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의 다양한 정책 홍보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산림청에서는 국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기 위한
여러 산림정책을 전반에 걸쳐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지지를 얻고 신뢰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산림정책 추진에 있어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해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아래 투표와 같이 지금까지 산림청에서 추진해오던 홍보방안들이 있습니다.

그 중 어떠한것들이 가장 잘 와닿고 신뢰를 주었는지 투표하여
산림청의 더 나은 홍보를 위한 기반이 되도록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최근 유아들에 대한 맞춤형 산림교육서비스 요구 증대로 인해 유아숲체험원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으며,
서부지방산림청 관내애는 11개의 유아숲체험원이 있습니다.
유아숲체험원은 유아들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자연과 함께 어울리며 활동하는 공간입니다.
19년 말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하여 현재 교육·생활방식 등 많은 일상적인 부분들이 '언텍트'화 되고 있으며,
체험공간이라는 유아숲체험원의 특성에 맞춰 코로나19로 대응하는 방법들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생각의 탄생에서 다음과같은 의견이 있었습니다.

1. 유아숲체험원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시간을 두고 돌아가며 제한된 인원으로 진행하는 방법
2. 체험원은 개방된 공간이라 코로나19에 취약하다고 볼 수 없으며, 프로그램을 반드시 수행하지 않아도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자연속에서 호흡하기, 명상하기 등 정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방법
3. 코로나19 위기 단계별 운영계획을 수립하여서 진행단계에 맞게 체험활동을 하는 방법

이와 관련하여, 유아숲체험원의 언텍트 운영방안, 색다른 프로그램 또는 유아숲체험원의 다른활용 방안 등에 대한 추가적인 국민여러분들의 다양하고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국유림 무단점유지 관리방안
 
산림청 소관 국유림 중 개인 소유 경작지와 연접되거나, 산자락 하단부에 위치하는 임야의 경우, 마을주민이 무단으로 경작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나, 대부분 점유자가 연로한 어르신이고 과거부터 농사짓고 있는 경우가 많아 산림으로 복구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근래에 이러한 무단점유지가 점점 많아지면서 국유림의 관리가 비효율적이고, 공익 기능이 저해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면서 무단점유지의 관리방아니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무단점유지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 필요한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 무단점유 : 관련법에 따라 적법한 절차 없이 과거부터 점유하고 있는 경우 국유재산법에 따라 변상금 부과하고 무단점유지로 관리
 
<기본적인 방안 들>
1. 무단점유지로 관리하지 않고, 무조건 원상복구
2. 마을공동협약으로 마을 텃밭 조성
3. 현 점유자의 무단점유는 인정하되, 사망 후 산림복구(현재)
4. 기타

산림청에서는 산림의 효율적인 관리 및 경영을 위하여 임도를 설치하고 관리하고 있으며,
*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9조(산림관리기반시설의 설치 등)
 
건강 및 복지향상에 따라 산림과 임도 시설을 이용하는 야외 활동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임도 시설을 기반으로 하는 산림문화·휴양 및 산림 레포츠 활동 확대를 위해 테마임도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9년까지 22,457km의 임도를 개설하여 ha당 3.54km의 임도밀도를 갖추고 있으나 목표인 8.5m/ha의 41% 수준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 임업 선진국 임도밀도(m/ha) : 독일 46, 오스트리아 45, 일본 13, 캐나다 12.8
 
하지만 서부지방산림청 남해지역 국유림의 임도밀도는 ha당 9.76km로 전국 목표를 상회하고 있으며,
 
인근에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 등 산림 휴양시설 등도 있어 테마임도로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지역입니다.
 
이러한 여건을 기반으로 남해지역 임도를 활용한 테마임도의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국민의 의견을 듣고자 하오니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청에서는 산림의 효율적인 관리 및 경영을 위하여 임도를 설치하고 관리하고 있으며,
*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9조(산림관리기반시설의 설치 등)
 
건강 및 복지향상에 따라 산림과 임도 시설을 이용하는 야외 활동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임도 시설을 기반으로 하는 산림문화·휴양 및 산림 레포츠 활동 확대를 위해 테마임도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9년까지 22,457km의 임도를 개설하여 ha당 3.54km의 임도밀도를 갖추고 있으나 목표인 8.5m/ha의 41% 수준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 임업 선진국 임도밀도(m/ha) : 독일 46, 오스트리아 45, 일본 13, 캐나다 12.8
 
하지만 서부지방산림청 남해지역 국유림의 임도밀도는 ha당 9.76km로 전국 목표를 상회하고 있으며,
 
인근에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 등 산림 휴양시설 등도 있어 테마임도로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지역입니다.
 
이러한 여건을 기반으로 남해지역 임도를 활용한 테마임도의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국민의 의견을 듣고자 하오니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유림 무단점유지 관리방안
 
산림청 소관 국유림 중 개인 소유 경작지와 연접되거나, 산자락 하단부에 위치하는 임야의 경우, 마을주민이 무단으로 경작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나, 대부분 점유자가 연로한 어르신이고 과거부터 농사짓고 있는 경우가 많아 산림으로 복구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근래에 이러한 무단점유지가 점점 많아지면서 국유림의 관리가 비효율적이고, 공익 기능이 저해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면서 무단점유지의 관리방아니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무단점유지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 필요한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 무단점유 : 관련법에 따라 적법한 절차 없이 과거부터 점유하고 있는 경우 국유재산법에 따라 변상금 부과하고 무단점유지로 관리
 
<기본적인 방안 들>
1. 무단점유지로 관리하지 않고, 무조건 원상복구
2. 마을공동협약으로 마을 텃밭 조성
3. 현 점유자의 무단점유는 인정하되, 사망 후 산림복구(현재)
4. 기타

최근 유아들에 대한 맞춤형 산림교육서비스 요구 증대로 인해 유아숲체험원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으며,
서부지방산림청 관내애는 11개의 유아숲체험원이 있습니다.
유아숲체험원은 유아들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자연과 함께 어울리며 활동하는 공간입니다.
19년 말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하여 현재 교육·생활방식 등 많은 일상적인 부분들이 '언텍트'화 되고 있으며,
체험공간이라는 유아숲체험원의 특성상 특히 코로나19에 취약할 수 밖에없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유아숲체험원의 언텍트 운영방안, 색다른 프로그램 또는 유아숲체험원의 다른활용 방안 등에 대한 국민여러분들의 다양하고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