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생활 속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종목을 공모합니다.
문화재청에서는 2016년「무형법」제정·시행으로, 무형문화재 분야가 4개→7개로 확대되면서 신규분야(전통지식, 생활관습 등 보편적으로 공유되어 전승된 종목*)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하여 사라져 가는 생활 속 전통문화를 후대에 전승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역과 세대를 초월하여 광범위하게 전승되고 있는 국민의 삶 속에서 오랜 시간동안 녹여져 있는 문화를 국민 참여를 통해 무형문화재로 발굴하고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댓글 바랍니다.
* 종목 지정 무형문화재 현황 (7종목)
아리랑(‘15), 제다(’16), 씨름(‘17), 해녀(’17), 김치 담그기(‘17), 제염(‘18), 온돌문화(‘18), 장 담그기(‘18년), 전통어로방식-어살(’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