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순차적 개학을 진행한지도 몇개월이 지났습니다
우려만큼 학교현장에서의 폭발적인 코로나19 확산은 발생하지 않아
정말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 교직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 덕분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학교현장의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국민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잘하고 있으면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주시고,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개선할 부분에 대한 의견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학교현장 교직원들의 노고가 나날이 더해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학교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실 교직원들에게 응원의 말씀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의령교육 2021 작성에 참고하고자

"의령"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이미지에 대해 투표해주세요~

보편적으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졸업사진은 비공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간 10여건 가량의 졸업사진 공개 요청에 대한 민원이 있습니다.
지난 학창시절에 대한 향수와 같은 단순 추억찾기의 목적이 대다수 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사자(죽은자)의 경우 개인정보가 공개 가능하고, 단체 졸업 사진의 경우 개인의 식별이 어려운 경우도
다수 존재하고 있어 단체졸업사진은 경우에 따라 공개가 가능할 수도 있어 적정한 공개 범위에 대한 국민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보편적으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졸업사진은 비공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간 10여건 가량의 졸업사진 공개 요청에 대한 민원이 있습니다.
지난 학창시절에 대한 향수와 같은 단순 추억찾기의 목적이 대다수 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사자(죽은자)의 경우 개인정보가 공개 가능하고, 단체 졸업 사진의 경우 개인의 식별이 어려운 경우도
다수 존재하고 있어 단체졸업사진은 경우에 따라 공개가 가능할 수도 있어 적정한 공개 범위에 대한 국민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군지역 학생수의 감소로 인해 학교들이 통폐합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작은학교 살리기 방안에 대해 국민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