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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7월 23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 행안부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 담당사무관에게 해당제안 전달
- 담당사무관이 우리구 홈페이지 등을 방문하여 제안 타당성 검토
- 관계기관 의견 : 온라인 전입신고 주민이 손쉽게 생활안내 전자책에 접근할 수    있어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이라는 측면에서 좋은 제안이   지만, 시군구별로 제공하는 생활안내 방식이 상이하여 일률적으로   적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음. 수요조사 등을 통해 희망하는 기초자치   단체에 한해 해당 생활안내 전자책의 링크도 가능하리라 판단되나   장기적 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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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24 온라인 전입신고시 이사하는 동네의 생활안내 전자책을 바로 볼 수 있으면 어떨까요?

○ 생각의 배경
- 온라인 전입신고 증가로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는 전입주민 증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온라인 전입신고 현황 : 18년 17.4%, 19년 23.1%, 20년 1~6월 29.3%)
-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서비스 이용자 증가 예상
- 구홈페이지를 별도로 방문하지 않는 한 동별 생활안내책자 등 생활정보 및 구정홍보를 접하기 어려움
 
○ 생각한 내용
- '정부24(
www.gov.kr)' 온라인 전입신고 화면에 해당 '동별 생활안내 전자책 바로가기' 버튼 생성
- 온라인 전입주민이 전입신고를 하면서 바로 동별 생활안내 전자책 열람 가능
- 구홈페이지로 연계되어 자연스럽게 각종 행정정보 및 생활정보에 접근

○ 기대효과
- 온라인 전입주민에게도 방문 전입신고 주민과 똑같이 동별 생활안내책자를 볼 수 있는 기회 제공
- '정부24'에서 전입신고를 하면서 곧바로 구홈페이지로 접근가능하여 유용한 정보 제공으로 주민만족도 제고

총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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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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