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에도 다양한 공공기관, 관공서에는 장애인을 위한 통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허나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을 위한 버스, 일반 도보에도 장애인을 위한 배려가 부족합니다. 또한 작은 관공서에는 아직도 장애인을 위한 통로가 많이 설치되어 있다고 단언을 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장애인을 위한 통로를 마련하여 조금 더 따뜻하고 배려넘치는 공동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청주시 14번째 공공도서관인 가로수도서관에 음악이 흐르게 만들고 싶습니다. 물론 도서관 내부에는 조용하고 독서에 집중할 수 있게 디자인 및 환경이 마련되어야 하지만, 어떠한 공간 혹은 바깥 산책로에는 충분히 음악이 흐르도록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음악과 함께한다면,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 많은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 수험생 분들이 힐링을 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음악은 참 신기합니다.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사람이라는 존재 혹은 살아있는 모든 것에 영향을 끼칩니다.

가사가 있는 노래를 듣다보면 가사에 흠뻑빠져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피아노 연주곡을 듣다보면 자신이 피아니스트가 된 양 허공에 피아노를 두들기는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음악의 힘은 굉장합니다.

힐링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따뜻한 공동체를 이루어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현재에도 다양한 공공기관, 관공서에는 장애인을 위한 통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허나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을 위한 버스, 일반 도보에도 장애인을 위한 배려가 부족합니다. 또한 작은 관공서에는 아직도 장애인을 위한 통로가 많이 설치되어 있다고 단언을 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장애인을 위한 통로를 마련하여 조금 더 따뜻하고 배려넘치는 공동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청주시 14번째 공공도서관인 가로수도서관에 음악이 흐르게 만들고 싶습니다. 물론 도서관 내부에는 조용하고 독서에 집중할 수 있게 디자인 및 환경이 마련되어야 하지만, 어떠한 공간 혹은 바깥 산책로에는 충분히 음악이 흐르도록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음악과 함께한다면,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 많은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 수험생 분들이 힐링을 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음악은 참 신기합니다.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사람이라는 존재 혹은 살아있는 모든 것에 영향을 끼칩니다.

가사가 있는 노래를 듣다보면 가사에 흠뻑빠져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피아노 연주곡을 듣다보면 자신이 피아니스트가 된 양 허공에 피아노를 두들기는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음악의 힘은 굉장합니다.

힐링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따뜻한 공동체를 이루어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