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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 홈페이지에 코로나19 관련 종합지원대책 페이지 마련 - 분야별(소상공인, 일자리, 복지, 세제, 문화관광 등)로 그룹화하고, 주요내용을 목록화여 찾기 쉽게 안내 - 종합지원대책 페이지 내 게시판을 마련하여 건의사항 청취, 질의답변, 신청자 간 정보공유 등으로 활용 -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께 좀 더 편하고 신속하게 정보 공유 및 지원
무주군 지역내 식당 영업 활성화를 위해 식당을 이용하고 이용확인서를 식당에서 발급하면(티켓종류) 그 증명서를 가지고 읍면사무소에서 기념품등으로 교환한다. (단, 사용 후 교환시기는 한달이내)
각종 재난 재해 발생시 개인별 필요 물품에 대하여 꾸러미 상자를 제작 전 가구 배부
- 코로나로 인한 구내식당 휴무에 따라 군내 식당을 방문하긴 하지만 가는 곳만 가게 되는 문제가 생김 - 첫째 주 목요일은 한식, 금요일은 중식, 둘째 주 금요일은 양식, 셋째 주 목요일은 패스트푸드, 금요일은 고기 등 음식의 종류를 정하고 나서 목요일날 한식을 읍에서 먹었으면 금요일날 중식을 면에서 먹어야하는 등 6개 읍면을 돌아가면서 식당을 찾아가는 방법 필요.
코로나19에 대한 자유로운 이야기를 쓰고싶습니다. 무주군에서는 코로나19극복을 위한 제안공모를 실시했다고 들었는데 수기 공모도 진행하여 국민들의 생각을 들어보는건 어떨까요?
코로나19로 인하여 군민들의 문화생활이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무주 등나무운동장에서 무료영화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임시로 자동차극장을 운영한다면 군민들의 문화생활에도 빛이 나지 않을까요?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이 제한되고 있는 요즘, 무주를 대표하는 관광지 및 꽃 사진이 담긴 엽서를 제공한다면 뜻깊은 사진이 되지않을까요?
교육청과 협의하여 전반기 세이브된 아이들 급식비를 지역 식권이나 지역화폐로 발행 후 학부모들에게 배부하게 된다면 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정은 물론 지역 경제적인 측면으로도 상권이 살아날 수 있지 않을까요?
무주군 농민들은 일손이 필요한 기간과 시간, 일급을 정하고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외부 사람들이 신청하여 부족한 일손을 채우는 것은 어떨까요 ?
[관내 음식점에 투명아크릴 파티션 설치 추진] 여러 지자체에서 지역상권 활성화의 일환으로 관내 음식점에 손소독제와 락스 등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와 더불어 실내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음식점에 아크릴 파티션 설치를 지원한다면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기대할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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