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가 해제되면서 다시 일상으로 나아가고 있는 시점입니다.

어려운 시기, 코로나 극복을 위해 모든 국민들이 함께 많은 노력을 했고, 우리 도서관도 이전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들을 도입하였습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새로 도입된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 중, 포스트코로나 시기에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더욱 발전시키면 좋을 것 같은 서비스는 무엇일까요?　

아래의 투표를 통하여 여러분들의 생각을 나누어 주세요.
 
1. 비대면 교육의 적절한 활용
2. 주기적인 방역과 방역용품(예, 손소독제, 책소독기 등) 비치
3. 스마트도서관의 활성화
 
또한 댓글 창에 기타 의견이나, 더욱 발전하는 강동도서관이 되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적어주세요.

다시 일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가 해제되면서 다시 일상으로 나아가고 있는 시점입니다.
어려운 시기, 코로나 극복을 위해 모든 국민들이 함께 많은 노력을 했고, 우리 도서관도 이전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들을 도입하였습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새로 도입된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 중, 포스트코로나 시기에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더욱 발전시키면 좋을 것 같은 서비스는 무엇일까요?　
아래의 투표를 통하여 여러분들의 생각을 나누어 주세요.
 
1. 비대면 교육의 적절한 활용
2. 주기적인 방역과 방역용품(예, 손소독제, 책소독기 등) 비치
3. 스마트도서관의 활성화 
 
또한 댓글 창에 기타 의견이나, 더욱 발전하는 강동도서관이 되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적어주세요.

• 안건의 배경 

  가. 자료실(문헌정보실) 내에 비치된 종이 신문으로 인한 이용자 간 갈등 및 민원 지속적 발생  
      (잦은 분실, 훼손, 지면 특성으로 공간 차지, 신문 넘길 때의 소음 등)
  나. 현재 발간되는 모든 신문은 스마트폰, 전자기기 등으로 열람 가능하 며 확대 및 출력도 가능함


 • 투표 안건

  분실, 훼손, 소음 등의 문제가 계속적으로 발생하는 종이 신문, 자료실(문헌정보실) 내에 꼭 있어야 할까요?

1. 배경
가. 문헌정보실 내에 비치된 종이 신문으로 인한 이용자 간 갈등 및 민원 지속적 발생 (잦은 분실, 훼손, 지면 특성으로 공간 차지, 신문 넘길 때의 소음 등)
나. 현재 발간되는 모든 신문은 스마트폰, 전자기기 등으로 열람 가능하 며 확대 및 출력도 가능함

2. 질문
분실, 훼손, 소음 등의 문제가 계속적으로 발생하는 종이 신문, 문헌정보실 내에 꼭 있어야 할까요?
 

안녕하십니까
강동도서관 앞마당에는 2015년 4월 강동도서관 마당에 설치된 약3평의 작은 공간 흡연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