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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9월 03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횡성교육지원청] 폐교재산 활용에 따른 규제 개선확대
[횡성교육지원청] 폐교재산 활용에 따른 규제 개선확대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방안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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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상피제’, 중학교 입학배정 도입에 따른 의견 수렴 □

□ ‘상피제’, 중학교 입학배정 도입에 따른 의견 수렴 □

□ 강원도교육청은 교육현장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하여 부모가 교사로 재직하는 학교에 학생을 배정하지 않는 ‘상피제’를 내년부터 중학교 입학배정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 강원도교육청은 2018년 ‘숙명여고 쌍둥이 시험문제 유출’ 사건을 비롯하여 내부비리 사건이 잇따르면서 같은 학교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있을 경우 발생 할 수 있는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려고 합니다.

□ ‘상피제’는 올해 고등학교 입학배정에는 이미 적용되었으며, 내년도 중학교 입학배정에도 적용할 예정입니다.
 ○ 학교군이 설정되어 있는 강원도 내 8개 지역(춘천, 원주, 강릉, 속초, 동해, 태백, 삼척, 양구)이 대상이며,
 ○ 읍·면 단위는 학교가 1개만 존재하는 경우가 다수이고, 타 읍·면 지역으로 학생 배정 시 원거리 통학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중학구에는 입학배정시 상피제를 적용하지 않고, 교원 전보를 통하여 교원과 자녀가 같은 학교에 다닐 수 없도록 조치할 예정입니다.

□ 강원도교육청은 “상피제를 고입전형에 이어 중학교 입학배정에도 도입함으로써 강원교육의 신뢰성을 회복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 시스템을 정착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상피제' 중학교 입학배정 도입에 따른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총1명 참여
[강원도교육청] 제진역 평화통일교육 체험장 조성에 따른 교육콘텐츠 의견 수렴

□ 강원도교육청, 제진역 평화통일 체험장 조성에 따른 북한체험 교육콘텐츠 의견 수렴 □

□ 강원도교육청은 지난 7월, 동해선 최북단 제진역에 평화통일 체험장 ‘통일로 가는 평화열차’를 조성·운영하기 위해 통일부, 코레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를 활용하여 북한 출‧입경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며, 이를 통일전망대 및 DMZ 평화의길 등과 연계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개발 · 운영할 예정입니다.

 
□ 또한 ‘통일로 가는 평화열차’는 학생들이 북한을 가상 체험하기 위해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에서 출경절차를 거쳐 열차에 탑승하고, 체험을 마친 후에는 입경절차를 거쳐 돌아오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제진역에 기관차 1량과 객차 5량을 설치하여 객차는 북한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게 운영하려고 합니다. 
  

□  이에 제진역 플랫폼에 설치될 열차5량 안에 조성되는 테마형(도시, 역사, 문화, 학교생활 등) 북한체험 교육콘텐츠 제작에 대한 국민여러분의 참신하고 멋진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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