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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6월 22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숲에서 일자리 찾기' 비빌언덕을 만들어드려요~[산림교육원]
이 생각은 "여러분이 궁금한 숲속 일자리[산림교육원]"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과정의 시작은 국민들의 애로사항으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산림일자리 정보가 분산되어 있고, 관련 교육기관도 나누어져 있어서 국민들의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관련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애로사항을 시작과 국민정책디자인단이 함께 모여 '숲에서 일자리 찾기' 과정에 대해 고민하였습니다.
국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제출해주신 의견들을 반영하여 다양한 정보를 한번에 알수 있는 경험자에게서 배우는 '숲에서 일자리 찾기' 과정을 구성하였습니다.
해당 과정은 시범운영 후 내년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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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목재생산(벌채)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의견 조회

우리는 일상속에서 휴지, 종이, 건축자재 및 가구 등 벌채로 생산된 산림자원을 매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목재 대부분이 수입산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산림청은 2019년 1월 벌채(목재생산)사업에 대한 국민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전문조사 기관인 갤럽을 통해 일반국민 1,056명을 대상으로 '벌채 관련 인식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목재 국내 활용/자급을 위한 목재생산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서 '그렇다'는 응답비율이 72.6%로 높게 나타났으며, '수입산 목재보다 국산 목재를 선호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그렇다'는 응답비율이 '그렇지 않다'는 응답비율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국산 목재와 수입산 목재의 가격차이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가격이 비싸도 국산 목재를 구입하겠다'는 의견은 '그렇다'는 31.2%, '그렇지 않다'는 42.3%으로 '그렇지 않다'는 응답비율이 '그렇다'는 응답비율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산림청에서 시행한 '2020년 여름 국산재 원목 시장가격 동향'에 따르면 세제곱미터(㎥)당 목재가격은 국산 목재(소나무 2등급)는 171,900원이고, 수입산 목재(라디에타 파인 KS)는 165,000원입니다.
국산 목재가 수입산 목재보다 세제곱미터(㎥)당 6,900원 더 비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국산 목재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생산성과 경제성을 높아져야 함을 보여줍니다.
경쟁력있는 국산 목재를 생산하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국민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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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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