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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8월 18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21년 산림교육원의 "생활목공과정" 편성시 참고
산림교육원에서 내가가장 받고 싶은 교육(일반인대상)은?
에서 출발한 질문은 결과적으로 산림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생활목공과정"에 대해 아래와 같은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
- "생활목공과정"의 추가 운영
- 교과목 중 "사계절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추가
- 언택트시대에 따라 온라인 강의로의 전환

코로나 상황 및 강사현황, 온라인강의 전환 가능여부 등 기타사항 등을 참고하여 '21년 산림교육원 교육훈련계획 편성 시 일반인대상 "생활목공과정"에 대해 위 의견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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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교육원)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실습교육의 대안(시간차를 이용한 소규모 분임 실습)의 구체적인 방안은?

- 코로나의 확산에 따른 사회적거리 두기에 맞추어 우리 원에서는 현장 실습 등이 필수적인 일부 교육과정들을 취소 및 수정하여 온라인으로 진행함에 따라
 실습교육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청취한 결과 실습교육을 최소화 하되, 
 소규모 분임의 시간차 실습과 이에 따른 평가를 진행해 달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에 산림교육원에서는 이론으로 가능한 과목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현장 견학등이 필수적인 과목에 한하여 "시간차를 이용한 분임 실습 및 평가" 를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생각(문제점, 주의사항, 가능성 등 기타의견)을 들어보고자 하오니, 자유롭게 기재해 주세요(단, 자기 생각에 대한 근거도 함께 적어주세요)
   * 이미 나와 같은 생각이 있나요?! 그래도 다시 한 번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시)
- 소수여도 감염의 우려가 있는 만큼, 희망자에 한하여 실습을 운영 했으면 좋겠습니다. 
- 무선송수신기를 사용하여, 야외에서도 사회적 거리를 확보하며 수업을 들었으면 좋겠네요.
- 먼거리는 개별로 이동하기에는 부담이 있는 것 같은데, 목적지와 가까운 대중교통 역 근처에서 조별로 이동했으면 합니다. (마스크착용, 체온측정, 환기 필수)
- 안전이 최고 입니다. 영상화면으로 촬영해서 온라인으로 수강하고 싶습니다.
- 분임 활동인 만큼 개별 평가보다는 조별 보고서가 나을 듯 합니다.
등등

총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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