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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생각은 2021년 07월 14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농촌지역 함안형 마을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한 의견
농촌지역의 마을 방과후학교 운영 방안을 모색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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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교육지원청) 농촌지역 함안형 마을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한 의견을 들려 주세요

코로나19로 방과후학교 수업이 중단되거나 축소 운영 되면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사교육비가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격차, 방과후 자녀 돌봄 등은 정규과정이 끝난 이후 방과후 과정에서도 지원이 가능해지길 바라는 학부모의 요구도 많습니다.

마을과 지역이 교육,돌봄의 주체가 되어 마을방과후학교를 운영하는곳이 시지역 단위로는 확산 되고 있으나 농촌지역은아직 확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학교정규 수업을 마치고 하교하지 못한채 학교안에서  방과후학교 수업을 듣는것은 직장인에 비유 했을때 회사업무가 끝난 뒤 초과근무를 하는 마음과 같지 않을까요?
정규수업 이후 내가 사는 마을로 와서 편안한 마음으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어떨까요?

학부모님은 학교가 가장 안전한 교육장소라고 믿고 계십니다. 학교만큼 안전한 장소는 사실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마을방과후학교를 먼저 운영한 서울 도봉, 충남, 가까운 창원 등의 학부모님들은 마을도 학교만큼 안전한 장소라는 인식의 전환이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마을방과후학교는 방과후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아이들의 커뮤니티 , 돌봄의 기능까지 할수 있을것입니다.

함안군 농촌지역의 학교안 방과후학교를 마을방과후학교로 변화 시키는 것에 대한 의견을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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