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건축물 신축시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 뿐만아니라 일시적 장애인 등이

공공건축물을 접근,이용, 이동함에 있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BF인증(장애물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 인증을 받아 설계 및 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도 보행편의를 위한 구청사 모든 출입구 자동문 설치하는 등 장애물 없는 민원실 환경을

조성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오래전에 지어진 건물의 한계때문인지 최신 신축 공공건축물에 비하면  미약한 것도 사실입니다,.

장애물 없는 민원실(공공기관) 환경을 조성을 위해 필요한 것들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시설물 환경, 서비스 환경 모든 면에서 의견을 자유롭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민원신청을 위한 스마트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국민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집하여 추진하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 민원대기현황 제공 서비스 (민원실 TV)
2. 민원대기현황 제공 서비스 (민원실 TV + 홈페이지)
3. 민원순번표 휴대폰 발권(카카오톡) 시스템
4. 대기순번표 온라인 예약(발권) 시스템 구축
5. 모두 필요없을 것 같다.

* 사업내용은 첨부파일 사진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대문구청에는 민원편의를 위해 다양한 민원편의 용품 및 시설을 구비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민원편의용품 목록**
 - 돋보기안경, 8배율확대경, 보청기, 검색용PC, 프린터, 팩스, 복사기, 수유실

이외에도 민원실에 필요한, 필요할 것 같은 물품이나 시설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다른 민원실에 방문하였을때 편리하게 이용했거나 민원실에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셨던 물품이나 

시설이 있는 경우 등 다양한 의견을 주세요~~

누구나 이용하기 편리하고 쾌적한 민원실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번호판이 없는 이륜차는 도난 등의 범죄에 노출되기 쉽고, 적정하지 못한 장소에

무분별하게 방치되어 주변 환경을 해치게 됩니다. 이는 강제폐차로 이어져 재산상의 손실까지 발생하게 됩니다.

동대문구는 소유자를 확인하기 어려운 번호판 미부착 이륜차 관리를 위해

번호판을 반납하는 이륜차 안심번호(QR)발급, 부착하여

이륜차의 소유자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 이외에도 방치이륜차, 방치자동차가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없을까요??




 

코로나19로 해외여행객이 감소하면서 여권민원도 자연스레 줄어들었습니다.

아주~잠시 한가해진 틈을 타,

여권민원인을 위해 편의성을 제공할 방안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여권은 신분증이지만, 주민등록증과는 달리 유효기간이 있어서 기간만료시

신분증으로써의 기능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여권은 많은 개인정보가 들어가 있고 코팅처리되어 있어

집에서는 폐기하기가 어렵고 부담스러우셨을 겁니다.

폐기를 못해 집에 여러 여권이 있는 경우도 있고, 보관위치를 기억하지 못해

개인정보 유출 등의 불안함을 겪기도 하였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

기간만료된 여권을 구청에서 폐기 접수받고 안전하게 폐기하는 서비스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필요성 여부, 그밖의 여권민원 시 불편하셨던 점 등등 국민 여러분의 많은 생각을 남겨주세요~!!




 

영유아 예방 접종 또는 민원서류 발급(접수)를 위해
구청을 방문하는  영•유아 동반 민원인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시간이 길어지거나 여러 부서를 이동해야 하는 경우 영•유아들이
울거나 힘들어하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민원처리를 위해 방문해 왔는데, 아이들도 부모들도 모두 힘들어 지는 상황이 발생하는 거죠.
이를 위해 대기하는 영•유아 민원을 위한 (예시)미술놀이 키트, 인형만들기 키트 등을 구비하여 제공하면
대기 시간에 대한 부담이 경감될 것이고 민원 만족도도 높아질 것 같은데요.
이런 서비스를 민원실에서 제공하는 것이 어떤가요?
** 영유아를 위한 서비스 아이디어도 같이 말씀해주세요~

영•유아를 동반하고 외출하기는 쉽지는 않으시죠?
요즘 대부분의 마트, 백화점, 종합쇼핑몰 등은 영유아 편의공간(물품)이
아주 잘 되어 있어 불편함 없이 다닐 수 있지만,
공공기관의 경우는 업무공간 위주로 되어 있어  수유실만 구비되어 있는 등
아주 최소한의 서비스만 제공하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요. 
넓고 쾌적한 유아휴게실을 조성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작은 배려의 공간 조성이나 물품 구비만으로도 
국민에게 감동을 주고 아이와 함께하는 외출의 불편함을 덜어 드릴 수 있다고 보이는데요.
예를 들어, 남녀화장실에 유아변기 설치(또는 유아변기커버만 설치)하거나,
아기용품(기저귀, 물티슈 등)을 구비하여 필요한 민원인에게 제공하는 것들 말이죠.
앞으로도 영유아 동반 민원인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기관이 노력해야 할 점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빠르게 변화하는 동대문구의 모습을 보다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미래 세대에 전하고자,

'제1회 동대문구 민간기록물 수집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대문구와 관련있는 개인 소장 기록물이 있으신 분은

동대문구청 민원여권과(02-2127-4424)로 연락 바라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