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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12월 14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우리아기가 간접흡연 없이 다닐 수 있게 길거리 흡연을 있을까요?
이 생각은 "길거리 흡연을 없애는 방법이 있을까요?"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길을 걷다가 흡연자를 만나 담배연기가 코속으로 훅 들어오는 경우를 다들 많이 겪어 봤을 꺼라 생각합니다. 그때의 불쾌한 느낌은 누구나 공감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한때는 흡연자 였고 결혼 후 아이를 가지게 되면서 자연스레 또는 당연하게 아이에게 해를 끼치기 싫어서, 또 나를 포함한 우리가족 전체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몇년째 담배를 끊고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흡연자들이 줄어들고 있고 또한 그러한 환경이 점점 만들어 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여전히 우리나라는 흡연자에게 너무나 관대합니다.

싱가포르는 흡연구역 외 절대 금연으로 적발시 한화 약 80만원 벌금, 담배 진열조차 금지, 가격은 한국담배의 2~3배수준이고, 말레이시아는 읍식점이나 카페에서 흡연 시 최고 한화 약280만원의 벌금, 홍콩은 2007년부터 도시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전 80~90년대보다는 훨씬 흡연에 대해 조심스러워 졌다곤 하지만 여전히 길거리에는 담배꽁초가 널려 있고 금연아파트로 지정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연아파트라는 말이 무색하게 돌아다니며 담배 피우거나 단지내 휴식용 테이블에 앉아서 당당히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아직 만 두살이 되지 않은 아이랑 산책을 하러 나갈려면 길거리 흡연자들 때문에 멀리서 돌아서 길을 가야 하는 실정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지정된 금연구역이 아니면 길거리 흡연 자체에 벌금을 부과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우리아기가 간접흡연 없이 다닐 수 있게 길거리 흡연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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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흡연을 없애는 방법이 있을까요?

길을 걷다가 흡연자를 만나 담배연기가 코속으로 훅 들어오는 경우를 다들 많이 겪어 봤을 꺼라 생각합니다. 그때의 불쾌한 느낌은 누구나 공감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한때는 흡연자 였고 결혼 후 아이를 가지게 되면서 자연스레 또는 당연하게 아이에게 해를 끼치기 싫어서, 또 나를 포함한 우리가족 전체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몇년째 담배를 끊고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흡연자들이 줄어들고 있고 또한 그러한 환경이 점점 만들어 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여전히 우리나라는 흡연자에게 너무나 관대합니다.

싱가포르는 흡연구역 외 절대 금연으로 적발시 한화 약 80만원 벌금, 담배 진열조차 금지, 가격은 한국담배의 2~3배수준이고, 말레이시아는 읍식점이나 카페에서 흡연 시 최고 한화 약280만원의 벌금, 홍콩은 2007년부터 도시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전 80~90년대보다는 훨씬 흡연에 대해 조심스러워 졌다곤 하지만 여전히 길거리에는 담배꽁초가 널려 있고 금연아파트로 지정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연아파트라는 말이 무색하게 돌아다니며 담배 피우거나 단지내 휴식용 테이블에 앉아서 당당히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아직 만 두살이 되지 않은 아이랑 산책을 하러 나갈려면 길거리 흡연자들 때문에 멀리서 돌아서 길을 가야 하는 실정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지정된 금연구역이 아니면 길거리 흡연 자체에 벌금을 부과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우리아기가 간접흡연 없이 다닐 수 있게 길거리 흡연을 있을까요?


 

총2명 참여
길거리 흡연을 없애는 방법이 있을까요?

길을 걷다가 흡연자를 만나 담배연기가 코속으로 훅 들어오는 경우를 다들 많이 겪어 봤을 꺼라 생각합니다. 그때의 불쾌한 느낌은 누구나 공감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한때는 흡연자 였고 결혼 후 아이를 가지게 되면서 자연스레 또는 당연하게 아이에게 해를 끼치기 싫어서, 또 나를 포함한 우리가족 전체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몇년째 담배를 끊고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흡연자들이 줄어들고 있고 또한 그러한 환경이 점점 만들어 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여전히 우리나라는 흡연자에게 너무나 관대합니다.

싱가포르는 흡연구역 외 절대 금연으로 적발시 한화 약 80만원 벌금, 담배 진열조차 금지, 가격은 한국담배의 2~3배수준이고, 말레이시아는 읍식점이나 카페에서 흡연 시 최고 한화 약280만원의 벌금, 홍콩은 2007년부터 도시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전 80~90년대보다는 훨씬 흡연에 대해 조심스러워 졌다곤 하지만 여전히 길거리에는 담배꽁초가 널려 있고 금연아파트로 지정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연아파트라는 말이 무색하게 돌아다니며 담배 피우거나 단지내 휴식용 테이블에 앉아서 당당히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아직 만 두살이 되지 않은 아이랑 산책을 하러 나갈려면 길거리 흡연자들 때문에 멀리서 돌아서 길을 가야 하는 실정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지정된 금연구역이 아니면 길거리 흡연 자체에 벌금을 부과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우리아기가 간접흡연 없이 다닐 수 있게 길거리 흡연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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