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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11월 10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정책을 참고하여 정보보안 부서와 협의
○ 생각 요지
각 기관(학교) 방문자, 코로나19 기록지 서식 개선(통일)

○ 현 상황 및 문제점
 -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및 교육기관 등에 비치한 방문자 기록지 양식이 기관(학교)마다 달라 기록하는데 불편함.
 - 각 기관(학교)마다 주소, 이름, 전화번호, 기타 외 불필요한 란이 많고 좁아서 불편함

개선 의견
 - 공통된 서식 사용이 편할 것 같으며,
 - 이름과 전화번호, 주소를 기록하는데 면(칸이) 좁아서 불편, 꼭 필요한 내용이라면 칸을 널려 줄 것
 - 기록한 개신신상 내용이 며칠동안 그대로 비치되어 있어 방문자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 일일 마감할 것
 - 점차적으로 QR코드로 인식 할 수 있도록 설치 건의

  검토사항
 -  (필요성)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코로나19 개인정보보호 강화대책발표에 따라 수기출입명부 변경 필요
 -
 실현가능성 및 관련규정 조치 사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코로나19 개인정보보호 강화대책
관련 근거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보도자료(2020.9.11.) 코로나19 개인정보보호 강화대책발표

정책을 참고하여 정보보안 부서와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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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관공서(학교 등 교육기관 포함)에서 국민을 위해서 컴퓨터 사용 및 출력물 인쇄 등 서비스를 필수적으로 하는건 어떨까요?

제안이미지













1. 개요
경상북도교육청 민원실에는 방문 민원인을 위하여 인터넷이 가능한 컴퓨터와 프린트기 등 여러가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도교육청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렇지만, 대도시와 다르게 외진 곳에 있는 경북교육청을 일부러 멀리서 방문해서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는 거리나 시간관계상 한계가 있어보입니다.

2. 현황 및 문제점
주위에 학교가 없는 곳은 거의 없을 듯 합니다. 시군의 교육지원청 뿐만 아니라 나아가 곳곳에 있는 학교에서 민원인을 위한 편의시설 특히 인터넷이 가능한 컴퓨터와 프린트기 이용 서비스를 필수적으로 한다면 필요 시 편리하게 이용할 것 같습니다.  물론 PC방 등을 이용하면 되겠지만, 대국민 서비스 차원에서 교육지원청이나 학교에 민원인 전용 컴퓨터와 프린트기가 있으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현재는 민원실이 없는 교육지원청이나 학교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고 출력물을 인쇄하려면 직원에게 부탁해야하고 사무실안에 어색하게 들어가야하는 등 부담감과 번거러움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일은 비단 교육기관 뿐만 아니라, 다른 행정기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3. 개선방안
교육지원청이나 학교에서 필수적으로 민원인을 위한 컴퓨터와 프린트기를 비치하는건 어떨까요?
갑작스런 용무로 컴퓨터나 프린트기를 사용할 경우에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면 어떨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민원 제증명서를 발급받듯 이런 서비스가 당연한 서비스로 여겨지도록 하는건 어떨까요? 
물론 전제조건은 공직사회의 인식의 변화, 공간과 예산이 확보되어야 가능한 일인듯 합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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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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