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에 개발한 창녕군 브랜드 슬로건인“안녕, 자연의 창녕”을 활용하여 우리 군의 친환경 생태도시 이미지를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기존 조형물 설치, 택시 외부광고, 관용차량 랩핑 제작, 각종 홍보물 제작 시 활용 등 이외에 많은 예산이 소요되지 않고 전국단위로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으시면 의견 주세요~

코로나19 발생 전에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다회용컵 등을 사용하였으나,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하여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주민분들에게 음료 등을 드릴 때

감염병 예방 및 위생차원에서 다시 종이컵 등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종이컵 등 1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국민제안을 접수하다 보면 업체 홍보와 관련된 내용 및 이미 시행 중인 사항을 주시는 등 비제안에 해당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아니면 예산이 많이 드는 제안을 주시는 경우도 있고, 전국 지자체에 제목만 달리하여 일괄로 제안하시는 분도

많으십니다.

이에 비제안을 걸러내고, 국민제안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여러분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임산부와 노약자, 장애인 분들은 민원업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민원실을 방문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배려대상자들을 위하여 민원창구 접근성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아래 추진 중인 민원서비스의 보완 사항이나 추가 확대 서비스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배려 대상 추진 중인 민원서비스 】

나라 전체적으로 인구가 줄고 있는 것은 일반적인 상황입니다.

우리 군에도 노령인구가 많고 젋은 사람들이 적어서 계속적으로 인구가 줄고 있습니다.

경제적 지원으로 인한 단기적인 인구증가시책이 아닌 장기적인 인구증가시책이 없을까요?

여러분의 좋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3월 24일(화)부터 4월 19일(일)까지

남지 유채단지 및 개비리길 출입을 전면 폐쇄하였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면 남지에 활짝 피는 유채꽃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방문하게 되고

그에 따라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힘들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