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요)
유해화학물질 사고는 대부분 육상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고는  단순한 누출사고부터 경험하지 못한 특수한 환경에서의 다양한 환경에서의 특수사고가 발생할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비해 해양에서 발생한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사고( 해양송유관 및 유조선 및 각종 유해화학물질 누출등)에 대한 장비 및 전문 능력 및 구조기술 개발이 요구되는 상황

(내 용)
- 표면공급 다이빙시스템(SSDS) 운영 이론 및 운영절차
- 해양에서 적응성이 있는 장비 개발
- 해양에서의 누출장비 조작·차단 및 적응 훈련 개발
- 가상의 특수 환경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하여 해양 유해화학물질 대응 훈련

이에 대한 좋은 의견 있으신분 안건 부탁드립니다.





 

 119화학구조센터의 소방관들은 화재, 화학물질누출등 각종 사고 발생시 사고지점으로부터 반경 0.8km에서 많게는 반경 1.6km 이격된 장소에서 레벨 A급(공기호흡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화학보호복을 착용)의 무겁고 활동제약을 받는 화학보호의를 착용하고 각종장비와 함께 사고지점으로 접근을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소방화학차들은 크기가 크고 길이가 길며 화학폭발, 오염등의 위험성으로 인해 접근이 곤란한 경우가 자주 발생하므로 대원들이 화학보호복을 착용한 상태로 먼거리를 도보로 이동을 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무겁고 활동하기 불편한 복장상태로 그 먼거리를 도보로 접근하는 방식은 심적으로나 체력적으로 커다란 부담감을 가져올 것입니다. 그래서 고안한 방법으로 소방화학차로부터 사고지점까지 도보보다는 전동킥보드를 활용하여 접근하는 방식을 택하는 것은 어떨지요?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 현실태 : 도로변에 설치된 지상식 소화전 주변 불법주차 등으로 화재 진압 등 소방활동
             간 필요한 소방용수를 보충하기 위한 활동에 지장을 초래함. 현재 인도와 도로
             의 경계석에 붉은색 표시를 하여 운영중이지만 효과 미비.

                

- 개선사항 : 도로변 지상식 소화전 기점 전후로 5M간격을 두어 주차방지 시설을 설치하 
                여 소방차량 등의 원활한 급수활동을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