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에서는 산림자원의 조성과 관리를 위한 「산림자원법」,
입업인의 권익을 증진하고 임업의 경쟁력을 강화를 위한 「임업진흥법」,
산림기반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산림복지법」 등
23개 법률을 통해 산림에 관련된 다양한 법을 추진하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법들이 존재하지만 막상 궁금하거나 도움을 받기 위해 찾아보려 하면,
찾는 방법도 모를 뿐더러 내용마저도 이해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일을 개선하기 위한 일환으로 최근 산림청에서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등
5개 법령에서 쓰이는 어려운 한자어와 전문용어를 우리말로 대체하거나 쉬운 용어를 함께 표시하도록 변경 하여
알기 쉬운 법령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수고' → '나무높이’ / '죽' → '대나무’ / '감안한' → '고려한’ / '교부하여야' → ‘발급해야'로 바꿔 표기
 
이와 같이 산림청에서 앞으로 알기 쉬운 법령을 만들기 위해 했으면 혹은 이러한 것을 중점적으로 반영되었으면 하는 여러분의 생각이나 안건을 투표하거나 알려주세요.
알려주신 생각들을 모아 알기 쉬운 법령을 만들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산림청에서는 국민들의 편의제공 및 삶의질 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올해 산림청에서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 7가지를 소개합니다.

여러분의 손으로 2020년 최고의 우수사례를 뽑아주세요!!!!!!!!!!!!!!

o 국토의 63%를 차지하는 산림은 경제·사회·문화·환경적으로 매우 중요한 국가자산이며, 최근 산림과 숲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산림문화, 휴양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o 산림청에서는 이러한 산림을 바탕으로 혁신과 민생을 규제혁신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o 산림청에서 2020년에 추진한 산림분야 규제혁신 추진사례 중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되시는 사례에 투표해주세요!
   이를 정책 추진에 반영하고자 하오니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