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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9월 09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국민들이 바라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의견 완성
이 생각은 "국민들이 바라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은?"에서 출발하였습니다.
1단계: 생각의 탄생 (2020.9.9.~2020.9.18.) , 2단계: 생각의 발전 (2020.9.21.~2020.10.4.)을 거쳐, 국민들이 바라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대해 제시해주신 다양한 의견들을 크게 5가지로 분류하고 우선순위를 투표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심리안정] 숲에서 심리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33.87%)
[자유찾기] 숲에서 아무런 계획이나, 일정에 얶매이지 않고 완전 자유추구(27.41%)
[숲속요리] 숲에서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16.12%)
[음악함께] 숲에서 연주회 개최 등 음악과 하나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11.29%)
o [건강찾기] 숲에서 육체적 건강함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11.29%)

참여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하여 국민들이 산림에서 치유활동을 하며 혜택을 누리는데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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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역 산림에 심기 적합한 수종은?

생각의 탄생(1단계)에서 제안해주신 다양한 의견을 아래와 같이 정리했습니다.

① 기후변화 대응에 적합한 수종
② 경관적 요소를 고려한 수종
③ 내화성, 병해충, 풍해 등에 강한 수종
④ 목재 이용가치가 높은 수종
⑤ 탄소흡수능력이 높은 수종

이외에도 다양한 의견이 있었지만 크게 5가지 유형으로 나누었습니다.
모두 다 중요한 의견지만 이 중, 보다 나은 제안에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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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은 대전, 세종, 충남·북도 내 국유림 13만ha를 경영·관리하고 있고, 매년 신규 조림을 통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해 나가고 있으며, 올해는 453ha 면적에 조림할 계획으로 봄철 412ha를 완료하였고 가을철 나머지 면적을 조림할 예정입니다.

중부지방산림청에서 관할하고 있는 국유림의 ha당 축적은 155㎥으로 전국 평균 106% 수준이며, 임상별로는 침엽수림 29%, 활엽수림 39%, 혼효림 30%, 무입목지 2%이고, 영급별로는 Ⅱ영급 이하 6%, Ⅲ영급 이하 15%, Ⅳ영급 이하 54%, Ⅴ영급 이상 25%로 영급 이상이 80%가까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산림은 국제적으로 인정하는 탄소흡수원으로, 우리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나무를 심고 산림을 가꿔야함에 있어 중부권역 산림에 심기 적합한 수종에 대하여 국민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자 하오니 산림정책에 관심이 많고 조예 깊은 다양한 의견을 주시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총61명 참여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한 혁신적인 방안은?

생각의 탄생(1단계)에서 제안해주신 다양한 의견을 아래와 같이 정리했습니다.

① [사전예측] 땅흔들림 측정 장비 설치 등 산사태 실시간 예측을 통한 사전 예방
② [사업강화] 지반이 약한 산사태취약지역에 사방댐 등 산사태 예방 사업 추진 강화
③ [개발규제] 산지 인근에 건축물 허가 등 개발에 대한 강력한 규제 필요
④ [대피홍보] 산사태취약지역 주민 및 방문자에 대한 대피방법 안내 등 적극적인 홍보 필요
⑤ [인식전환] 국민들이 빈번한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가능 인식 제고 필요

이외에도 다양한 의견이 있었지만 크게 5가지 유형으로 나누었습니다.
모두 다 중요한 의견지만 이 중, 산사태 예방을 위한 보다 나은 제안에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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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에서는 태풍 및 집중호우 등에 따른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고자 매년 5.15.~10.15. 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사태 위기경보 및 호우특보에 따른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아래와 같이 4대 분야 실천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 산사태취약지역 관리강화 및 산사태재난 안전망 구축
2. 산사태 예측고도화 및 다양한 원인의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 구축
3. 신속·정확한 산사태 원인조사와 견실한 항구복구 실현
4. 교육·홍보강화 및 산사태방지분야 역량강화

이에 따른 각 세부적인 11개 과제를 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자연재난이 많이 발생하고 있고 인명과 재산피해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연재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안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을 듣고자 하니, 많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총74명 참여
국민들이 생각하는 산림분야 청년일자리, 어떤 것이 있을까요?(투표)

생각의 탄생(1단계)에서 제안해주신 소중하고 다양한 의견을 아래와 같이 정리했습니다.

① [기후변화] 사막화 방지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국제분야의 일자리 확대
② [산림복지] 늘어나는 산림복지시설 및 복지프로그램 분야의 일자리 확대
③ [교육연계] 고등학교, 대학교 등과 연계 강화로 젋은 혁신 일자리 확대
④ [첨단기술] 로봇, 사물인터넷, 스마트시대에 부응하는 첨단 일자리 확대
⑤ [문화예술] 숲과 음악 등 문화와 예술을 연계한 문화예술 일자리 확대

다양한 의견이 있었지만 크게 5가지 유형으로 나누었습니다.
이 중, 산림분야 청년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제안에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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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지역에 특화된 산림비즈니스모델 개발 및 산림분야 경영체의 창업 지원을 통한 산림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산림일자리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산림일자리 발전소는 산림산업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산림자원과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그루경영체 발굴, 육성, 창업, 일자리 창출에 이르기까지 집중지원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중간지원 조직으로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경영체를 만들고 지역에 특화된 산림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여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 육성함으로써 산림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림청은 산림일자리 창출에 있어 청년은 미래를 이끌어갈 중심으로, 산림일자리가 다변화를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국민들이 생각하는 산림분야 청년일자리는 어떤 것이 있을지 의견을 듣고자하오니,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총61명 참여
국민들이 바라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은?(투표)

생각의 탄생(1단계)에서 제안해주신 소중하고 다양한 의견을 아래와 같이 정리했습니다.

① [심리안정] 숲에서 심리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② [건강찾기] 숲에서 육체적 건강함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③ [음악함께] 숲에서 연주회 개최 등 음악과 하나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④ [숲속요리] 숲에서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⑤ [자유찾기] 숲에서 아무런 계획이나, 일정에 얶매이지 않고 완전 자유추구

다양한 의견이 있었지만 크게 5가지 유형으로 나누었습니다.
이 중, 산림치유 프로그램 발전에 도움이 될 제안에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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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에서는 국민들이 산림에서 향기, 경관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치유의 숲"을 조성하는 등 산림문화·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제49조」에 따라 국민에게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 증진, 삶의 질 향상 및 행복 추구와 산림복지 산업화 도모를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국립산림치유원을 비롯하여 전국에 국립숲체원(횡성, 칠곡, 장성, 청도, 대전, 춘천, 나주) 및 국립치유의숲(양평, 대관령, 대운산, 김천, 제천, 예산, 곡성)을 운영하며, 숲속 명상, 오감 힐링, 건강치유장비 체험 등 다양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민들께 좀 더 나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국민 여러분께서 바라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에는 무엇이 있는지 듣고자 하오니, 많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총7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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