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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5월 03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초등학교 신설시 학교돌봄터 설치 협의 의무화 의견 수렴 결과
- 초등학교 신설시 학교돌봄터 설치 협의 의무화에 대한 설문 조사에 많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Q. 초등학교 신설시 학교돌봄터* 설치 협의를 의무화하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학교돌봄터: 지자체가 초등학교의 공간을 활용하여 설치·운영하는 돌봄시설
* 이용대상: 돌봄을 희망하는 지역 내 초등학생
1 찬성 52(48.6%)
2 반대 55(51.4%)
107
참여자 의견[댓글]
· 돌봄 관련은 통일성 있게 지자체에서 책임졌으면 좋겠어요.
· 대부분이 맞벌이 부부이고 저출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중 하나가 돌봄교실 수요 부분이라 생각해서 의무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초등돌봄교실로는 돌봄수요를 충족하기 힘듭니다. 지자체도 돌봄에 대한 책임이 필요합니다.
· 학교에 마냥 8시까지 맡긴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예산만 막대하게 늘어날 뿐 효용성은 별로 없을거라 생각하며, 지자체로 돌봄을 옮기는 것 외에도 밑의 의견과 같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른 정책을 함께 시행해야 합니다.
· 공적돌봄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지자체에서는 민영화가 될 공산이 커서 예산을 탐내는 사람이 생길수 있으며 너무 아이들이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까지는 고문과 같을겁니다. 가족과함께하는 시간이 늘 수있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 아이들을 가정에서 캐어해야지 어떻게든 엄마아빠는 늦으시간까지 일하고 아이들은 늦은시간까지 시설에 맡기고!!늦게까지 있는 아이들이 얼마나 엄마아빠를 기다리고 있는지 아시나요? 혼자 남아서 불안불안해하며 "우리 엄마는 언제와요?"하고 묻는 우리아이들 보고있으면 마음이 너무 짠합니다!! 늦게까지 봐주는 정책을 내놓을게 아니라 엄마아빠중 한사람이라도 일찍 퇴근해서 아이들을 직접 가정에서 케어해줄수 있는 정책마련에 힘을 쏟아주세요!! 하루종일 늦은시간까지 밖에서 멤돌아야하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 가엽네요.
 
 
-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을 참고하여 우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초등돌봄교실이 원활히 운영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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