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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7월 27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산림바이오매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최종 의견수렴결과
산림바이오매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국민들의 의견을 1차 31명의 댓글을 통해 파악한 결과
산림에 버려지는 부산물 활용, 정책에 대한 홍보, 다양한 의견 수렴 의견이 가장 많이 제시되었음
3가지 의견에 대한 2차 투표결과 아래와 같이 산림에 버려지는 부산물을 수집해서 목재펠릿, 목재칩 등
재생에너지로 생산하여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발전용 연료로 확대하는 것에 총 32명 중 22명(68.8%)이
산림바이오매스 이용을 황성화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함

투표결과
1. 산림에서 버려지는 부산물을 수집해서 목재펠릿, 목재칩 등 재생에너지로 생산하여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발전용 연료로 확대    22명(68.8%)
2. 산림바이오매스 관련 정책에 대한 홍보   4명(12.5%)
3. 의견 수렴을 통한 다양한 정책이 필요   6명(18.8%)

따라서, 투표결과를 참고하여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제도를 활성화하도록 정책을 추진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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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바이오매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국민들의 의견은?

□ 산림바이오매스는 왜 활성화해야 하나요?
○ 산림바이오매스란 육상지역 중 산림에서 자라는 생물자원을 의미하는데, 흔히 수확한 목재와 그 부산물인 나뭇가지, 낙엽 등을 혼합해 만든 목재펠릿, 목재칩을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원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산림바이오매스는 국제기구(IPCC)*에서 인정한 탄소중립연료로서, 세계 각국에서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사용량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 UN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 나무는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해서 성장하고 나무가 베어지는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한 것으로 계산함으로 연료로 사용할 때는 탄소가 배출되는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 IPCC 산정방법에 따르면 목재펠릿 1톤을 사용하면 유연탄(발전용) 604.65㎏을 대체하여 이산화탄소 1.48톤 감축 가능
- 목재펠릿은 연소 시 배출되는 총 대기오염물질의 양은 유연탄에 비해 1/20 수준입니다.
○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 국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 각 국 정부는 석탄을 비롯한 화석에너지의 사용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신재생에너지 이용을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전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에 발맞춰 나가기 위해서는 국토의 63%를 차지하는 산림의 풍부한 산림바이오매스를 재생에너지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현재 산림청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 목재펠릿보일러 및 난방기 보급사업 추진
○ 버려지던 부산물, 산불·병해충 피해목 등을 활용하여 재생에너지로 활용
○ 산촌의 풍부한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하여 에너지자립마을 시범사업추진
○ 목재펠릿 제조시설·유통망 구축, 산림바이오매스 홍보타운조성 등 추진

 
□ 산림바이오매스 이용을 활성화하려면 앞으로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 아래 예시를 참고해서 자유로운 의견 부탁드립니다.
- 예시1 (보일러 보급) 목재펠릿보일러 보급대수 및 지원 확대로 재생에너지 수요를 증가하도록 한다.
- 예시2 (연료지원) 목재펠릿 연료에 대한 지원을 통해 연료비 부담을 줄여 나가야 한다
- 예시3 (유통확대) 목재펠릿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잘 구축해서 소비를 확대해야한다.
- 예시4 (자원활용) 산림에서 버려지는 부산물을 수집해서 목재펠릿, 목재칩 등 재생에너지로 생산하여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발전용 연료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

 

총37명 참여
산림바이오매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국민들의 의견은?

□ 산림바이오매스는 왜 활성화해야 하나요?
○ 산림바이오매스란 육상지역 중 산림에서 자라는 생물자원을 의미하는데, 흔히 수확한 목재와 그 부산물인 나뭇가지, 낙엽 등을 혼합해 만든 목재펠릿, 목재칩을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원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산림바이오매스는 국제기구(IPCC)*에서 인정한 탄소중립연료로서, 세계 각국에서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사용량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 UN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 나무는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해서 성장하고 나무가 베어지는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한 것으로 계산함으로 연료로 사용할 때는 탄소가 배출되는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 IPCC 산정방법에 따르면 목재펠릿 1톤을 사용하면 유연탄(발전용) 604.65㎏을 대체하여 이산화탄소 1.48톤 감축 가능
- 목재펠릿은 연소 시 배출되는 총 대기오염물질의 양은 유연탄에 비해 1/20 수준입니다.
○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 국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 각 국 정부는 석탄을 비롯한 화석에너지의 사용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신재생에너지 이용을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전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에 발맞춰 나가기 위해서는 국토의 63%를 차지하는 산림의 풍부한 산림바이오매스를 재생에너지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현재 산림청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 목재펠릿보일러 및 난방기 보급사업 추진
○ 버려지던 부산물, 산불·병해충 피해목 등을 활용하여 재생에너지로 활용
○ 산촌의 풍부한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하여 에너지자립마을 시범사업추진
○ 목재펠릿 제조시설·유통망 구축, 산림바이오매스 홍보타운조성 등 추진

 
□ 산림바이오매스 이용을 활성화하려면 앞으로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 아래 예시를 참고해서 자유로운 의견 부탁드립니다.
- 예시1 (보일러 보급) 목재펠릿보일러 보급대수 및 지원 확대로 재생에너지 수요를 증가하도록 한다.
- 예시2 (연료지원) 목재펠릿 연료에 대한 지원을 통해 연료비 부담을 줄여 나가야 한다
- 예시3 (유통확대) 목재펠릿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잘 구축해서 소비를 확대해야한다.
- 예시4 (자원활용) 산림에서 버려지는 부산물을 수집해서 목재펠릿, 목재칩 등 재생에너지로 생산하여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발전용 연료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

 

총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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