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21년 어린이 교통안전 분야별 대책 선호도 조사
대구시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을 위해 ‘2021년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 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2021년 대구시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에는 ‘민식이법’ (2020.3.25.) 시행 2년차로 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209대), 신호기(51대), 불법 주‧정차 단속카메라(87대)를 설치하는 등 안전한 어린이 통학환경을 위한 교통안전시설을 확대 설치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으며,
분야별 대책으로는 ①교통안전시설 개선, ②교통체계 개선, ③고질적 안전무시 불법관행 근절, ④안전한 어린이 교통문화 조성으로 마련하였습니다.
대구시에서 마련한 세부 대책 중 가장 효과적이고 선호하는 정책에 투표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