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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11월 09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산림청, 알기쉬운 법령 만들기 함께해요
이 생각은 "산림청, 알기쉬운 법령 만들기 함께해요"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산림청에서 앞으로 알기 쉬운 법령을 만들기 위해 중점반영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약 2주간 투표받은 결과

알기쉬운 용어를 사용하고, 한자어 및 일본식표현 단어들을 순화하는 방안으로 중점 추진하겠습니다!
  
그간 "국민생각함 알기쉬운 법령만들기 함께해요"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데에 감사드리며, 2021년 추진시 해당 내용 위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다른 의견으로 내주신 홍보 강화, 해석풀이, 검색등 법령을 이해하는데 용이한 다른 의견들 또한 반영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참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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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알기쉬운 법령 만들기 함께해요


산림청에서는 산림자원의 조성과 관리를 위한 「산림자원법」, 입업인의 권익을 증진하고 임업의 경쟁력을 강화를 위한 「임업진흥법」, 산림기반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산림복지법」 등 22개 법률을 통해 산림에 관련된 다양한 법을 추진하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법들이 존재하지만 막상 궁금하거나 도움을 받기 위해 찾아보려 하면, 찾는 방법도 모를 뿐더러 내용마저도 이해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일을 개선하기 위한 일환으로 최근 산림청에서는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등 10개 법령에서 쓰이는 어려운 한자어와 전문용어를 우리말로 대체하거나 쉬운 용어를 함께 표시하도록 변경 하여 알기 쉬운 법령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한해' → '가뭄해’ / '임상' → '숲의 모양’ / '육안' → '맨눈’ / '수종' → ‘나무의 종류'로 바꿔 표기 

이와 같이 산림청에서 앞으로 알기 쉬운 법령을 만들기 위해 했으면 혹은 이러한 것을 중점적으로 반영되었으면 하는 여러분의 생각이나 안건을 투표하거나 알려주세요.
알려주신 생각들을 모아 알기 쉬운 법령을 만들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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