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11월 25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사회적약자 보호를 위한 교통환경 개선제안
현황 및 문제점
-교차로 횡단보도는 우회전과 동시에 설치되어 있어 우회전차량과 보행자의 교통사고 빈번 발생
-교차로 횡단보도 위치와 보행자를 발견하는 운전자의 시야가 짧아 상시 위험내포
 
개선 방안
-교차로 횡단보도 위치를 교차로 가각부에서 5m이상 이격토록 제안
-또한, 교차로 횡단보도 가각부를 차도화 함으로써 차량운전자의 시야 확보가능
 
기대 효과
-교차로 횡단보도 교통사고 대폭 감소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0/1000
[경남] 소외된 장애인을 위하여 하이패스 지문 인식형 감면 단말기 개선

(2021 하반기 경남1번가 불채택제안 재심사)

현황 및 문제점
 
현재의 장애인 하이패스는 감면 단말기에 지문인식기만이 일률적으로 사용하고 있어,
 
손가락 절단, 손가락 운동이 원활하지 않는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 등 지문인식이 어려운
 
장애 유형은 사실상 사용이 불가 합니다.
 
(주민자치센터에서 감면 단면기 지문 인식 등록 조차도 힘든 사항)
 
그리고 240분에 한번씩 지문 인식을 해야 하기 때문에
 
고속도로에서 차량 운행중 지문인식이 필요할 경우에
 
지체 장애인들이 지문 재인식 하기는 쉬지 않습니다.
 
 
개선 방안
 
장애인 하이패스 지문 인식형 감면 단말기 뿐만 아니라 장애인 유형과 특성을 고려하여
 
음성 인식형, 얼굴 인식형 등 다양한 단말기 개발하여 보급하여
 
장애인 누구나 감면 혜을 받을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기대 효과
 
장애인에 대한 복지 서비스는 복지국가의 기본 요건이며,
 
차량 운전중에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 지문 인식 시도로 교통사고 발생 요인이 매우 높습니다.
 
간편하고 사용이 편리한 감면 단말기 적용으로 안전교통 문화 정착에 기여하여 장애인 교통사고 발생 요인 제거

 

총3명 참여
[경남] 안전 보호조끼(안전복) 개선

(2021 하반기 경남1번가 불채택제안 재심사)

현황 및 문제점
 
안전보호 조끼는 교통지도하시는 분, 노인일자리, 청소부등 우리나라에서 안전을 요하는 분들은 안전조끼를 입고 일을 하신다. 초록색에 야광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걸 입고 하면 눈에 쉽게 띄기도 한다. 그래서 위험한 일을 하시는 분들은 이 조끼를 입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조끼소재가 면이 아니라서 조금 불편함이 있다. 겨울에는 차가운 성질을 띄고 여름에는 바람이 통하지 않아 덥다. 그래서 안전.위험한 일을 하시는 분은 조끼 입는 것을 꺼리하기도 한다. 여름에는 피부에 직접 닿을 때 촉감이 부드럽지 않고 살에 바로 붙는 경우도 있고 무거운 감이 있어 더 꺼리는 경향이 있다
 
 
개선 방안
 
조끼소재를 명이나 망사소재를 하고 안전표시를 정확하게 하고 밤에도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 야광을 꼭 넣는 것으로 하면 좋겠다
 
 
기대 효과
 
-사망률 줄일 수 있다
 
-안전.위험 일을 하시는 분들은 조끼소재가 바뀌면 꼭 착용하고 일을 할 것이다-조끼(안전복)입는 일을 생활 할 수 있다
 
-이 조끼를 입고 있는 곳이면 위험한 일을 한다고 미리 인지 할 수 있고 안전에 신경 써야 할 곳을 미리 알 수 있어 위험에 대처할 수 있다
 
-해당분야에 더 많은 분들이 조끼를 착용하고 일을 할 것이다

 

총2명 참여
[경남] 대중교통차량 내부에서 식별이 가능하도록 차량번호 게시 제안

(2021 하반기 경남1번가 불채택 제안 재심사)

현황 및 문제점
대중교통 차량 내부에서 식별이 가능하도록 차량번호 게시 제안 현황 및 문제점현재 우리나라에서 운행중인 대중교통인 고속버스. 시외버스, 관광버스, 시내버스, 택시등에 대하여 보다 안전을 위해서 차량내부에서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타고 가는 차량에 대하여 차량번호를 쉽게 보일 수 있고 띄도록 차량 운전석 상부에 차량번호를 승객들이 뒷 자석 후미에서도 알 수 있도록 크게 부착하여 운영을 하자는 제안내용임.
 
개선방안
대중교통인 고속버스. 시외버스, 관광버스, 시내버스, 택시등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차량번호를 식별을 할 수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시 교통사고나 안전사고시 119신고에 보다 발 빠르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신고도 빠르게 하여 사상자나 부상자 발생시 신속하게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모든 차량들과 차종에서 교통사고와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라도 차량내부에서 차량번호를 식별이 가능하도록 차량내부 운전석 상부 위쪽 중앙에 윗쪽에 잘 보일 수 있도록 크게 차량번호를 게시하여 식별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시행을 하자는 것임.
 
기대효과
우리나라의 대중교통인 고속버스. 시외버스, 관광버스, 시내버스, 택시등에는 차량밖에 외부에만 차량 앞과 뒷쪽에서 차량번호를 알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차량에 탑승하여 차량 안에서는 차량번호를 알 수도 식별을 할 수가 없어서 앞으로 모든 대중교통 모든 차량내부에 번호판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차량내부 운전석 상부 위쪽 중앙에 윗쪽에 잘 보일 수 있도록 추진해서 교통사고에도 신속하게 신고를 할 수 있고 또한 교통사고와 안전사고 예방효과에도 기여할 수 있어서 기대효과도 좋을 것임.

 

총3명 참여
[경남] 환경을 고려한 공공기관 및 공직자 현수막 단계별 사용 제한

(2021 하반기 경남1번가 불채택 제안 재심사)

현황 및 문제점
 
현수막을 활용하여 홍보하는 것은 디지털 사용에 한계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 필요할 수 있으나 제작 및 사용 후 폐기까지 재활용이 거의 불가능하므로 환경을 고려하여 사용을 단계적으로 축소해 나갈 필요성 존재
 
공공기관의 경우 정보 제공 차원을 넘어 단순 홍보용이나 공무원들에게 축하 등의 이유로 너무 많은 현수막이 설치되는 것은 관리 필요
 
특히 선거기간의 경우에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관리되지만 당선 및 낙선사례, 축하 등으로 현수막이 경쟁적으로 설치되는데 향후 지양해야 될 문화일 수 있음
 
개선 방안
 
기본적으로 현수막 제작의 축소를 목표로 하되, 민간은 제외하고 공공기관 및 공직자의 경우 정보의 제공 차원 및 사업의 홍보 등은 가능케 하되, 치적 홍보나 취임 및 당선 축하 등의 현수막은 제도적으로 개선
 
유럽의 경우 선거기간에 활용했던 포스터나 현수막에 문장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당선사례를 재활용하고, 미국에서 선거 홍보나 당선 및 취임 축하 등은 개인 및 해당 단체의 건물을 이용하되 거리에는 설치하는 문화가 없는 것을 참고
 
공공기관에서 그린뉴딜 등을 고려해 환경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현수막 제작 축소를 위해 가이드 라인 등 마련
 
기대 효과
- 제작 및 폐기에 드는 비용과 환경보호에 도움
- 선거문화 개선

 


 

총3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