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정보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 필요한가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위생용품 등을 안전하게 관리하여 국민 여러분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가들에서 발생하는 해외 위해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수집·분석하여 정책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활밀착형 해외 위해정보들을 선별하여 카드뉴스 등을 제작하여 홈페이지에 게시하거나 인천공항 전광판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2021년 상반기에는 ‘다이어트를 표방한 커피를 구매할 때의 주의사항’과 ‘닭고기 가공품 취급시 살모넬라 감염 조심하세요’ 등의 주제를 선정하여 소비자를 위한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 페이스북 등 SNS로 국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파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국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식의약품등의 해외 위해정보를 발굴하고
알기쉽게 카드뉴스 등으로로 제작하여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홍보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야 할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