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개인적 사유로 재택근무를 하는 경우는 늘어나는 데,
업무용 메신저는 재택에서 사용할 수 없어서
긴급하고 중요한 연락을 신속하게 받는 데 한계가 있음.
재택근무를 할 때에도 업무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재택에서도 업무용 메신저를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음.

소통화 협업이 중요시 되는 시대에

교육수첩에는 본청, 지원청직원은 모두가 조회가 되지만

일선 학교 교직원들은 모두 조회가 되지 않아

비상시에 개인 연락처를 알아내기 번거로운 상황이 있습니다.

교육수첩에 교육청 전 직원이 조회가 되도록 개선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