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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7월 26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서울특별시교육청남산도서관 개관 10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 시민 투표에
678명이라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셔서 성황리에 투표 심사를 마쳤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1위부터 10위까지의 슬로건을 공개합니다.
(전체 순위는 8월 2일부터 이전 투표 페이지(생각의 탄생)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위: 100년의 어울림을 품다, 미래의 두드림을 담다 (54표)
2위: 백 년의 역사를 담은 도서관, 천 년의 미래를 여는 도서관 (52표)
3위: 남산도서관 백년! 세상을 읽多, 사람을 잇多 (49표)
4위: 시민과 함께 한 100년, 미래를 열어갈 남산도서관 (48표)
5위: 백년의 도서관, 천만의 시민과 천년의 꿈을 잇다 (46표)
6위: 100년의 힘을 품다, 새로운 미래 100년을 담다 (44표)
7위: 지난 100년을 읽고 미래 100년을 잇다! (40표)
공동8위: 서울과 書로書로 100년, 시민과 다讀다讀 100년 (38표)
공동8위: 남산도서관 100년, 시민을 품다, 지식을 담다, 미래를 열다! (38표)

10위: 백년을 뿌린 씨앗과 꿈, 내일을 짓는 남산도서관 (37표)

이상 10개 작품은 이제 3차 심사에서 1위와 2위를 놓고 경쟁합니다.
3차 심사는 외부전문가 두 분을 모시고 공정하게 심사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와 내년까지 100주년 행사 내내 함께할 슬로건, 어떤 작품이 선정될지 끝까지 지켜봐주시고,
앞으로의 남산도서관 행보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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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남산도서관 개관100주년 기념 슬로건&로고 공모전 시민 투표


서울특별시교육청남산도서관은 1922년 경성부립도서관으로 개관하여
서울시립남대문도서관을 거쳐 1965년 지금의 남산도서관이 되었습니다.

2022년 개관 100주년을 앞두고 도서관과 늘 함께한 시민들과 다같이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6월, '개관 100주년 기념 슬로건&로고 공모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이 중 슬로건 부문에서 1차 심사를 통과한 20개 작품을 공개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슬로건의 심사위원이 되어주세요!!
많은 득표를 한 상위 10개 작품은 3차 심사(외부전문가 심사)에서 대망의 1위를 겨루게 됩니다.

개관 100주년 기념 행사에 쓰일 가장 좋은 슬로건에 투표해주세요.
★ 공모 내용 ★
- 1922년 경성부립도서관으로 개관하여 100주년을 맞는 남산도서관의 상징성과 대표성을 알릴 수 있는 슬로건&로고
- 남산도서관의 지난 100년을 기억하고 새로운 100년 역사의 도약을 위한 슬로건&로고
- 라키비움(기록관·박물관·전시관)으로서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수행하는 도서관을 표현하는 슬로건&로고

★ 투표 기준 ★
- 위 공모 내용에 부합하는 슬로건
- 창의성이 돋보이고 남산도서관의 상징이 잘 드러난 슬로건
-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고 홍보 효과가 뛰어난 슬로건
 
투표 직후 이벤트 팝업창에 개인정보 제3자 제공 동의 및 휴대폰 번호(기프티콘 수신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시면 추첨하여 20분께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남산도서관의 100번째 해에 여러분 모두가 함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총7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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