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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11월 02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안전한 관공선이 되기위한 국민들의 생각
탄생-발전-2단계 발전을 거쳐 완성단계에 이르렀습니다.

탄생단계에서는 안전한 관공선이 되기위한 4가지 방안을 제시하여 총 34명이 투표하였는데 결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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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1. 안전관리시스템(Safety Management System) 도입 - 위험성평가 도입, 메뉴얼/절차 전산화 등

10명(29.4%)
 
보기2. 관공선 직원에 대한 안전교육 강화 -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해양수산계열 대학 위탁 교육 활성화

11명(32.4%)

 
보기3. 관공선의 운항 목적별 승선직원 채용을 위한 면허, 자격 등에 대한 가산점 마련

4명(11.8%)
 
보기4. 어선으로 분류되는 관공선을 선박안전법 적용을 받도록 법령 개정
 
9명(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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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단계에서는 보기 1,2번의 세부적인 사항을 투표하였고, 총 21명이 참여해주셨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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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관리시스템(Safety Management System) 도입을 선호 11명 중
-위험성평가(Risk assessment) 도입 4명
-메뉴얼/절차서/대응요령 체계화 3명
-관리시스템전산화(운항,구매,메뉴얼,정보공유 등) 3명
-안전관리시스템(Safety Management System) 도입 1명


관공선 직원에 대한 안전교육 강화를 선호하시는 10명께서는
-연안선직무교육(해당 시 원양선직무교육 포함) 3명
-선박운항사고예방교육/선박재해예방교육 3명
-안전관리자교육(Safety officer) : 관리직급의 안전교육 2명
-기초/상급안전교육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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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발전에서는 안전관리시스템 도입과 안전교육 강화에 대한 문제점을 대화하였고 참여자들께서는 비용과 시간, 그리고 실효성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나타내셨습니다.
하지만, 체계적이고 세부적인 안전시스템을 도입하면 선박안전은 보장된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며, 직원의식제고에 힘을 쓴다면 우리가 여기까지 생각을 이야기했던 목적은 분명히 이루어질 것입니다.

비용과 시간이 들지않더라도 직원 개개인이 안전시스템의 일원이러는 것을 늘 생각하며, 안전한 습관을 머릿속에 되내인다면 그것이 진정 안전시스템이 아니겠습니까. 

짧은 시간이었지만 2달동안 여러분들과 관공선의 안전에 대해 이야기하며 값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안전한 미래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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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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