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품 없는 청사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부서별 1회용품 안쓰기 단체 고고챌린지(동영상) 평가이며, 1회용품 안쓰기 내용과 직원단합도가 높은 부서를 선택해 주세요.

요즘 이상기후가 많이 발생하죠? 폭염, 폭우, 폭설, 태풍, 쓰나미 기타등등
모든것이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변화때문이죠?
2050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일까요? 선택했다면 실천하도록 노력해 주실수 있나요?

대학교 주변에 학생들을 위한 원룸이 많이 건축되었습니다. 타지역에서 입학하는 학생들이 많다 보니 배달음식을 많이 주문합니다.

그래서, 분리배출되지 않는 쓰레기와 재활용품이 혼합 배출되거나 쓰레기 종량제 봉투도 사용하지 않고 배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투명페트병과 1회용 플라스틱 커피컵이 넘쳐납니다.    대학교에 공문을 보내기도 하고

총학생회를 통해서 홍보자료를 보내서 대학교 신문 및 SNS홍보도 했지만 아직 미흡한 실정입니다.

어떻게 하면 대학교 인근 원룸지역의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잘 될까요?

안동시는 4월부터 버려지는 미세플라스틱 성분인 아이스팩을 재이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400세대 이상 아파트와 동 행정복지센터에 아이스팩 수거함을 비치하여 정기적으로 수거하여 세척후 수요업체에 나눠주고 있습니다.

아파트는 아이스팩 배출 및 수거가 잘 이루어지고 있지만 단독주택지역은 동행정복지센터까지 가기에는 거리가 멀어서
배출이 잘 안되고 있네요~

단독주택 지역 주민들이 배출하는 아이스팩 수거함 설치는 어디가 좋을까요?

안동시, 1회용품 없는 청사만들기 부서별 경진대회 개최
 
안동시는 1회용품 없는 청사만들기 부서별 경진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무심히 쓰고 버리는 1회용품 사용이 증가됨에 따라, 넘쳐나는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시청 직원부터 솔선수범하고자 추진해온 △ 청사내 1회용품 안쓰기 고고챌린지 실천운동, △ 부서별 1회용품 안쓰기 실천다짐, △관련업체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체결의 후속으로 1회용품 안쓰기 실천의식 고취의 필요성과 2050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평가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30일 까지이며, 최우수 1, 우수 2, 장려 4개 부서로 총 7개 부서에 포상금과 안동시장 상장을 수여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가장 공정한 평가 방법에 투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