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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8월 13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관내 외국인 대상 코로나19 예방수칙 효과적인 홍보방안 마련
봉명1동 지역의 외국인은 1,865명으로
관내 전체주민 11,721명 중의 16%를 차지하는 외국인들 중
대부분이 러시아 언어권의 외국인들이며, 영어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있어
많은 분들의 의견을 주신 것 중 추진가능한 부분들을 먼저 시작하였습니다. 

1. 러시아어, 우즈벡어, 영어로 된 코로나19 예방 다국어 안내문 과 포스터를
 관내 편의점, 외국인 전용 마트, 외국인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어린이집에 배포하였습니다.

2. 통장님들을 활용하여 외국인 거주 빌라 입구 등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집 주인들에게도 
 다국어 홍보물을 배포하였습니다.

3. 사거리 및 주택가 곳곳에 러시아어, 우즈벡어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4. 외국인 모임 등 통장님들을 통해 파악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아직 진행되지 않은 부분들을 점차 추진하여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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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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