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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8월 11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참여해 주신 의견을 반영하여 적극행정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지방 보훈관서에서 적극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요?'에 대한 투표에
많은 참여 감사드립니다.

해당 질문에 대한 보기는 6개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적극행정 과제 발굴을 위한 조직 구성 및 운영 : 15명(32.6%)
2) 적극행정 확산 및 마인드 함양을 위한 직원교육 실시 : 6명(13.04%)
3) 적극행정에 대한 대국민 홍보활동 전개 : 3명(6.52%)
4)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 6명(13.04%)
5) 적극행정 결과 중대 과실이 없는 경우 책임을 면제하는 '적극행정 면책제도' 활성화 : 15명(32.6%)
6) 소극행정 공무원 페널티 부여 : 1명(2.17%)

투표 결과 적극행정을 위한 조직 구성 및 운영, '적극행정 면책제도' 활성화에 관련된 내용이
공동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서울북부보훈지청에서는 적극행정을 위한 '적외선 모임'을 구성하여 이미 운영중에 있으며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널리 홍보하여 직원들이 마음 놓고 적극행정을 추진할 수 있는 생태환경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투표 결과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적극행정에 대한 교육과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소극행정에 대한 페널티는 가급적 지양하는 포지티브 방식으로 적극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서울북부보훈지청의 적극행정 추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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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보훈지청 3층 소회의실 보훈인물 명칭 부여 투표 참여 요청

서울북부보훈지청에서는 국민들의 보훈정신 함양을 위한 '국민과 함께하는 기억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3층 소회의실'에 서울 지역과 관련된 보훈인물의 명칭을 부여할 예정입니다.

이미 4층 강당의 경우 '호국홀'로 명명한 바 있으므로
3층 소회의실에 부여할 보훈인물은 '독립' 관련 인물로 부여하고자 합니다.

아래의 보훈인물 중 한 명을 선정하여 해당 이름으로 명칭을 부여하고자 하오니
아래의 내용을 읽어보시고 '설문참여' 버튼을 클릭 후 설문에 참여해 주세요.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후보 1 : 김상옥>
- 1992년 1월의 독립운동가(국가보훈처 이 달의 독립운동가 1호)
- 훈격 : 대통령장(2등급)
- 계열 : 의열투쟁
- 서울 출신으로 종로 효제초등학교 졸업
  종로경찰서 투탄 등의 공적이 있으며 마로니에 공원에 동상 있음
- 기존 명칭 부여현황 : 김상옥로(서울 종로), 김상옥체육관(종로 효제초등학교 내)


<후보 2 : 손병희>
- 1992년 3월의 독립운동가
- 훈격 : 대한민국장(1등급)
- 계열 : 3.1운동
- 충북 출신으로 보성학교(고려대학교), 동덕여학교(동덕여자대학교) 인수 공적
  강북구 우이동에 묘소가 있으며 종로 탑골공원에 동상 있음
- 기존 명칭 부여현황 : 의암로(충북 청주), 의암기념관(충북 청주)


<후보 3 : 신익희>
- 1996년 5월의 독립운동가
- 훈격 : 대한민국장(1등급)
- 계열 : 임시정부
- 경기 광주 출신으로 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의원으로 활동
  수유리에 묘소가 있으며 국민대학교와 강동구 천호동에 동상 있음
- 기존 명칭 부여현황 : 해공로(경기 광주), 해공신익희 가옥(서울 종로)


<후보 4 : 방정환>
- 2017년 5월의 독립운동가
- 훈격 : 애국장(4등급)
- 계열 : 국내항일
- 서울 출신으로 서울 소재 학교 졸업
  비밀결사 청년 구락부 조직, 독립운동 등사 배포 공적
  망우리에 묘소가 있으며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 동상 있음
- 기존 부여현황 : 소파길(서울 중구)

총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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