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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3월 24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2021 침구류 청결지원사업명 선호도 조사 설문"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침구류 청결 지원 사업은 전남의 블루투어 이미지 구축을 위해 숙박업소에 침구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정 전남의 이미지와 사업의 취지에 어울리는 사업명 설문 조사 결과

붙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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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소리울림터 현대식 지붕을 "한옥형 지붕형태 태양광 설치" 제안

<소통인전남, 제안광장에 게재된 제안에 대한 공감의견 수렴>
전남도에서는 도정발전을 위해 여러 통로로 도민제안을 받고 있습니다.
제안광장으로 접수된 안건은 30명의 공감을 거쳐 30일간에 토론 후 심의위원회 논의를 거쳐 실행하게 됩니다.
아래 제안내용에 보시고 공감하실 경우 찬성, 공감하지 않을 경우 반대를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내용>
목포에 살고있는 도민입니다.
국악을 좋아해서 모처럼 남도소리울림터를 찾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시설이 좋고, 단원들의 아낌없는 소리에 반했습니다.
최고의 공연이었습니다.

그런데 건물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 이렇게 몇 자 적어 봅니다.

남도소리울림터(아래 사진) 건물중 공연장 위의 지붕은 전통 한옥형인데,
동그라미 표시된 곳은 현대식으로 건물의 조화가 서로 상반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래전에 경주시청을 방문했을 때 기억이나, 우리 전통의 한옥형으로 바꾸면 어떨까 하고 제안해 봅니다.

경주시청(아래 사진)의 경우 “공공시설 태양광 발전 설비사업”으로
시청의 지붕을 전통한옥형 태양광 발전 설치를 했는데,
우리 대한민국의 찬란한 역사를 간직한 경주답네요!라는 탄성이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지역 최고의 소리터인 남도소리울림터를 경주시청처럼 전통 한옥형태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한다면 좋을 듯 합니다.
(경주시청 전경사진 - 첨부파일 참고)

전통 한옥형태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한다면

먼저 국가에서 지원하는 공공시설 태양광 발전 설비사업으로 지원 받을 수 있어
설치에 따른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재생에너지 사용으로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남도소리울림터의 지붕이 한옥형태로 변하여
우리 전통의 가락을 알리는 소리터로서의 이미지 개선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총4명 참여
수도권 수돗물 유충 검출 관련 전남도 사전예방책 마련

소통인전남, 제안광장에 게재된 제안에 대한 공감의견 수렴
전남도에서는 도정발전을 위해 여러 통로로 도민제안을 받고 있습니다.
제안광장으로 접수된 안건은 30명의 공감을 거쳐 30일간에 토론 후 심의위원회 논의를 거쳐 실행하게 됩니다.
아래 제안내용에 공감하실 경우 아래 링크로 접속하셔서 공감을 꾹 눌러주세요


https://sotongin.jeonnam.go.kr/mlrdPView.do?pageId=&seq=7405820&orderBy=B&sort=D&listType=C&searchTp=T


<제안내용>
최근 인천을 비롯해 수도권 등지에서
수돗물에 유충과 같은 미생물이 나와 난리입니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제일 중요한게 물입니다.
아직까진 이쪽에서 유충관련 제보는 없어 안심입니다만
전남도에서 이와 관련 사전 조사 및 예방책을 마련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보다는 전남도에서 선제적으로
전문가 합동정밀조사단을 구성해 예방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3명 참여
전남형 배달 어플 개발 운영

소통인전남, 제안광장에 게재된 제안에 대한 공감의견 수렴
전남도에서는 도정발전을 위해 여러 통로로 도민제안을 받고 있습니다.
제안광장으로 접수된 안건은 30명의 공감을 거쳐 30일간에 토론 후 심의위원회 논의를 거쳐 실행하게 됩니다.
아래 제안내용에 공감하실 경우 아래 링크로 접속하셔서 공감을 꾹 눌러주세요

https://sotongin.jeonnam.go.kr/mlrdPView.do?pageId=&seq=2621595&orderBy=B&sort=D&listType=L&searchTp=T

<제안내용>
전남형 배달 어플
요새 시대가 많이 바뀌었고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사업들로 추세가 옮겨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배달의 민족이나 요기요 같은 배달업체들은
지역 소상공인들이나 자영업자들에게 수수료를 어마어마하게 띄어갑니다.

소상공인들은 마지못해 배달어플에 가입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선 지자체에서 지역형 배달어플을 만든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런거야 말로 지역도 살리고 지역 내 자영업자들을 살리는 좋은 복지정책 같습니다.
전남도 이런 선진행정을 펼치면 도민들이 행복해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총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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