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접종 인센티브 방안은?

코로나19로부터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백.신.접.종!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향상을 위한 인센티브 방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여러분이 주신 의견은 실무부서 검토 후 우수 제안 건은 실제 정책으로 시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주제 :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향상 인센티브 방안
- 기간 : 2021.6.9.(수) ~ 6.18.(금) / 10일간
- 대상 : 제한 없음
- 방법 : 현재 페이지에 댓글로 생각을 적어주세요.
- 과정
    ①생각의 탄생                     ②생각의 발전                  ③생각의 완성
       [댓글참여]             ▶          [부서검토]              ▶    [정책참고]
2021.6.9.(수) ~ 6.18.(금)        2021.6.21.(월) ~ 6.25.(금)          6월말 중

여러분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이 코로나 19 장기화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노케어 수혜자들을 위해 일부 수요처에 한해 활동을 재개하기로 했다.

25일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노노케어 사업은 참여 어르신이 취약노인 가정(독거노인, 경증치매 노인 등)을 방문해 일상생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안부 확인,말벗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비대면 활동으로 전환하며 어르신이 재택근무하면서 유선 전화로 취약노인 가정에 정서안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혜자의 안부확인은 물론 어르신들의 소득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가 지속되면서 수요처에서는 일손 부족 등으로 일자리 어르신들을 파견해달라는 요청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특히 노노케어 수혜자 어르신 중 몸이 불편해 병원 동행 및 간단한 가사서비스 연계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복지관 측은 수혜자 민원이 많아 코로나 방역준수 교육을 모두 이수하고 철저한 방역이 완비한 수혜자 및 수요처에 일부 활동을 재계한다고 밝혔다.

또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 중 수요처(가정 방문, 기관 내부활동 등)에서 활동하는 일자리 참여자분들을 대상으로 내부가 아닌 외부활동으로 일자리를 추진하고 있다. 실제 일자리 수요처인 유치원, 초등학교,복지관, 비영리기관 등에서 공공 기관도우미 활동하는 일자리 참여자 분들도 실외 활동을하고 있다.

충남 천안시는 26일 천안과학산업진흥원에서 기업 스마트 혁신지원단의 전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습니다.

천안시에 따르면 기업 스마트 혁신지원단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과 기술 등 전반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14개 분야에서 각자의 노하우와 경험이 풍부한 전문위원 5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위촉된 전문위원들은 천안시 실정에 맞는 중소기업 맞춤형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업 스마트 혁신지원단은 6월 사업공고 및 기업모집 등 본격적인 운영에 나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1:1 맞춤형으로 중·단기적 프로그램을 통해 해결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 사업의 성과분석 및 평가 등 사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기업지원 시책 수립에 활용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 구축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도시화 및 화력발전, 자동차, 공장 등 인간의 기술 발달로 인해 우리는 '미세먼지'라는 불청객을 안고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미세먼지는 다들 아시다시피 인체에 유해한 물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초미세먼지는 폐세포와 혈관까지 침투하는 치명적인 위험 물질입니다.
장기간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호흡기 질환, 심혈관 질환, 안구, 피부 질환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데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여러 정책들이 시행 중이지만 단기간에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미세먼지를 절감하는 혁신적인 방안,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여러분 모두 댁에 상비약 또는 처방약 등이 곳곳에 있을텐데요.
약도 유통기한이 있어 유통기한이 지나면 함부로 먹을 순 없고, 버려야 합니다.
그런데 유통기한이 지난 폐의약품은 어떻게 처리하고 계신가요?

만약 폐의약품을 일반쓰레기에 버리거나 하수구 등에 버릴 경우 하천, 토양 등에 환경오염 및 생태계교란을 발생시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서 폐의약품은 가까운 약국이나 보건소, 보건지소로 가서 폐의약품 수거함에 폐기해야 하는데요.

거리가 멀거나 나 하나쯤이야 하는 맘에 그냥 쓰레기와 같이 처리하지는 않으신지요?

"그렇다면 폐의약품을 가정이나 내 주변에서 쉽게 폐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어느 순간 부터 자전거 도로에 등장하여 보행자, 승용차, 자전거 등과 공존하게 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의 편리성 때문에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안전문제가 대두되었는데요.
이에 2021.5.13. 도로교통법이 개정 및 시행되어 운행상의 안전강화 관련 내용이 강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개인형 이동장치와의 공존에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 길을 가다 소리소문 없이 옆으로 쓱 지나가는 전동킥보드,
- 안전모와 함께 임대 방안은?,
- 킥보드 사용 후 도로 위 방치 등등

여러분이 생각하는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을 위한 아이디어는 무엇인가요?
 

요즘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족과 함께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 공원으로 산책가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러.나. 공원은 금연구역임에도 불구하고 담배를 태우는 분들이 종종 있어 눈살을 찌푸릴 때가 한 두번이 아닌데요!
물론 법과 조례에 의해 과태료를 부과할 수는 있지만... 단속과 적발이 힘든 상황! 그렇다면,

"공원에서 금연구역을 홍보할 수 있는 방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여러분의 참신한 생각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