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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4월 20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국립자연휴양림 친환경자동차(전기·수소차) 주차료 할인제도
○ 국민생각함-생각의 발전 단계가 2주간(2021.10.26. ~ 11.09.) 진행되어 잘 마무리 되었고,
   마지막인 생각의 완성 단계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 1차 생각의 탄생 투표 결과 전체 참여인원 113명 중 찬성 106명(93.8%)로 국립자연휴양림 친환경자동차
     주차료 할인제도에 대한 찬성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남.


 《 2차 생각의 발전 설문 결과 》 - 2개의 설문 및 1개의 주관식 의견에 대한 답변
 * 전체 설문참여 인원 35명

▷질문1. 국립자연휴양림 이용 시 친환경자동차(전기·수소차) 주차료 할인율은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현재 적용되는 주차료 : 경형 - 1,500원 / 중·소형 - 3,000원 / 대형 - 5,000원 

   - 기본 주차료의 30% 할인 : 11명(31.4%)
   - 기본 주차료의 50% 할인 : 11명(31.4%) 
   - 기본 주차료의 80% 할인 : 2명(5.7%) 
   - 기본 주차료의 100% 할인 : 11명(31.4%) 

▷질문2. 친환경자동차로 국립자연휴양림 방문·이용 시 (숙박, 야영 등) 어떤 추가혜택이 제공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십니까?

   - 여름철 에어컨 사용료 면제 : 13명(37.1%)
   - 야영장 온수 사용료 면제 : 5명(14.3%)
   - 목공예체험료 할인 : 9명(25.7%)
   - 기타 의견 : 8명(22.9%) → 숙박비 할인, 할인 미적용(업무 과중 및 혼선 발생, 주차료 이외의 할인 불필요 등)

▷질문3. (주관식)친환경 자동차 구입 및 이용의 활성화, 탄소중립의 실현 등을 위해 국립자연휴양림에서 갖추어야 할
           시설이나 제도가 있다면 어떤 것일지 자유로운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 등
 
   - 전기 및 수소차 충전시설 확충 및 주차공간 확보
   - 태양광 발전시설의 확충
   - 휴양림에서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를 퇴비로 만들어 재사용할 수 있는 제도
   - 휴양림 공용차량의 친환경 자동차 교체가 우선시 되어야 함
   - 객실 앞 충전시설 마련 및 전기차 충전 전용 객실 운영 /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목조건축물의 확대
   - 자동차 관련 정부 정책방향에 발맞추어 혜택 규정에 대한 세심한 조정이 필요

○ 국립자연휴양림 친환경자동차 주차료 할인제도에 대하여 찬성하는 의견이 많았지만 한 편으로는 업무 혼선의 발생,
    인력부족, 충전시설 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인한 운영상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또한 친환경 또는 저공해자동차 이용의 활성화 및 탄소중립의 실현 등을 위해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시도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제도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국립휴양림으로서 단순히 숙박시설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친환경 휴양공간 마련을
    위해 아직 해결해야 할 부분들이 많이 남아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생각의 탄생, 생각의 발전 단계를 거치면서 나온 국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탄소중립 실현에 힘을 보태
    주시는 많은 분들이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으실 수 있고,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더욱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휴양
    공간을 제공하고 운영하기 위한 자료로 사용하겠습니다.

  저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동부지역팀)의 국민생각함 안건에 귀 기울여 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데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산림휴양 발전 및 탄소중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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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친환경자동차(전기·수소차) 주차료 할인제도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2주(2021.04.21. ~ 05.05.)의 기간 동안 국민생각함을 통해 '국립자연휴양림 친환경자동차 주차료
   할인제도'라는 주제로 1차 생각의 탄생 단계가 진행되었고 2차 생각의 발전 단계로 오게 되었습니다.
   ※ 기 발제했던 '생각의 발전'이 참여율이 저조하여 다시 진행하고자 함.


   《 1차 생각의 탄생 투표 결과 》
◎ 전체 참여인원 113명
  - 찬성 106명(93.8%) / 반대 7명(6.2%)
  - 친환경자동차(전기
·수소차) 자연휴양림 입장료 할인제도에 대한 긍정적 의견이 우세함.

투표 참여자 댓글의견을 조회한 결과 총 3건의 의견이 모두 찬성이었으며, 반대의견은 없었음.
  <의견 요약>
  - 탄소중립은 현재 절대적인 한국산업의 기준이 되고 있으므로, 향후 전반적인 산업 발전을 위해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차량에 대한 혜택이 필요함. 
  - 친환경자동차 관련 환경 정책은 중앙부처 및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여야 하며, 산림청 및 그 산하기관에서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주차비 할인,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향후 국민들의 전기, 수소차량 구입을

    활성화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됨.

위 투표결과 및 댓글의견에 따라 국립자연휴양림 친환경자동차 주차료 할인제도에 대한 세부의견을
    설문을 통해 듣고자 하오니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총36명 참여
국립자연휴양림 친환경자동차(전기·수소차) 주차료 할인제도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2주(2021.04.21. ~ 05.05.)의 기간 동안 국민생각함을 통해 '국립자연휴양림 친환경자동차 주차료
   할인제도'라는 주제로 1차 생각의 탄생 단계가 진행되었고 2차 생각의 발전 단계로 오게 되었습니다.


   《 1차 생각의 탄생 투표 결과 》
◎ 전체 참여인원 113명
  - 찬성 106명(93.8%) / 반대 7명(6.2%)
  - 친환경자동차(전기
·수소차) 자연휴양림 입장료 할인제도에 대한 긍정적 의견이 우세함.

투표 참여자 댓글의견을 조회한 결과 총 3건의 의견이 모두 찬성이었으며, 반대의견은 없었음.
  <의견 요약>
  - 탄소중립은 현재 절대적인 한국산업의 기준이 되고 있으므로, 향후 전반적인 산업 발전을 위해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차량에 대한 혜택이 필요함. 
  - 친환경자동차 관련 환경 정책은 중앙부처 및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여야 하며, 산림청 및 그 산하기관에서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주차비 할인,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향후 국민들의 전기, 수소차량 구입을

    활성화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됨.

위 투표결과 및 댓글의견에 따라 국립자연휴양림 친환경자동차 주차료 할인제도에 대한 세부의견을
    설문을 통해 듣고자 하오니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총5명 참여
국립자연휴양림 친환경자동차(전기·수소차) 주차료 할인제도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정부는 2021년 친환경자동차의 혁신적인 보급(전기차 12.1만대, 수소차 1.5만대)을 통하여 탄소중립의 이행기반을 
    구축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 이에 따라, 친환경자동차 구매 시 전기차는 최대 1,900만원, 수소차는 최대 3,75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
    며, 친환경자동차 이용 시 도로통행료(하이패스) 50%할인, 공영주차장 충전기 이용시 주차비 면제 또는 할인, 일부
    백화점 주차장 2시간 무료이용, 일부 공항 주차장 주차비 50%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 현재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기준」 제4조 및 [별표]의 기준에 따라 다음과
    같이 주차료를 징수하고 있으며,

구분 기준 요금(원) 비고
개인 단체
경형자동차 1일*1대 1,500 1,500  ·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주차료 면제
 · 야영장 및 객실 이용시 주차료 면제
중·소형 1일*1대 3,000 3,000
대형 1일*1대 5,000 5,000
    친환경자동차(전기·수소차) 이용 시에 주차료 할인(또는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지 않는 상황입니다.

○ 산림청에서도 나무심기, 각종 업무협약 체결 등 탄소중립의 실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국립자연휴양림
    에서도 휴양림 이용 시 전기·수소차에 대한 주차료 할인제도의 운영을 통해 친환경자동차 이용활성화 및 탄소중립
    이행 기반 마련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따라서 국립자연휴양림 친환경자동차(전기·수소차) 주차료 할인제도 실시에 대한 국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총116명 참여
국립자연휴양림 서울특별시 신규조성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ㅇ 2주(2020.06.30. ~ 2020.07.14.)의 기간 동안 국민생각함을 통해 '국립자연휴양림 서울특별시
  신규조성' 이라는 주제로 1차 생각의 탄생 단계가 진행되었고 2차 생각의 발전 단계로 오게
  되었습니다.

        
1차 생각의 탄생 투표 결과
  전체 참여인원 98명
  - 찬성 67명(68.4%) / 반대 31명(31.6%)
  - 서울특별시 휴양림 조성에 대한 찬성 의견이 우세함
  - 하지만 반대 또한 적지 않음을 확인

ㅇ 투표 참여자 댓글 의견을 조회해 본 결과 총 20개의 의견이 있었으며, 그 중 찬성의견 11건,
   반대의견 8건, 기타의견 1건
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찬성의견 요약 >
  - 서울시에 접근성이 좋고 누구나 도심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을 조성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지만 부지선정 및 산림훼손 최소화 방안이 뒤따라야 함.


  < 반대의견 요약 >
   - 친환경적이지 않은 시설물 조성과 그로 인한 산림의 훼손 및 파괴 등이 우려됨.
   - 이미 오염되어 있는 서울시에 또 다른 시설물을 조성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
   - 서울 중심의 개발을 지양하고 국토의 균형있는 발전이 필요함.
   - 휴양림 조성을 위한 부지 선정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

     ※ 반대 의견 중 산림 훼손의 우려 및 국토의 균형 발전에 대한 의견이 많았음.

ㅇ 위 의견에 따라 자연휴양림 서울특별시 신규조성에 대한 세부 의견을 설문을 통해 듣고자 
   하오니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총15명 참여
국립자연휴양림 서울특별시 신규조성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ㅇ 국립자연휴양림은 1989년도 3개소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42개소를 조성•운영하고 있고
   3개소를 추가 조성중입니다.


ㅇ 그런데, 현재 운영 중인 휴양림은 대체로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 근교에 있는 휴양림(유명산, 중미산, 산음휴양림 등)일지라도 차로 한 시간 이상 소요되는
   곳에 조성
되어 있습니다.


서울특별시정치•경제•산업•문화•교통의 중심지가 되어온 대한민국의 수도이며 
   면적은 605.21
km2로 대한민국 총 국토 면적의 0.61%이지만 인구는 972만 명으로 전체인구의 
   18.75%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다수의 국민들이 생활하는 곳입니다.

     * 통계자료 : '20년 5월, 주민등록인구현황, KOSIS 통계청


이렇게 서울은 면적대비 인구수가 가장 많은 행정구역이지만 국립자연휴양림과의 접근성이
    떨어져, 많은 서울 주민들이 양질의 휴양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멀리있는 지역으로 찾아가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ㅇ 서울에는 서울시내 및 수도권을 통과하는 282개의 지하철 역과 도심 곳곳을 누비는 시내버스
   가 있어 어느 곳에 휴양림을 조성해도 높은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자가용이 없는 이용객
   들도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어 휴양림 이용률 및 가동률 제고에도 긍정적
   인 효과가 있을 것
으로 예상됩니다.

ㅇ 따라서 더욱 많은 국민들이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을 방문하여 양질의 휴양서비스 및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 휴양림 신규조성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총1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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