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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12월 10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투명 방음벽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에 대하여
이 생각은 "투명 방음벽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에 대하여"에서 출발하였습니다.
투명 방음벽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에 대하여 시민들이 주신 의견을 잘 들어보았습니다.

도로 소음을 막기위해 설치하는 투명 방음벽에 새들이 부딪혀 죽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투명 방음벽을 인식하지 못하고 충돌해 죽는 새들이 자그마치 연간 800만 마리나 된다고 합니다.
매일 약 2만마리의 새들이 방음벽에 부딪혀 죽고 있는 것입니다.
새들을 보호하기 위해 방음벽에 맹금류 모양의 스티커인 '버드세이버'를 붙여놓기도 하는데
맹금 스티커는 움직임이 없어서 새들이 천적으로 인식하지 않기 떄문에 큰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시민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야생동물 보호에 힘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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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을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에 대하여

4대법정교육 중에 하나인 성희롱 예방교육은 '남녀고용평등법' 제13조에 따라 연간 1회 이상 교육을 듣게 되어있는데요.

이 교육은 1인이상의 사업장이라면 직종과 관계없이 모든 사업장이 실시해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직장인이라면 대부분 이 교육을 매년 필수로 듣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장 내 성희롱,성폭행은 매년 끊이지 않고 여전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
광주시 서구청 직장내 설문조사, '성희롱 (피해)경험 있다 12%' (2021.11.08.)
 * 경찰 여직원 3명 중 1명 성희롱 경험…75% “참고 넘어갔다” (2021.09.26.)
                                         .
                                         .
                                         .

의무적으로 듣는 교육을 제외하고, 실질적으로 직장내 성희롱을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이 있을지
시민들의 크고 작은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
 

총1명 참여
성희롱을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에 대하여

4대법정교육 중에 하나인 성희롱 예방교육은 '남녀고용평등법' 제13조에 따라 연간 1회 이상 교육을 듣게 되어있는데요.

이 교육은 1인이상의 사업장이라면 직종과 관계없이 모든 사업장이 실시해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직장인이라면 대부분 이 교육을 매년 필수로 듣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장 내 성희롱,성폭행은 매년 끊이지 않고 여전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
광주시 서구청 직장내 설문조사, '성희롱 (피해)경험 있다 12%' (2021.11.08.)
 * 경찰 여직원 3명 중 1명 성희롱 경험…75% “참고 넘어갔다”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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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적으로 듣는 교육을 제외하고, 실질적으로 직장내 성희롱을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이 있을지
시민들의 크고 작은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
 

총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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