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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8월 24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오송역 KTX철로 기둥 활용한 스마트 시설물 설치
이 생각은 "오송역 KTX철로 기둥 활용한 스마트 시설물 설치"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오송역 KTX철로 기둥(보)가 단순한 시멘트 시설로 설치되어 일부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그 외 대부분이 철주망으로 둘러쌓여 잡초만 무성하게 자라고 있으며, 자칫 우범지역이 될 수 있음.

이에
KTX철로 기둥을 활용한 야간조명시설, 분수시설( 반포대교무지개분수), 암벽타기, 게이트볼장, 피구장 등 여가 및 취미시설을 설치하여 가로수로(조치원~청주)를 오가는 시민들들과 기차를 타기 위해 역에 오는 이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여가시설 참여 기회제공으로 활용하면 좋을꺼 같습니다. 
여가시설과 더불어 철도 밑에 유휴부지를 청년들에게 싸게 임대해 푸드트럭 등 청년 창업공간으로 활용(경기도) 하는 것도 좋을 꺼 같습니다.

기차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볼거리, 여가시설 활용으로 역을 찾는 시민이 많아지면 주변 상권 및 역세권 개발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오송역 및 자치단체의 관심부족
- 오송역은 관리부서가 한국철도공사로 자치단체와 철도공사 기관간 업무협약 등 협의하에 추진할 사항임.
- 안산시 철도 고가 및 창업공간 station-G 등 타 시도 벤치마킹을 통해 장단점 파악 후 재 추진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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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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