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복합혁신제품지원단 2020년 상반기 우수성과 투표 결과

국제의약용어(MedDRA) 도입 방안 마련(16명(29.1%))
의료제품 분야 민‧관 소통채널 운영 확대 방안 마련(13명(23.6%))
의약품·의료기기 허가보고서 발간(11명(20%))
「융복합 의료제품 해당여부 및 분류절차」업무수행편람 제정(8명(14.5%))
의료기기 경미한 변경 ‘사전질의제’ 운영(7명(12.7%))

순서의 결과가 있었습니다.

가장 득표 수가 많았던 국제의약용어(MedDRA) 도입 방안 마련의 경우

국제의약용어 적용대상‧방법 마련을 위한 산‧관 협의체 운영하고 있으며, 의약품 허가사항 기재 시 사용하는 허가용어(부작용 용어 등) 정비(‘의약품의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 제17조(사용상의 주의사항) 개정안)하는 단계를 거쳐, 의약품 허가사항 기재 시 국제의약용어 적용 로드맵을 마련하여 해당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개편된 부서에서도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