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도도리파크를 민간위탁방식으로 운영할 경우, 어떠한 점들을 고려해야 할까요?
세종특별자치시에서는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와 배를 주제로 농촌 테마공원 ‘도도리파크’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주중에는 유치원, 초등학교의 현장 체험학습의 장으로, 주말에는 가족단위의 관광·휴양·체험의 장이 되도록
2022.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열심히 공사중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4월 실시한
운영관리방식에 대한 선호도조사 결과,
민간위탁방식(76.3%), 공무원 직영방식(21.1%), 사무위임방식(2.6%)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금번에는
<만약 도도리파크를 민간위탁방식으로 운영할 경우, 어떠한 점들을 고려해야 할지>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자유로운 제안 및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싱싱세종 발그레 '복숭아 립밤' 을 답례품으로 증정
(세종특별자치시에서는 경품 지급 및 발송 등의 이유로 개인정보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