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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12월 08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통일에 대한 관심도 및 통일부 홍보콘텐츠의 유용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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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마음건강 수칙 달력'을 통해 탈북민의 건강한 삶을 소망

  

'2022 마음건강 수칙 달력'을 통해 탈북민의 건강한 삶을소망
-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마음건강수칙(12)’ 활용 제고 -
 

o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이라 함.)와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북한이탈주민(이하 탈북민이라 함.)의 한국사회 건강한 적응을 돕고자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마음건강 수칙(12)’을 마련하였습니다.
 
- 마음건강 수칙은 두 기관 내·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으고, 외부 전문가들(북한, 의료)의 자문을 거쳐 최종 완성하였습니다.
 
- 제작된 수칙에는 1개의 큐알코드(안정화기법)와 마음건강 관련 앱(마성의 토닥토닥, 마음의 달인, 마음프로그램)이실려 있어, 마음건강 수칙의 실천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o 이에 하나원은 마음건강 수칙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마음건강 수칙을 담은 2022년 탁상형 달력’ 2,000부를제작하여 25개 지역하나센터와 남북통합문화센터, 유관기관(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등)을 통해탈북민들에게 배포하고자 합니다.
 
- 달력은 매월 12개의 마음건강 수칙을 담고 있고, 해당 달에 중점적으로 1개의 수칙을 강조하며 관련 일러스트를넣어 제작하였습니다.
 
- 생활하면서 자주 눈길이 가게 되는 달력에 마음건강 수칙을 넣음으로써 핵심 문구가 기억되는 효과로 인해 그것이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o 하나원은 앞으로도 탈북민의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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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 특별전시「예술, 전쟁을 겪다」 개막식 개최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
­특별전시예술, 전쟁을겪다개막식 개최­

 
o 통일부는 12. 15.() 오전 1030분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 위치한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이하, ‘기념관이라 함.) 1층 전시실에서예술, 전쟁을 겪다라는 주제로 특별전시 개막식 행사를 개최합니다.
 
- 이번 전시는 전쟁과 분단으로 인한 아픔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궁극적으로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넓혀 나가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 기념관은 201711월 개관 이후, 전시납북사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해 2017마지막 가족사진, 2019못다 한 시절, 2020미디어와 6·25등 다양한 주제로 특별전시를 개최한바있습니다.

o 올해 네 번째인 특별전시예술, 전쟁을 겪다는 광복에서 전쟁 전·후 시기문화·예술인들이 시대적 아픔을 예술로 승화시키고자 노력했던 문학, 그림, 영화와 음악 등의 작품 총 136점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o 특별전시는 시대 순으로 1펼치다〉△2꺾이다〉△3잇다등 총 3부로 구성하였습니다.
 
1펼치다에서는 광복의 기쁨 속에서 우리말과 글로 쓸 수 있는 자유를 얻게 된 문화·예술계의 왕성한 작품활동을 소개하였습니다.
 
2꺾이다에서는 6·25전쟁을 겪은 문화·예술계의 혼란과 상실을 다루었습니다.
 
3잇다에서는 납북된 문화·예술가들을 기리는 후대의 작품과 활동상을 소개하였습니다.

o 또한, 기념관을 방문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쟁 전후 시대상황의 변화 속에서 문학과예술 작품 활동상을 이해하기 위해예술가의 작업실 만들기라는 교구재를 개발·제작하여 실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o그리고전시관을방문하기어려운분들을위하여기념관누리집(www.abductions625.go.kr)에가상현실(VR)전시영상을올려 영상으로도 특별전시를 관람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o 앞으로도 기념관은 전시 납북 사건의진실과 전쟁의 아픔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궁극적으로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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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 협력사업 사전승인 시행

 
지방자치단체 협력사업 사전승인 시행
- ’2110개 지자체, 24개 협력사업 대상 사전승인 -


 
통일부는 ‘211224, 10개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고자 하는 24개 남북교류 협력사업에 대해 사전승인 하였습니다.
 
o 통일부는 그간 전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전승인이 필요한 협력사업을 공모하였으며, 사업의 공공성실현가능성 등에 대한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대상사업을 선정하였습니다.
 
사전승인 대상에는 강원전북 등 광역 지자체 뿐만 아니라 기초 지자체가 추진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o 고양시는 남북간 화훼교류 및 통일음악회를, 파주시와 김제시, 청송군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농업협력(파주_장단콩 김제_씨감자 청송_사과) 및 문화교류 사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o 분야별로는 농축산산림 등 개발협력사업이 12개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종교체육교류 및 공동학술연구등 사회문화협력사업 8, 전염병 공동방역 등 보건의료협력사업 4개가 해당됩니다.
 
이번 사전승인을 통해 앞으로 보다 많은 지자체가 책임성과 자율성 하에 북한과의 협의를 전제로 지역적 특색을 살린협력사업 추진을 준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o 통일부는 향후 이들 지자체의 협력사업이 국내외 관련 규범을 준수하면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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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생생체험! 평양·금강산·백두산을 자동차로 달린다

 

북한 생생체험! 평양·금강산·백두산을 자동차로 달린다.’
- 남북통합문화센터 전시체험관 가상 현실(VR) 자동차 여행 시작 -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이하 센터’)는 북한의 주요 명소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통일시대 자동차 가상현실 체험 공간을 센터 6층 전시 체험관에 새롭게 마련하였습니다.
 
o 가상 현실 자동차 체험은 통일시대를 가상하고 자동차 모형에 탑승해 서울 한남대교를 출발하여 판문점을 통과한 후평양과 금강산(만물상)을 거쳐 최종 백두산 천지에 도착하여 여행을 종료하는 것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이번 체험은 젊은 세대의 선호를 반영해 가상 현실 콘텐츠로 개발하였으며, 2인 이상이 함께 경주하며 즐길 수 있는기능도 도입하여 흥미와 재미를 더했습니다.
 
o 센터는 가상 현실 자동차 여행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콘텐츠를 개발하고 자동차 모형을 제작하였으며, 일반인에게는 125일부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o 자동차 체험 참여 방법은 센터 누리집 가입 후 참여마당의 남북통합문화 체험란에서 사전 예약 후에 이용할 수있으며, 이용료는 무료입니다.
 
가상 현실 자동차 체험 이외에도 센터에는 통합문화체험관에 북한 요리 만들기, 평양에서 활 쏘기 등 다양한 가상 현실체험물을 구비하고 있으며, 이용객들이 보다 흥미롭게 통합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센터는 앞으로도 젊은 세대, 특히 청소년들이 오감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최신 흐름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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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통일교육원 개원 50주년 기념식 개최

국립통일교육원(강북구 수유동 소재)2022428일 오전 10시에 제1교육관에서 개원 50주년 기념식을개최할 계획입니다.
 
* 국립통일교육원은 197251일 통일연수소로 개소, 19861226일 통일연수원으로, 19961217일 통일교육원으로, 2021330일 국립통일교육원으로 명칭을 변경.
 
o 기념식에는 통일부장관, 국립통일교육원장, 직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o 교육원 50년 영상 보고, 축사, 기념사, 축하영상, 통일교육 유공자 표창, 축하 떡 커팅 등의 행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국립통일교육원은 기념식을 통해 그동안의 대북정책과 통일교육 환경의 변화에 따른 통일교육 내용, 조직, 교육실적 등에있어 변화상을 되돌아보고 통일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 통일연수소가 발족된 197219722개과 30명의 인력으로 2,672명에 대한 원내교육을 실시, 20216개과 69명의 인력으로 원내교육과 사이버교육을 통해 연 1백만 명을 교육
 
통일부 장관은 지난 반세기 통일교육의 이정표를 세워온 국립통일교육원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하며, ‘미래세대와 함께더욱 새롭고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는 축사를 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o 백준기 국립통일교육원장은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사회통합을 지향하는 평화통일 교육의 성과와 발전방향을 밝히고, ‘국립통일교육원에 대한 변함없는 성원을 요청하는 취지의 기념사를 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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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에게 남북회담 사료를 공개합니다.


 

국민 여러분에게 남북회담 사료를 공개합니다.
- 남북회담 문서 시범공개 -

 
통일부는 남북회담이 시작된 1970년대 초반의 남북회담 문서 일부(남북대화 사료집23, 1970.8~1972.8, 1,652)202254() 일반국민에게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통일부는 국민들의 알권리와 대북정책 추진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생산 및 접수 후 30년이 지난 남북회담 문서를공개키로 하였습니다.
 
o 이를 위해 지난 11일에는 남북회담문서 공개에 관한 규정(통일부훈령)을 제정시행하였으며,
 
o 규정에서 정하는 절차에 따라 예비심사 유관기관 협의 △「남북회담문서 공개심의회등을 거쳐, 남북회담 문서시범공개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공개하는 문서에는 분단 이후 남북대화의 첫 문을 연 남북적십자 파견원 접촉부터 25차례에 걸친 남북적십자예비회담까지의 진행과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2(829) : 남북적십자 파견원 접촉(1~5), 남북적십자 예비회담(1~15) 3(823) : 남북적십자 예비회담(16~25), 의제문안(1~13) 및 진행절차(1~3) 실무회의 등
 
 
공개 대상 문서는 남북회담본부 국립통일교육원 △「북한자료센터3곳에 마련된 남북회담 문서 열람실을직접 방문하여 열람할 수 있으며,
 
o 남북회담 문서 공개 목록 및 공개 방법, 열람 절차 등은 남북회담본부 누리집(https://dialogue.unikorea.go.kr)에서확인할 수 있습니다.
 
* 남북회담본부 자료실(1), 평일 09:30~17:00 운영(토요일공휴일 휴관)국립통일교육원 자료센터, 평일 09:30~17:00 운영(토요일공휴일 휴관)△「북한자료센터(국립중앙도서관 본관 5), 평일토요일 10:00~18:00(공휴일, 둘째넷째주 월요일 휴관)
 
통일부는 이번 남북회담 문서 시범공개를 시작으로 향후 규정에 따라 남북회담 문서 공개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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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와 함께하는 통일 이야기

MZ세대와 함께하는 통일 이야기
- 20·30대가 직접 만든평화통일교육 콘텐츠 -
 

 
국립통일교육원은 20·30대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홍익대·한국복지대와 공동으로 평화통일교육 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
 
o 평화·통일이라는 주제를 MZ세대에게 친숙한 평균 1~2분 길이의 영상과 청각 장애인의 의사표현을 돕는 수화이모티콘으로 만들었습니다.
 
o 홍익대 영상커뮤니케이션 대학원 한국복지대 유니버설디자인과 수업과 연계된 학생 주도의 조별과제로 진행되었으며, 담당교수 지도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영상은 이중섭(화가) 놀이 여행 우리(We)를 주제로 AI 스타일 전이 기술* 360도 촬영 기법을 통해독창적이고 예술적인 미디어아트 형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사진·영상에 예술 작품의 감성을 더해주는 이미지 재구성 기법
 
수화 이모티콘은 청각 장애인이 통일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평화·통일의 의미를 담은 캐릭터(13)와 수화동작(고마워 우리는 하나 등)으로 구성하였으며, 스마트폰 메신저 탑재도 추진하여 활용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영상 및 수화 이모티콘은 통일교육주간 홈페이지 홍익 AI뮤지엄 메타버스 및 오프라인 전시 한국복지대 UD꿈공장등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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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주민이 함께하는 ‘통일로 통하는 어울림 마당’ 개최

남북 주민이 함께하는 통일로 통하는 어울림 마당개최
- 528() 12:00 ~ 17:00,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마당 -



통일부 인천통일+센터는 인천하나센터와 공동으로 2022528()에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통일로 통하는 어울림 마당을 개최합니다.
 
o 지역 주민과 북한이탈주민이 직접 만나 즐길 수 있는 대면 행사로 북한의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 날 행사는 오후 12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됩니다.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북한음식과 북한놀이를 직접체험함으로써 서로의 차이를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으며 인천통일+센터 캐릭터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DMZ 야생화 가드닝 체험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o 특히 북한이탈주민의 통일 염원을 담은 아코디언 연주 등 평소 보기 힘든 공연과 남녘말 북녘말 맞히기로 서로를 이해하고선물도 받는 흥겨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할 수 있는 통일 나무에 소원 달기로 남북화합의 메시지를 공유하며 평소 멀게 여겨지는 평화통일을생각해보는 프로그램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쳤던 일상을 회복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과 북한이탈주민들이 만나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평화통일에 한 발자국 나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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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합문화센터 「6월 공연주간」 개최

남북통합문화센터 6월 공연주간개최
- 남북예술인·남북주민이 함께 누리고 즐기는 어울림 공연 한마당 -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이하 센터’)는 누구나 쉽게 남북통합문화를 즐기기 위해 67()부터 611()까지6월 공연주간을 개최합니다.
 
o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북한이탈주민과 일반주민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어울림 공간으로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번 공연주간에는 아이들을 위한 코미디 서커스 퍼포먼스 공연을 시작으로 남북예술인으로 구성된 공연팀의 통일기원 어울림콘서트, 평양예술단의 북한전통예술 공연 및 VIVA중창단과의 합동 공연, 5인조 국악밴드(잔향) 연주, 남북주민 수강생이함께하는 난타와 아코디언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610()에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그리움이라는 주제의 그림과 음악이 어우러진 스토리텔링형 콘서트 그리움그리다 부르다를 개최합니다.
 
o 본 공연은 고흐, 샤갈 등 세기의 거장들의 이별, 그리움, 약속을 테마로 그린 명화를 선정, 스토리텔러의 흥미로운해설과 함께 테너 하만택, 바리톤 장철준 등 성악가수들의 아름다운 가곡을 통해 새로운 터전에서 사회적응을 위해 힘겹게노력하시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공연 관람은 남북주민 누구나 남북통합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고 공연료는 무료이며, 공연 관람후 SNS에공연후기를 올린 관람객 중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이번 공연주간을 통해 남북주민들이 만나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마음을 잇는 공감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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