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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11월 13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이용 활성화 의견에 대한 정책참고
이 생각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이용 활성화 의견 수렴"에서 출발하였습니다.
○ 산림청에서 벌채 산물 중에서 원목 규격에 못 미치거나 수집이 어려워 이용하지 않았던 벌채, 산지 개발, 숲가꾸기 산물과 병해충 및 산불피해목, 가로수 산물을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라고 정의하고,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활성화를 위해 의견 수렴하였음
 
○ 주요의견으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가 탄소중립사회, 미활용 자원 활용 등을 위해서라도 활성화되어야된다는 의견이 14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수집 등 경제성을 확보해야된다는 의견이 6건, 홍보를 더 강화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6건,  지속적인 수요처를 확보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5건임

- 경제성확보방안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수집 정리 등 관련 사업 추진시 사업비 절감 또는 지원방안을 산림자원과와 협의 및 산업부와는 rec 상향을 위해 노력중(21년6월 rec개정예정)
- 홍보는  지속적으로 기획보도, 언론 홍보 등을 추진중에 있으면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홍보 예정
- 지속적인 수요처 확보는 발전공기업 및 민간발전사에서 연간 280만톤정도 사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건설중인 발전소까지 포함한다면 750만톤 규모로 확대될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중 국산 목재펠릿 및 목재칩으로 대체하기위해 올해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30년까지 자급률27%를 달성하도록하여 국산 수요처를 확대해나갈계획임

앞선 의견을 종합하여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조치해 나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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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바이오매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국민들의 의견은?

□ 산림바이오매스는 왜 활성화해야 하나요?
○ 산림바이오매스란 육상지역 중 산림에서 자라는 생물자원을 의미하는데, 흔히 수확한 목재와 그 부산물인 나뭇가지, 낙엽 등을 혼합해 만든 목재펠릿, 목재칩을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원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산림바이오매스는 국제기구(IPCC)*에서 인정한 탄소중립연료로서, 세계 각국에서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사용량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 UN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 나무는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해서 성장하고 나무가 베어지는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한 것으로 계산함으로 연료로 사용할 때는 탄소가 배출되는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 IPCC 산정방법에 따르면 목재펠릿 1톤을 사용하면 유연탄(발전용) 604.65㎏을 대체하여 이산화탄소 1.48톤 감축 가능
- 목재펠릿은 연소 시 배출되는 총 대기오염물질의 양은 유연탄에 비해 1/20 수준입니다.
○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 국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 각 국 정부는 석탄을 비롯한 화석에너지의 사용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신재생에너지 이용을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전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에 발맞춰 나가기 위해서는 국토의 63%를 차지하는 산림의 풍부한 산림바이오매스를 재생에너지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현재 산림청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 목재펠릿보일러 및 난방기 보급사업 추진
○ 버려지던 부산물, 산불·병해충 피해목 등을 활용하여 재생에너지로 활용
○ 산촌의 풍부한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하여 에너지자립마을 시범사업추진
○ 목재펠릿 제조시설·유통망 구축, 산림바이오매스 홍보타운조성 등 추진

 
□ 산림바이오매스 이용을 활성화하려면 앞으로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 아래 예시를 참고해서 자유로운 의견 부탁드립니다.
- 예시1 (보일러 보급) 목재펠릿보일러 보급대수 및 지원 확대로 재생에너지 수요를 증가하도록 한다.
- 예시2 (연료지원) 목재펠릿 연료에 대한 지원을 통해 연료비 부담을 줄여 나가야 한다
- 예시3 (유통확대) 목재펠릿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잘 구축해서 소비를 확대해야한다.
- 예시4 (자원활용) 산림에서 버려지는 부산물을 수집해서 목재펠릿, 목재칩 등 재생에너지로 생산하여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발전용 연료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

 

총37명 참여
산림바이오매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국민들의 의견은?

□ 산림바이오매스는 왜 활성화해야 하나요?
○ 산림바이오매스란 육상지역 중 산림에서 자라는 생물자원을 의미하는데, 흔히 수확한 목재와 그 부산물인 나뭇가지, 낙엽 등을 혼합해 만든 목재펠릿, 목재칩을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원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산림바이오매스는 국제기구(IPCC)*에서 인정한 탄소중립연료로서, 세계 각국에서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사용량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 UN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 나무는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해서 성장하고 나무가 베어지는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한 것으로 계산함으로 연료로 사용할 때는 탄소가 배출되는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 IPCC 산정방법에 따르면 목재펠릿 1톤을 사용하면 유연탄(발전용) 604.65㎏을 대체하여 이산화탄소 1.48톤 감축 가능
- 목재펠릿은 연소 시 배출되는 총 대기오염물질의 양은 유연탄에 비해 1/20 수준입니다.
○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 국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 각 국 정부는 석탄을 비롯한 화석에너지의 사용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신재생에너지 이용을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전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에 발맞춰 나가기 위해서는 국토의 63%를 차지하는 산림의 풍부한 산림바이오매스를 재생에너지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현재 산림청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 목재펠릿보일러 및 난방기 보급사업 추진
○ 버려지던 부산물, 산불·병해충 피해목 등을 활용하여 재생에너지로 활용
○ 산촌의 풍부한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하여 에너지자립마을 시범사업추진
○ 목재펠릿 제조시설·유통망 구축, 산림바이오매스 홍보타운조성 등 추진

 
□ 산림바이오매스 이용을 활성화하려면 앞으로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 아래 예시를 참고해서 자유로운 의견 부탁드립니다.
- 예시1 (보일러 보급) 목재펠릿보일러 보급대수 및 지원 확대로 재생에너지 수요를 증가하도록 한다.
- 예시2 (연료지원) 목재펠릿 연료에 대한 지원을 통해 연료비 부담을 줄여 나가야 한다
- 예시3 (유통확대) 목재펠릿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잘 구축해서 소비를 확대해야한다.
- 예시4 (자원활용) 산림에서 버려지는 부산물을 수집해서 목재펠릿, 목재칩 등 재생에너지로 생산하여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발전용 연료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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