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 19 수도권 4단계가 연장되었습니다.

코로나 19의 거리두기 기간이 길어지면서

주민과 직원 모두가 힘이 되고, 함께 힐링할 수 있는

방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서로에게 격려할 수 있는 가장 큰 방안은 무엇일까요?


 

종로구에서는 최근 탄소다이어트 사업으로
함께 생각하고 같이 실천하여 대응하는
111생활실천 운동 - 기후 행동 실천 협의회 첫번째 실천과제로
"친환경 다회용 컵"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확대를 위해서는
보다 많은 카페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과 동시에
탄소중립 사회로 잘 전환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카페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최근 코로나 19 새로운 거리두기 수도권 4단계 상향에 따른

임시선별진료소에 검사인원이 늘면서

폭염에 많은 주민들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폭염에 검사 대기시간을 줄이고 

스마트 및 비대면 검사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최근 스마트화 되고 비대면 생활이 일상이 되면서 
인공지능 AI 을 시범도입하여 교육 및 보육 현장,
취약계층 돌보미 등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시에서는 AI 로봇을 활용하여 어린이집 교육 등
보조교사의 역할까지 확대한다고 합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AI 로봇으로 주민들에게 가장 큰 혜택이 갈 수 있는
사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종로구에서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요일제를 시행하며
재활용품 수거체계를 개선하고
자원순화 도시 종로 구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분리배출 요일제에 대해
주민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용봉투, 홍보지 세대별 배부
전용 분리수거함 설치
현수막, 배너 설치, 언론보도, 홈페이지, sns 등 홍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것외에
좋은 홍보 방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서울 "종로구 혜화동주민센터"는 오는 10월까지
우리마을 엄마도시락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들이 한데 모여
결식 우려가 있는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아동
20명을 대상자로 선정하여
엄마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조리한 도시락을
코로나 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비대면 방식으로
아동 집 앞까지 배달하는 사업입니다.

그렇다면!!!
주양육자의 부재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및 조손가정을 위해
우리마을 아빠들이 할 수 있는 사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혁신의 바람을 불고 올 MZ세대의 등장으로 

지방자치단체에도

조직의 혁신,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조직원과 MZ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종로구는 출산친화도시, 아동친화도시를 위해

다양한 정책으로 힘쓰고 있습니다.

조금 더 많은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종로구를 위해

우리동네에 있는 어린이 놀이시설 소독은 매우 중요한 사업입니다.

주민참여형으로 소독 또는 방역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최근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는 각각 환경을 위한

다양한 이색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종로구에서 실시하면 좋을

"환경을 위한 이색활동" 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많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