 이와 함께 한옥지원센터에서는 한옥에 거주하고 있거나 거주를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2 시민한옥학교「한옥생활교실」을 5월 21일(토)부터 6월 25일(토)까지 매주 토요일(14:00~ 16:00), 총 6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 한옥생활교실은 전통한옥과 그곳에서 살아왔던 사람들의 삶을 살펴보고 현재 한옥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다양한 현실적 이야기를 한옥 전문가들을 통해 들어본다. 또한 한옥 전문가와 시민들이 한옥에서 직접 만나 한옥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을 모색하는 대면·비대면 강의도 진행된다.
○ 1강「한옥.보다.읽다」: 고택과 그곳에 살아왔던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살펴보며 한옥 공간의 구성을 읽는 방법을 알아보고, 전통한옥을 이해하며 현대 문화와 연결해본다.
‣ 강사 : 이동춘 (「한옥.보다.읽다」 사진 작가)
○ 2강「한옥 알.쓸.신.잡」: 알면 쓸모있는 신기한 한옥살이 잡학사전을 주제로 한옥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면서도 모르고 넘어가는 한옥 관리의 유익한 정보(청소, 흰개미 방제 등)들을 공유한다.
‣ 강사 : 이연성 (로하스 한옥 대표)
○ 3강「한옥에서 즐기는 정원생활」: 한옥에 어울리는 정원 디자인과 컨셉에 대해 이해하고 가든디자이너가 보여주는 식물 샘플을 참고하여 한옥정원을 위한 식물선택과 관리 요령에 대해 소개한다.
‣ 강사 : 김원희 (앨리그린 앤 플랜트 대표)
○ 4강「한옥의 매력발산」: 시대의 변화와 삶의 방식이 반영된 한옥 인테리어를 다양한 한옥 시공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 강사 : 김원천 (참우리건축 대표)
○ 5강「서울한옥 유지관리 매뉴얼」:「서울한옥 유지관리 매뉴얼」을 통해 구한옥과 신한옥의 특성을 이해하고 실제 한옥의 거주인이 한옥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손상 유형 및 조치와 수선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본다.
‣ 강사 : 고주환 (한국문화재기술자협회 회장)
○ 6강「북촌한옥에서의 수다(현장/랜선모임)」: 사전 접수된 한옥에 관련된 다양한 수강생들의 질문에 한옥 전문가가 답하며, 평소 한옥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과 유지보수의 애로사항을 해결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 강사 : 김원천 (참우리건축 대표)
□ 특히 이번 한옥생활교실에서는 서울시에서 발간한「서울한옥 유지관리 매뉴얼」을 5강과 연계하여 수강생들에게 제공하고 매뉴얼을 활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 여장권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다양하고 다채로운 강좌를 북촌문화센터와 한옥지원센터에 마련했다”며 “북촌에 준비된 유익하고 특색 있는 강좌를 통해 모처럼 시민들끼리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사랑을 샘솟게 할 다양한 공원 여가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어린이들이 공원에서 신나게 뛰놀며 꿈을 키우는 어린이날 생태·교육·체험 프로그램과,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함을 표현하는 특별한 시간, 서커스·거리예술 공연 등 다채로운 공원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방문을 기다린다.
○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시 주요 공원에서는 어린이날 특화 프로그램 29개, 어버이날 특화 프로그램 3개, 그 밖에 63개 가정의 달 프로그램을 5월 중에 만나볼 수 있다. 집에서 가까운 공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자.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5.5.(목) 어린이날에 가까운 공원으로 떠나보자. 풀과 나무, 곤충 등 숲 속 보물들을 관찰하며 재미난 놀이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서울 곳곳의 공원에 준비되어 있다.
○ 어린이대공원은 (사)색동회와 함께 100주년을 맞은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대공원 열린무대에서 개최한다. 아울러 누구나 마음껏 공원 바닥에 대공원 캐릭터를 자유롭게 그리며 낙서할 수 있는 ‘다함께 공원 바닥 컬러링 이벤트’와 공원 내 주요 스팟에서 인증샷을 찍고 포토월 그림을 함께 완성해보는 ‘패밀리런’, 올바른 관람 에티켓을 알아보는 ‘동·행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행사로 어린이들이 공원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 남산공원은 소나무힐링숲 산책, 석호정 활쏘기, 유아 숲놀이 등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낙산공원에서는 조선시대 선비들이 하던 순성놀이와 벼슬놀이를 통해 가족의 소중한 꿈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중랑캠핑숲에서는 밧줄놀이, 북서울꿈의숲은 빙고와 나무놀이, 서울창포원에서는 무당벌레를 주제로 관찰과 미술 놀이를 할 수 있다.
○ 서울숲은 전문사육사의 설명을 들으며 꽃사슴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과 함께 스스로 공원을 탐방하며 서울숲을 알아가는 미션 놀이, 나비정원에 있는 나비의 생김새와 이름이 안내된 나비그림에 색칠을 해보는 ‘나비야 새 옷 입자’ 등 서울숲만의 매력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길동생태공원에서는 텃밭에서 키운 채소를 직접 따서 피클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먹거리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깨닫는 교육적 효과도 볼 수 있다.
○ 문화비축기지는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서커스 캬라반 ‘봄’> 공연을 어린이날부터 3일간 운영한다. 누구나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저글링, 광대극부터 대형 휠, 에어리얼 후프를 사용하는 현대 서커스 등 총 7작품을 10회 공연한다. 100% 사전예약제로, 네이버에서 미리 예약해야 관람할 수 있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8세~13세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공중 기예인 에어리얼 후프와 실크를 배우는 ‘에어리얼 캠프’, 얇은 줄 위에서 균형을 잡는 기예인 슬랙라인과 저글링을 배우는 ‘줄타기&저글링 캠프’ 등 <서커스 예술놀이터>가 운영돼 이색적인 체험이 가능하다.
○ 월드컵공원에는 가족이 함께 힘을 합쳐 가족 사진 액자 및 잔디인형, 나무 책꽂이 등 생활소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공예 프로그램과 천체 관측, 나무퀴즈 맞히기 등 놀이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다.
○ 서서울호수공원에서는 공원에 자리한 나무와 곤충의 한살이를 알아보는 가족 단위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부모님과 함께 하고 싶다면>
□ 어버이날을 맞이해 부모님의 사랑을 되새겨보고 감사함을 표현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 어버이날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서울숲에서 스트링 아트 카네이션, 미니 꽃바구니 만들기 프로그램을 2회 마련했고, 보라매공원에서는 어버이날 당일 ‘효’를 주제로 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버이날의 의미를 깊이 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계절의 여왕 5월, 녹색과 함께하고 싶다면>
□ 이밖에도 5월에는 화창한 날씨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각 공원에서 상시 운영되어, 시민의 건강하고 유익한 녹색여가 활동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각 공원별 운영 프로그램 내역은 붙임 자료에서 확인 가능)
□ 기타 자세한 내용은 프로그램별 개시일에 따라 서울의공원 누리집(parks.seoul.go.kr)에서 사전 안내하며, 대부분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yeyak.seoul.go.kr)을 통해 예약 접수하여야 참가할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소정의 참가비가 있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유영봉 푸른도시국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코로나로 인해 오랜 시간 힘들었던 시민들이 공원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찾아 행복한 봄날의 일상을 만끽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문의) 공원녹지정책과 : 02-2133-2044
서울시는 지구의 날을 기점으로 일주일간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생할실천을 유도, 확산하기 위해
‘지구야, ______로 약속할게!’ 다짐 캠페인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서울은 감탄해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eoul_gamtan/ )에서 진행되며,
다짐캠페인 게시글에 지구를 위해 친환경행동 실천을 약속하는 댓글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예시) 지구야, 개인컵 사용 약속할게! / 지구야, 1회용품 줄이기로 약속할게! 등등
지구를 위해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