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서는 재해예방과 국민 생활 편의를 위해서 태풍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태풍정보 서비스는 한 페이지에 태풍의 이동경로, 중심위치, 강도 등을 표현하여 신속하게 태풍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통보문’ 형태와
사용자가 원하는 지점이나 정보를 선택하여 상세한 태풍정보(최근접 시간, 거리 등)를 확인할 수 있는 ‘상세정보’의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기상청 기상서비스진흥국에서는 ‘사회·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상서비스 구현’이라는 성과목표 달성을 위해
성과지표(안)을 마련하고 이를 국민에게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지표를 만들고자 합니다.

성과목표 및 관리과제, 성과지표(안)을 아래와 같이 공유드리니,
성과지표(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 부탁드립니다.

「2021 기상기후산업 박람회」가 9월 14일(월)부터 18일(토)까지 5일간 온라인 박람회(www.kcmie.com)로 개최됩니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전시관 운영과 온라인 세미나 등 온라인 박람회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아래 박람회 주요 내용 중 가장 관심 가는 내용이 무엇인지 자유롭게 선택(1개)해주세요~

 ○ (온라인전시관) 기상기후관: IoT센서, AI 등 4차산업 신기술을 융합한 미래형 관측장비, 서비스 등 전시
 ○ (온라인전시관) 기상ESG관: 풍력 ·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탄소 저감 등 기후변화 대응 관련 제품이나 기술 등 전시
  * ESG: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환경적 위험요소(E: Environment), 사회적 책임(S: Social), 지배구조(G: Governance)를 고려하여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는 경영활동
 ○ (온라인세미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날씨경영 기반 ESG 전략 세미나
 ○ (온라인세미나) 기상기술에 스마트시티의 IoT, 인공지능 등의 신기술을 융합한 스마트시티 기상기후 융합 기술 세미나
 ○ (온라인세미나)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정책과 기상·에너지 산업에 대한 기상산업육성과 에너지 산업 

기상청에서는 기상·기후·지진 과학문화 확산과 이해증진으로 기상재해 예방 대응 역량을 높이고, 미래 기상인재를 육성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2014년 국립대구기상과학관을 시작으로 현재 4개의 국립기상과학관(대구, 전북, 밀양, 충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립기상과학관이 더욱 활성화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수렴을 진행하였는데,
VR 등을 활용한 온라인 전시관, 기상과학 체험 전시물 확대 등 전시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화하자는 의견(59명중 22명으로 37.3%)이 제일 많았습니다.

온라인 전시관이나 기상과학 체험을 위한 전시물에 대해 구체적인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자유롭게 의견 제시부탁드립니다.~
 

기상청에서는 기상·기후·지진 과학문화 확산과 이해증진으로 기상재해 예방 대응 역량을 높이고, 미래 기상인재를 육성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2014년 국립대구기상과학관을 시작으로 현재 4개의 국립기상과학관(대구, 전북, 밀양, 충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립기상과학관이 더욱 활성화되어, 국민에게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추진되길 바라는 항목에 투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