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획적 거리두기 2단계로 향상된 현재 자원봉사센터의 봉사 프로그램 중 대면봉사는 올스톱되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봉사의 종류가 대면봉사이기 때문에 코로나가 지속될 시 봉사의 손길이 닿지않아 복지사각지대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미용봉사, 노인목욕 등 복지관련봉사 등)

현재 오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비대면봉사활동으로 대체하는 봉사프로그램인

1. 밑반찬배달사업
2. 마스크 스트랩제작 등을 통해 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마저도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실시 시에는 불가한 봉사입니다.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대면이 아닌 비대면으로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는 봉사활동은 어떤게 있을까요?

반영할 수 있는 많은 아이디어 공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